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각종 효과(도플러 효과, 선행음 효과, 콤필터 효과, 마스킹 효과)

목차

소리의 각종 효과



1. 도플러 효과 (Doppler effect)
2. 칵테일 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3. 마스킹 효과 (Masking Effect)
4. 바이노럴 효과 (Binaural Effect)
5.콤필터 효과 (Comb Filter Effect)
6. 선행음 효과 (Precedence effect)

본문내용

스 효과는 좌우의 귀에 도달하는 음원의 시간차가 1-30ms의 범위 안에서 발생하는데, 시간차가 50ms 이상이면 두 소리는 마치 분리된 것처럼 들리게 된다. 이때 시간차는 35ms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5ms이하의 차이는 인간이 그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느낀점: 이 효과에 대해서도 강의시간 도중에 교수님께서 잠깐 언급하신 적이 있다.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음향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도 음악 공연을 볼 때 선행음 효과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상당히 짜증이 날 것이다. 귀와 뇌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역시 꽤 흥미로운 효과이다. 어려워 보이지만 더 자세히 공부해 보고 싶다.
참고자료: 음향기술총론, 음향용어사전, 두산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브리태니어 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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