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지

목차

10월 22일 ~ 10월 28일
10월 29일 ~ 11월 4일
11월 5일 ~ 11월 11일
11월 12일 ~ 11월 20일 까지
11월 19 ~ 20 일
다이어트 일지 반성문

본문내용

14일 수요일 일지대로 실행하고 음식을 참았다 하지만 운동 휴 운동하고 싶은데 집에 오면 왜 이렇게 피곤하지.
※11월 15일 목요일 식단표 그대로 운동도 그대로 했다 오늘은 만족한다. 몸무게도 1kg정도 줄어 들것 같다 하하 너무 좋다
※11월 16일 금요일 아르바이트가 차고를 쳤다 아르바이트 가면 음식을 만들고 하는데 어찌나 먹고 싶은지 밥으로 꼭 피자를 준다. 윽 칼로리 윽 집에 와서 또 밥을 먹었다 휴 그 대신 운동은 2시간 했다 만족은 하지 못한다.
※11월 17일 토요일 간식도 먹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였다 인제 몸에서 알아서 음식이 조절되는 느낌 이다 아 좋다 처음에는 힘들고 했지만 적응 되는 구나
※11월 18일 일요일 앞으로 3일만 더하면 다이어트 또 끝나는구나. 이 생각에 참고 또 참았다 운동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막 들면서 좋았다 노력하자 며칠 안 남았다
11월 19 ~ 20 일
11월 19일
월요일
11월20일
화요일
시간
섭취음식
섭취음식
음식명
음식량
음식명
음식량
아침
두유
1개
두유
1개
점심
송이버섯밥1
달걀국
우엉콩조림
김치
100g
1/2개
40g
40g
433kcal
보리밥
순두부찌개
콩나물무침
미역무침
김치
60g
100g
60g
50g
40g
450kcal
저녁
보리밥
두부찌개
나물
오징어
김치
60g
80g
50g
40g
40g
435kc
al
보리밥
순두부
콩나물
무침 김치
60g
75g
60g
30g
40g
460kc
al
간식
X
X
운동
X
줄넘기
1시간
※11월 19일 월요일 앞으로 이틀이다 이 생각으로 아침에 일어났다 조금만 참자 참자하면서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서 참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하였다 운동은 집에 오는 15정도 걸어서 오는데 이렇게 만족하면서 집에 왔다.
※11월 20일 화요일 마지막 날이다 드디어 다이어트 끝나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에 힘이 나는 거다 음식도 조절 잘되고 인제 이 음식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에 하면 안되는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너무 좋다 몸무게를 보니 3kg정도 빠지면서 하면 되는구나 생각했다 운동도 재미있었다.
다이어트 일지 반성문
처음 체질 검사보다는 3kg정도 빠졌다 하지만 너무 후회가 된다. 조금 더 노력 했으면 목표몸무게 5kg 못했던 거다 음식에 대한 조절도 되지 않고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가 같다 조금 더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지 않은가 같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에 살이 진짜 많이 진 것을 알게 대어고 비만은 모든 병의 기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살은 찌는 것 너무나도 쉽다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것도 많고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보다 내 자신을 위해서 운동하고 몸 관리를 하면서 원래 정상 체중으로 돌아갈 것 이다 수업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 새로운 목표를 정해서 그 목표만큼 꼭 빼고 말 것이다.

키워드

다이어트,   운동,   살빼기,   음식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