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진보주의에 바탕한 나의 유아교육 원리

소개글

(교육철학) 진보주의에 바탕한 나의 유아교육 원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序論

II. 本論
흙을 밟는 발바닥의 感覺을 느껴보라, 그것으로부터 교육은 始作된다
놀면서 배운다: 혼자서도 잘해요
餘白이 있는 교육
하면 된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認識하고 決定하는 것이 중요하다

III. 結論
그리하여, 進步主義 幼兒敎育이란

본문내용

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미 내가 經驗해본 것이므로)
그렇지만 유아교육만큼은 재미있고 즐겁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 選擇하고 計劃하고 問題解決하면서 이루어지는 成就感만큼 유아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다. 유아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은 완성된 그림이 전적으로 자신의 것, 내가 한 것이라는 기쁨을 가질 수 있다. 일단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自信感이 붙으면 다른 분야에서도 역시 自發的으로 參與할 수 있는 勇氣가 생긴다. 일단 할 수 있는 自由와 해낸 후의 成就感을 느낀 사람만이 挑戰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한번도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못한 사람은 자유가 주어졌을 때 放縱으로 흐르기 쉽다.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 넘치는 자유에 쉽게 適應하지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고 볼 수 있겠다. 經驗이란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진 교육이, 어른이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도록 强要하는, 線을 그은 교육은 나이가 들어서 자기 길을 찾지 못하고 彷徨하는 아이들을 양산할 수 있다. 아이의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의 행복도 그 빛을 발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해두자. 그리고 앞으로 유치원 교사가 될 내가 행복한 아이의 하루하루와 함께 할 수 있기를 祈願해 본다.
참고문헌
임채식 외(2008). 교육철학 및 교육사. 경기: 양서원.
류경화 외(2006). 다중지능이론에 접근한 유아놀이 지도. 서울: 태영출판사.
이기숙(2007). 유아교육과정. 경기: 교문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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