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월하는 용서의 법을 배우게 된다. 아기 예수의 모습을 보고 동방박사들은 각자 자신의 삶에 있어서 문제의 해답을 깨닫게 된다. 가스파르는 피부색차이(인종)로 느꼈던 사랑에대한 해답을, 발타자르는 고대 그리스 라틴의 유물에게만 느꼈던 성스러움보다 가장 초라한 일생생활에서 볼수 있는 신성한 모습을보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된다. 멜쉬오르는 헤로데 대왕의 모순적인 모습과 용서의 법을 배워서 예전부터 고심해온 권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깨닫게 된다. 이런 모습을 보며 왕은 외로우며 인간적인 면이 부족한게 없지 않아 있는것 같다.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은 어려운말도 너무 많았고, 솔직히 시대적 배경도 옛날이라 사고관이라든지 생각 자체가 우리랑 많이 틀려서 책을 읽을때 너무 난해한 내용이 많았다. 그치만 한번 읽고 감상문을 쓸려고 다시 읽었을때는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 재밌게 읽은것 같습니다. 같은과 친구랑 같이 동방박사와 헤로데대왕을 읽었는데 친구가 한 감상문을 보고 제것을 보니 미흡한 점도 많고 같이 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도하고 줄거리 요약도 해보고 나오는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다른 레포트보다는 쓰기 어려웠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레포트였다.

키워드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