본문내용
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라는 말인데 내가 원하는 비전을 위해서라면 ‘치(恥)’를 떨쳐버리고 열정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못 이룰 것이 없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나의 나태하고 안일한 모습을 꾸짖으며 각성한다면 나도 몇 년후 에는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열정을 가진 창조적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이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나의 나태하고 안일한 모습을 꾸짖으며 각성한다면 나도 몇 년후 에는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열정을 가진 창조적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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