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늑골근(rib muscle)
(2) 판상근(splenius)
(3) 척주기립근(Erector spinae)
(4) 횡돌극근(transversospinalis)
(5) 분절근(segmental muscles)
(6)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2) 판상근(splenius)
(3) 척주기립근(Erector spinae)
(4) 횡돌극근(transversospinalis)
(5) 분절근(segmental muscles)
(6)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본문내용
), 두반극근(semispinalis)으로 나눈다〕, 다열근(multifidus), 회선근(rotatores), 근간근(interspinales) 및 횡돌간근(intertransversarius)으로 구분되는데 이 근육들은 대부분 하위 추골의 횡돌기에서 기시하여 내측상방으로 달려서 상위 추골의 극돌기에 정지하기 때문에 횡돌극근이라고 하며 척주기립근의 작용을 도와준다.
(5) 분절근(segmental muscles)
1개의 추골에서 기시해 다음 추골에 정지한다. 횡돌간근(intertraversarii)는 인접한 횡돌기 상이에 붙어 있다. 흉부에서 발달이 좋지 않거나 결손되어 있다. 요부의 횡돌간근이 내측 및 외측의 겹으로 있고, 경부의 횡돌간근이 역시 전, 후 겹으로 되어 있다. 극간근(interspinalis)은 극간인대의 양측 극돌기 사이에 붙는다. 대부분의 흉부에는 없다. 극간근은 척주의 신전을, 횡돌간근은 척주의 외측굴곡(한쪽만 작용) 기능이 있다.
(6)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장요근과 기립근 사이 후복벽에 위치하는 큰 근육이다. 근육은 기립근의 부착부 외측 장골능에 부착하고 12번째 늑곡과 횡돌기에 붙는다. 12번째 늑골의 하제, 체간의 외측굴곡이다. 기립자세에서 반대편으로 체간의 외측굴곡은 동측 요방형근의 원심성 수축으로 일어나고, 구심성 수축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 근육은 크기는 물론 지레가 좋아 관상면에서 척추의 휨을 방지한다.
-참고문헌-
고영환(2002), 운동해부학, 홍경.
전세열(2004), 미용해부생리학, 광문각.
박형우(2002), 인체해부학, 신광출판사
(5) 분절근(segmental muscles)
1개의 추골에서 기시해 다음 추골에 정지한다. 횡돌간근(intertraversarii)는 인접한 횡돌기 상이에 붙어 있다. 흉부에서 발달이 좋지 않거나 결손되어 있다. 요부의 횡돌간근이 내측 및 외측의 겹으로 있고, 경부의 횡돌간근이 역시 전, 후 겹으로 되어 있다. 극간근(interspinalis)은 극간인대의 양측 극돌기 사이에 붙는다. 대부분의 흉부에는 없다. 극간근은 척주의 신전을, 횡돌간근은 척주의 외측굴곡(한쪽만 작용) 기능이 있다.
(6)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장요근과 기립근 사이 후복벽에 위치하는 큰 근육이다. 근육은 기립근의 부착부 외측 장골능에 부착하고 12번째 늑곡과 횡돌기에 붙는다. 12번째 늑골의 하제, 체간의 외측굴곡이다. 기립자세에서 반대편으로 체간의 외측굴곡은 동측 요방형근의 원심성 수축으로 일어나고, 구심성 수축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 근육은 크기는 물론 지레가 좋아 관상면에서 척추의 휨을 방지한다.
-참고문헌-
고영환(2002), 운동해부학, 홍경.
전세열(2004), 미용해부생리학, 광문각.
박형우(2002), 인체해부학, 신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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