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와 신체형 장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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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안장애와 신체형 장애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불안장애]
1.공황장애
2.특정공포증
3.사회공포증
4.강박장애
5.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6.일반화된 불안장애
7.광장공포증

[신체형 장애]
1.신체화장애
2.전환장애
3.건강염려증
4.신체기형 장애
5.통증장애

본문내용

에 대한 환자의 우려를 일관성 있게 안심시켜
주는 것이 필요
- 신체화증상의 유발과 관련된 심리적 갈등이나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도록 도와주어야 함.
-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중요->환자가 증상을 호소할 때 가족이 관심을
기울려주고 의무나 책임을 면제해주는 행동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강화하기 않아야 함.
[전환장애]
1. 임상양상 및 특성
- 전환증상은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의학적 상태가 섞여 있다.
- 4가지 주요하위유형
1) 운동 증상 또는 결함을 보이는 전환장애
: 마비, 매독성 진행마비, 무성증, 삼키는 것의 어려움, 손상된 협응 능력, '기립보행불능증'
2) 감각적 결함이나 증상
: 손과 발의 감각 마비, 시각과 청각의 마비
3) 감각 또는 운동적 마비
4) 앞에 제시된 한 가지 이상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
2. 유병률
- 용어 정의에 대한 차이 때문에 유병률이 다양하게 보고되며, 치료 장면에 따라 다양함.
- 일반인의 경우 : .0001 ~ .003으로 매우 희귀한 것으로 보고됨.
-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10배나 더 흔함. 이러한 성차는 전환증상의 표현과 진단에 대한
사회문화적 영향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음.
[동통장애]
1. 임상양상 및 특성
- 동통장애는 신체의 특정부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지속되어 적응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함.
- 과거에는 신체형 통증 장애, 심인성 통증 장애, 특발성 통증 장애 및 부정형 통증 장애 등
다양한 이름
- 통증장애는 심리적, 의학적 요인 모두 존재할 때 사전됨.
- 통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아렬져 있으나 머리, 골반, 하복부 등에서 가장 빈번
2. 유병률
- 동통장애는 상당히 흔한 장애.
미국에서는 매년 10~15%의 사람들이 요통으로 인해 작업 수행의 곤란을 겪음.
남자보다 여자가 2배정도 많고 30~50대에 가장 많이 발병
- 사무직<기술직
3. 발병 및 경과
- 지속적인 통증을 수년동안 지닌 채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찾아오는
경우가 일반적.
-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통증이 단기간에 완화됨.
흔히 호소하는 통증은 두통, 흉통, 복통, 관절통, 사지통.
- 환자가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통증장애의 회복에 영향을 미침.
4. 인지행동치료
- 인지행동치료와 스트레스 관리훈련이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음.
- 신체적 감각을 질병과 관련지어 해석한 내용을 확인하여 도전
- 특정한 신체부위에 주의를 집중하여 유사한 건강염려증상이 생겨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함.
- 의사나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을 확인하고 안심을 구하는 행동을 감소
[건강염려증]
1. 임상양상 및 특성
- 신체의 많은 부분들, 주로 복구, 내장, 머리, 목이 가장 흔함
- 의학적 전문용어에 능통함.
- 신체적 증상이나 감각을 비현실적으로 부정확하게 인식하여 자신이 심한 병에 걸렸다는 집착과
공초를 갖게 되는 경우를 말함.
- 신체 증상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심각한 질병을 지녔다는 생각이나 두려움에 과도하게 집착
- 의학적 상태에 대해서 아무리 안심시키더라도 그 효과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
- 건강에 대한 과도한 염려 증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
2. 유병률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병률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인 병원 환자들 중에는 약 4~9%
남자와 여자가 비슷한 유병률
3. 발병 및 경과
- 건강염려증은 어느 연령에서나 시작될 수 있으나 초기 청소년기에 가장 흔히 나타남.
- 발병 최고조 나이는 남성 30~39세, 여성 40~49세
- 일반적인 경과는 만성적이며,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음.
흔히, 건강염려증이 만성적인 경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 장애의 양상이 성격 특성의 일부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음,
- 일반적으로 불안이나 우울증상이 공존하고 성격장애적 요소가 없으며 중상이 어린나이에
나타나거나 급작스럽게 나타날 경우에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음.
[신체변형장애]
1. 임상양상 및 특성
- 자신의 외모가 기형적이라고 잘못 집착하는 경우를 말하며 신체추형장애라고 불리기도 함.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극히 정상적인 외무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기형적이라도 믿고 이에 대해서 걱정하며 집착함.
- 때로는 신체적인 특이함이나 기형적 요소가 약간 있는 경우.
이러한 신체적 특성에 과도한 관심과 집착을 나타낼 수도 있음.
-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사회적, 직업적, 그리고 기타 중요한 영역에서 심각한 손상을 타나낼 경우에
신체변형 장애라고 진단됨.
- 얼굴의 특성(예:삐뚤어진 코, 긴 턱, 옥니, 튀어나온 광대뼈, 비대칭적인 얼굴특성, 두꺼운 입술 등)에
대해서 기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성형수술을 통해 이러한 모습을 바꾸고자 함.
그러나 그 결과에 불만족하거나 다른 신체적 특징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 있음.
- 얼굴 외에도 유방, 엉덩이, 손, 발, 성기 등과 같은 다른 신체부위도 관심의 초점이 될 수 있음.
그러나 몸의 비만에 대해 걱정하고 집착하며 살을 빼고자 하는 경우에는 섭식장애의 신경성
식욕부빈증에 해당가능
- 신체변형장애를 지닌 사람은 신체적 기형에 대한 믿음 때문에 심한 열등감을 지니거나 자신감을
상실하고 대인과계에서 위축되는 경우가 많음. 빈번하게 거울을 보거나 확대경으로 신체적 결함을
세심하게 관찰 또는 과도하게 치장하는 행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됨.
2. 유병률
- 대부분 환자가 피부과, 성형외과 등을 찾기 때문에 연구된 바가 적음.
상당수의 사람이 병적은 아니지만 자신의 용모 중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불만을 가지고 있음
- 남자보다 여자에게 약간 흔하며 미혼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
신체 변형 공포를 지닌 남자들은 정신과를 찾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성형외과를 찾음
3. 발병 과 경과
- 흔히 15~20세 사이의 사춘기에 많이 발생
- 증상의 시작은 갑작스러울 수도 있고 점진적일 수도 있음.
4. 인지행동치료
- 노출 및 반응억제법(ERP)으로서 비교적 경미한 증상을 지닌 신체변형장애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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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17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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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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