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역사, 라켓과 테니스코트 종류, 진행규칙, 테니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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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 역사, 라켓과 테니스코트 종류, 진행규칙, 테니스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테니스의 역사
(1)서양의 테니스역사
(2)한국의 테니스역사

2-라켓

3-테니스코트의 종류

4-경기진행과
스코어 부르는 법

5-테니스 기술

6- 출처

본문내용

핀을 걸어서 하고, 수비의 로브를 할 때는 하늘 높이 길게 하여야 한다.
로브를 할 때에는 볼을 잘 보면서 오른발에 체중을 옮기고 라켓은 몸쪽과 나란히 한고 가능한 한 앞에서 자세를 잡는다. 오픈에 가까운 라켓 면으로 볼의 밑에서 라이징볼(rising ball 테니스 경기에서 코트에 바운드되어 튕겨 오르는 공을 말한다. 그 공을 치는 것을 라이징볼스트로크(rising ball stroke)라고 한다.)을 잡는다. 임팩트 직전까지 라켓 면은 수직이며 체중을 왼발로 옮기면서 순간적으로 라켓을 휘둘러 들어올린다. 라켓 위에 볼이 오래 있을 수 있도록 하여 미스를 줄일 수 있다.
치는 방법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경우와 거의 같은 요령이지만, 높은 타고로 하기 때문에 스윙은 볼보다 밑에서 시작하고 라켓면도 약간 위를 향하게 하여 몸 전체로서 크게 밀어 올리는 기분으로 치는 것이 포인트이다.
탑 스핀 로브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은 뒷발이다. 회전이 확실히 걸린 로브를 치기 위해서는 스윙이 정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이 되는 다리를 확실히 고정시켜 쳐야 한다. 스윙은 숏 크로스를 칠 때와 같이 짧고 빠른 스윙으로 폴로스루를 해야 한다.
5. 스매시
로브가 온다고 생각되면 곧 몸을 옆으로 돌리고, 라켓을 어깨 높이로 가져간다. 왼손은 가볍게 올리고 체중은 오른발에 둔 뒤, 볼이 오는 것을 기다린다. 스매시는 서비스와 매우 비슷하지만 서비스는 자신이 볼을 올려서 치는 것임에 반해, 스매시는 상대가 쳐서 올라온 볼을 치는 것이기 때문에 로브의 속도가 높고 낮음을 잘 파악해서 쳐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어 훨씬 힘들다.
스매시 동작을 할 때 서비스와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백스윙을 없애고 머리 뒤에 바로 라켓을 올려놓고 강타하는 사람 등 두 타입이 있다.
스매시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타구의 확인과 판단을 하고 재빨리 몸을 옆으로 보게 하여 라켓을 몸을 옆으로 비틂과 동시에 당기며 어깨 높이로 가져간다. 왼손을 뻗어서 밸런스를 유지하고 볼과의 거리를 재며 라켓을 휘두른다.
볼과 라켓의 접촉점을 예측하여 맞추고 타점은 머리의 전방위로 잡는다. 이 때 오른발은 옆을 보게 하게하며, 무릎을 구부려 힘을 모은다.
위에서 아래로 임팩트를 하면서, 체중이 왼발로 옮겨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친 순간 체중이 왼발에 걸리고 몸도 앞으로 나가게 되며 폴로스루는 왼발의 바깥으로 작게 한다.
만약 후방으로 이동할 때는 크로스 스텝으로 한다.
좋은 스매시란 우선 위력 있는 타구여야 하는 동시에 겨눈 장소에 볼을 쳐 넣는 컨트롤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가 잡힌 자세를 빨리 갖추고 타구의 준비하는 것이다.
6. 발리
스트로크나 서비스로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최종 공격을 발리로 하는 것을 정통의 테니스라고 부른다. 그만큼 발리는 최종적인 공격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기술인 것이다.
상대편으로부터 오는 타구를 한 번 바운드 시키면 시간적 여유가 생겨 상대편에게 다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하지만 바운드하기 전에 곧 반격 할 수 있는 자세에 있으면 상대편에게 여유를 주지 않고 돌려보낼 수 있다. 특히 네트 가까이에서의 발리는 상대편 위치의 역(逆)을 찌르는 것이라든가 상대편을 코트 밖으로 몰아낼 각도가 있는 쇼트를 낳고, 파괴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며, 또 네트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상대편에게 자기의 움직임을 보여 압박감을 주고, 정신적으로도 상대편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그러나 상대편에서 오는 반구에 대처할 때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때와 달라서 볼의 스피드도 빨라질 것이므로 민첩한 판단력과 공격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발리는 성공할 수 없게 된다.
발리를 할 때는 크게 휘두르지 말고 볼이 오는 코스를 잘 간파하여 미리 라켓을 빼고 있다가 짧게 충격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며 발리에는 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하이 발리, 로 발리가 있다.
■포핸드 발리를 치기위해서는 볼을 친 방향을 보고 다음 타구를 포핸드로 예측하여 준비자세로 되돌아간다. 포핸드로 볼이 왔으므로 몸의 중심을 오른발에 두고 왼쪽 어깨는 네트를 향하고 짧은 백스윙을 한다. 밀어낸 오른발에 체중을 옮기면서 양 어깨를 넣어 상반신을 비튼다. 이외의 어깨, 팔, 손목을 사용한 테이크백은 필요가 없다.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보내며 칠 준비를 하며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임팩트의 순간 왼발이 오른발에 비스듬히 나와 있는 것은 스트레이트를 치기 위함이다. 왼발을 네트 방향으로 돌려 내딛고 체중을 그 쪽으로 옮기면서 임팩트한다. 그러는 동안 손목은 고정시킨 채로 두고 폴로스루는 짧고 강하게 하여 곧 다음 자세로 들어간다.
■ 백핸드 발리를 치기위해서는 상대편으로부터의 타구를 백핸드 발리로 처리하려고 판단했으면 먼저 볼과의 거리를 재어 왼발을 옆으로 내고 그 발에 체중을 옮기며 양 어깨와 몸을 왼쪽으로 비튼다. 테이크백은 이 자세로 이미 되어 있으며, 무리하게 라켓만을 테이크백 시킬 필요는 없다. 이어서 볼을 잘 포착하여 오른발을 들여 놓으면서 그 오른발의 약간 앞쪽으로 임팩트한다. 들여놓는 오른발은 왼발에 대해 약간 크로스가 되게 내어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손목은 항상 고정시키고 라켓 면을 바꾸지 않고 발리를 한다. 폴로스루는 포핸드의 경우와 같이 몸의 비틂과 연결된 약간의 흔들림 뿐이므로 아주 짧게 빨리 다음 자세로 들어간다.
<출처>
글쟁이, 서경유빈(曙庚瑜斌)의 작업실 | 서경유빈
약한자를 강하게 강한자를 더욱 강하게...^^ | 해부학
오!! 해피데이 | 곤
http://www.cptennis.net/
http://www.bonghwang.com/
http://blog.naver.com/captin8/140002634588 등의 기타 홈페이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0&dir_id=100809&eid=ubkBA5MIg2Rx11pVs3GmOgZLQRk7bH1A&qb=xde0z726IMTaxq4=&pid=ftwhjwoQsBVssva5uj4sss--506822&sid=SBwW9sL-G0gAAA9jI@Q 등의 네이버 지식iN

키워드

테니스,   역사,   라켓,   코트,   규칙,   기술,   종류
  • 가격4,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03.16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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