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쿤 - 과학혁명의구조 줄거리, 느낀점

소개글

토마스쿤 - 과학혁명의구조 줄거리,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게 됩니다. 과거 천동설이 실제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지동설을 믿지 않고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억압하였지만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되어 사실이 되고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이 당시에는 천동설이 정상과학이었지만 뭔가 자꾸 정상과학에 어긋나는 일들이 생기게 되어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이다’ 라는 과학혁명이 일어나게 되고 지동설이 패러다임이 되어 점차 정상과학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 세상 사람들은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왜 떨어지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느 과학자가 새로운 과학혁명을 일으켜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새로운 정상과학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어떤 과학혁명이 일어나서 세상을 깜작 놀라게하고 기존의 이론을 뒤엎을지를 생각하면 흥미진진 하기도 하지만 약간은 두렵기도 합니다
아직 저의 수준이 높지않아서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였거나 제대로 읽지는 못했습니다. 제머리속에는 단지 과학혁명, 패러다임, 정상과학 이 세가지가 계속 반복된다는 것 밖에는 남아있지 않은 듯 합니다. 훗날 제가 과학에 좀더 관심이 깊어지고 좀더 지식을 키운다면 다시 한번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어 보고 싶습니다.

키워드

토마스쿤,   과학혁명,   과학혁명의구조,   줄거리,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