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의이해 - 독일의 경제 A+ 보고서

소개글

독일문화의이해 - 독일의 경제 A+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연금보험 : 1972년 고령사회 진입, 2012년 초고령사회 진입 예정.
- 의료보험 : 의학발달과 함께 노령인구의 사망률이 줄어들고 연령이 높아지면서 평균
의료지출 비중이 늘어남.
- 실업보험 : 일자리가 없거나 주당 15시간 미만을 일하는 사람들의 실업급여
이런 사회구조를 딛고 2006년부터 경기회복세에 있었지만, 이마져도 작년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한 금융위기에 의해, 은행권 부실과 최대 수출시장인 EU의 경제 상황악화로 경제 성장의 든든한 기둥이었던 수출이 급감하는 등 또다시 고전하고 있다.
그 외 조사하면서 알게 된 여러 가지
1차대전~2차대전
1차대전 패배로 1320억 마르크 배상금 1천만 실업자가 생기고 다른 나라에 빚 독촉을 받는다.
생산시설파괴, 물가가 급등 재정위해 국가는 돈을 마구 찍어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온다.
구두 한 켤레 1914년 7월 4마르크 1923년 11월 4조 2천억마르크
감자 한 포대 1920년 7월 1마르크 1922년 9월 1천억마르크 장작 값이 비싸서 스토브에 돈을 태운다.
1919 독일 최초의 공화국, 바이마르 공화국 하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생산이 증가해 물가가 안정되어갔으나 29년 ‘세계경제대공황’으로 공장, 은행들이 망해 쓰러지고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빵을 구하러 거리를 쏘다니는 게 일이 되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식민지에 남은 상품을 팔아 생활을 그럭저럭 유지했지만 후발주자인 이탈리아, 독일, 일본은 내다팔 시장이 없었다. 이들은 남이 가진 식민지를 뺐을 필요가 있었고 그들이 연합하여 기득권인 미국 프랑스 영국에 도전한 것이 세계2차대전이다.
힘든 시기에 독일은 강력한 지도자를 요구했고 개인의 희생으로 전체를 생각하는 고로 군국주의가 우세했다.히틀러가 등장해 고속도로를 내고 무기 공장을 건설하는 등 실업자가 감소하고 국민들은 자연히 히틀러를 따랐다. 현재 독일인들은 과거의 죄를 충분히 인정하고 나치 인종과 스스로를 따로 분류하여 개화를 선언, 세계도 지도자에 의한 잘못으로 보고 독일인의 국민성을 문제 삼지 않는다.
라인강의 기적의 이면
가난한 유럽에 소련 공산주의의 손길이 닿으면 히틀러 때처럼 쉽게 동화될 수 있다. 미국은 공산주의(동독)와 맞대고 있는 서독을 부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배부른 사람한테 모두 공평하게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는 이상을 말 해봐야 소용없다) 미셜계획을 통한 서독에 대한 무제한적인 원조 이것이 라인강의 기적의 실체이다.
원조만으로 지금의 막대한 부를 이룬 것은 아니다. 세계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이전, 독일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앞선 공업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국토는 파괴됐으나 머릿속에 든 지식과 손에 익은 기술까지 파괴할 수는 없었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병회복도 빠르듯 이런 건강한 기술 하에 미국의 원조를 적극 활용하여 세계 강대국으로 회복한다.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 하 단순 노동만을 하였고 중요한 지식은 습득하지 못해 전쟁 후 일본이 두고 간 멀쩡한 기계를 두고도 사용 못했고 해외 원조에도 독일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미국
러시아
독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브라질
단위
국토면적
963
1708
35.7
957
317
37.7
9.9
851
10Mkm
석 유
300
800
4
300
50
0.6
0
120
억배럴
가 스
166
1977
12
410
170
13
3
5
천억CF
희망의 메시지
광대한 국토면적과 많은 인구 풍부한 자원은 나라에 부를 가져다준다. 중국 인도가 점점 떠오르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일 것이다 그러나 위 표에서 보듯 독일과 일본의 예는 그 나라에 사는 사람의 중요성을 일컫는 좋은 예가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키워드

독일,   독일경제,   경제,   독일문화,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