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감염의 예방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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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감염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병원감염의 정의
Ⅱ. 병원감염의 현황
1. 병원감염률 증가요인
2. 선진국(미국, 영국)의 병원감염 상황
3. 국내의 병원감염 현황 (1996년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4. 동의의료원의 병원감염 현황(2002년 자료참고)
Ⅲ. 병원감염의 종류
1. UTI (Urinary tract infection)
2. Pneumonia
3. wound infection
Ⅳ. 예방과 관리
1. 무균술
2. 손씻기
3. 구체적 예방방법 및 감염관리
1) 인공도뇨시 관리
2) 병원 폐렴의 예방과 관리
3) 창상 감염관리
4) 수액요법시 감염관리

본문내용

환할 때는 멸균된 튜브를 사용하고 멸균장갑과 방포를 사용하여 무균적으로 교환한다.
기도 분비물의 흡인
① 흡인은 교차감염과 손상을 증가시키므로 필요시 즉 청진 상 분비물이 많거나 호흡곤 란이 있을 때에 적절히 행하여야 한다.
② 흡인은 장갑을 끼고 하거나 맨손으로 할 때는 손이 카테터에 닿지 않게 한다. 장갑은 매 흡인마다 멸균된 것을 사용한다.
③ 흡인카테터는 매번 새것을 사용하고 흡인이 끝나면 카테터를 증류수에 씻어서 버린다.
④ 흡인기의 배액통은 환자마다 멸균, 소독된 것으로 교환하여야 하고 한 환자에게 계속 사용할 때는 교환이 필요 없으며 적당량이 차면 비운다.
3) 창상 감염관리
(1) 수술전 처치
① 응급수술이 아니면 모든 세균감염은 수술 전에 치료하여야 한다.
② 수술 전 입원기간을 가능한 짧게 하여야 한다. 하루 이상을 필요로 하는 검사는 입원 전에 외래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③ 응급수술이 아닌 경우 환자의 영양상태가 나쁘면 고영양요법을 실시하고 수술을 한다.
④ 체모제거 - 수술부위의 체모가 너무 많아 수술을 방해할 정도가 아니면 체모는 제거하지 않는다. 체모제거는 가능한 수술 시작 직전에 하도록 한다.
(2) 창상관리
① 창상 치료하기 전후에 손을 닦는다.
② 개방성 창상을 직접 만져야 할 경우엔 소독된 장갑을 껴야 하며 창상이 봉합된 경우에도 소독장갑을 낀 후 창상부위를 만진다.
③ 봉합된 창상을 덮은 거즈가 젖거나 감염의 증세를 보이면 거즈를 제거하고 창상감염을 관찰한다.
④ 감염이 의심되는 창상에서 나온 배액과 고름은 배양검사를 한다.
(3) 창상감염이 있는 환자의 격리 지침
① 일반적인 상처나 피부감염이 있는 환자는 분비물방역을 실시한다.
② 단순포진, A군 streptococcus감염, MRSA감염환자를 다루기 전후에는 항상
Bactcream을 사용하여 손씻기 한다.
4) 수액요법시 감염관리
(1) 말초혈관을 이용하여 수액요법을 할 때 주사바늘의 선택
① 수액요법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72시간마다 정규적으로 바늘을 바꿀 수 있을 때는 플라스틱 캐뉼라를 사용하여도 된다.
② 지속적인 수액요법 시 정규적으로 바늘을 바꿀 수 없는 경우는 나비바늘을 사용한다.
(2) 손씻기
① 캐뉼라를 삽입하기 전에는 손을 씻는다.
② 대개의 경우는 비누로 닦아도 되나 쇄골하정맥이나 경정맥등 큰 정맥에 캐뉼라를 삽입할 때와 혈관을 절개할 때는 소독제가 포함된 비누액을 사용하여야 한다.
③ 중심정맥을 이용하여 카테터를 삽입할 때는 손을 씻고 멸균장갑을 착용하여야 한다.
(3)주사부위의 선택
① 성인의 경우 하지보다는 상지에 주사하는 것이 좋고 필요시 쇄골하정맥이나 경정맥을 이용한다.
② 응급상황에 하지에 주사를 놓은 경우는 가능하면 빨리 상지에 혈관주사를 확보하고 하지의 주사는 제거하여야 한다.
(4) 주사부위의 소독
① 보통은 70%알콜 솜으로 피부를 3~4회 마찰한다.
② 면역기전이 저하된 환자이거나 큰 정맥에 주사하는 경우는 PVP iodine으로 소독한다.
(5) 주사후 처치
① 캐뉼라를 잘 고정하여 삽입부에 움직임이 없도록 한다.
② 주사부위는 무균드레싱을 하고 가능하면 드레싱 부위의 관찰이 용이한 드레싱 재료를 사용한다.(Tegaderm)
③ 주사부위는 잘 보이는 곳에 삽입한 날짜를 기록한다.
(6) 주사부위의 관리
① 주사부위 상태는 하루에 한번이상 관찰되어야 하고 또 관찰결과에 대한 간호기록이 있어야 한다.
② 관찰한 내용은 발열반응, 동통, 압통이며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빨리 주사부위를 제거 한다.
③ 중심정맥에 주사를 놓은 경우 주사부위의 드레싱에 항균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항균제 연고는 매 드레싱을 교환할 때마다 사용하여야 한다.
④ 말초혈관을 이용한 정맥주사 시 주사부위는 적어도 72시간마다 교환하여야 한다.
⑤ 응급실에서 만들어진 정맥주사는 가능한 빨리 다른 부위를 확보한 후 제거한다.
(7) 중심정맥을 이용한 수액요법 시 주의사항
① 중심정맥을 이용하여 정맥주사를 할 때는 멸균된 장갑, 방포를 사용하여 무균적으로 처치 한다.
② 더 이상 수액요법이 필요 없거나 캐뉼라로 인한 패혈중이 의심되면 즉시 제거하고 캐뉼라와 수액과 환자의 혈액을 배양검사 하여야 한다.
③ 쇄골하정맥이나 경정맥에 삽입한 중심정맥 캐뉼라는 정맥압을 측정하는 목적으로 삽입되었으면 72시간마나 교환하여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매일 관찰을 하고 24시간마다 드레싱을 하여야 한다.
④ 말초혈관을 이용하여 삽입한 케뉼라는 말초혈관의 관리 지침을 따른다.
(8) 수액세트의 관리
① 48시간마다 새것으로 교환한다.
② 고영양 수액요법에 사용되는 세트는 매일 교환한다.
③ 혈액이나 혈액성분제제, 지질제는 매병 수액세트를 교환한다.
④ 수액, 수액세트, 캐뉼라 중 어느 하나를 교환할 때는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며 수액세트의 튜브를 통해 주사할 때는 튜브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⑤ 수액이 잘 안 들어가는 경우 소독된 생리식염수로 압력을 넣어 뚫거나 응고된 혈액을 빼내는 등의 조작을 하지 않는다.
(9) 정맥염이나 기타 수액요법과 관련된 감염이 의심될 때
① 화농성 정맥염이나 봉와직염, 패혈증이 의심되면 캐뉼라, 수액세트, 수액을 모두 제거 하며 캐뉼라와 수액은 배양검사를 의뢰한다.
② 정맥염은 있으나 다른 감염증상이 없으면 캐뉼라만 교환한다.
(10) 혼합수액제재의 관리 시 주의사항
① 주사약을 혼합하기 전에 손을 씻는다.
② 모든 혼합수액은 제조 후 6시간이내에 사용하여야 하고 사용이 지연되면 냉장보관
③ 모든 수액은 사용 전에 이물질과 깨어지거나 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일단 사용이 시작되면 24시간내에 주입하여야 한다.
④ 지질제재는 12시간이내에 주입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1.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지침. 김용호. 1999
2. 대한병원 감염관리학회, 「 병원감염의 감시 예방 및 관리」 1996
3. 대한병원 감염관리학회 http://www.kosnic.org/index.php
4. 원주기독병원 임상병리과 「 감염관리 지침서 」
http://cpl.yonsei.ac.kr/micro/infect/hi0_0.htm
5. 파워내과 4권. 신규성.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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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2.05
  • 저작시기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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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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