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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마 안식을 느끼고 행복을 안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감사할 따름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는 일이나 고통, 고뇌, 억압 등 지금 이 시대에는 없다. 자유가 보장된 만큼 책임이 있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민주주의와 나에게 주어진 공기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명준’ 의 안식과 영혼의 정화를 축복하며 북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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