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21세기 신해양시대의 리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실험실

Ⅲ. 결론

양식생물학

환경해양학

본문내용

등하교 2급 정교사(항해.기관), 자동차검사기사, 열관리기사,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④. 조선해양공학전공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핵심산업인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설계 및 제작과 해양엔지니어링 첨단기술분야 등과 관련한 제반 공학적 이론과 실무를 교육?연구하여 지속가능한 해양개발을 주도하는 창조적 조선해양기술자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자격증 : 조선기사, 해양공학기사, 해양환경기사, 해양자원개발기사, 선박기계기사 등의 조선해양관련 기사자격증과 토목기사, 건축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수질환경기사 등의 건설환경관련 기사자격증과 중등학교 2급 정교사(건설, 자원·환경) 자격증
⑤. 해양생산관리학전공
해양생산관리학과는 해양생물 자원의 지속적인 생산과 관리 및 첨단 해양 생산 기술 개발에 기여할 고급 해양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 친화적.자원관리형 어업 시스템 개발과 각종 어구설계 등 해양생산 분야와 선박 운항 시스템 분야 및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 분야에 관한 학문과 기술을 교수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 3급항해사, 중등학교 2급정교사(수산.해양), 어로기사 및 산업기사, 해양생산관리기사, 항로표지 기사 및 산업기사, 전파전자급 3급 통신사
Ⅲ. 결론
양식생물학
우리나라의 수산학은 과거 수 십년 동안 농업과 더불어 국가의 근간인 1차 산업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 공급에 주력하였으며, 주로 초기의 잡는 어업 (1930-1970년대)에서 기르는 어업 (1980-2000)으로 전환 함. 특히 80년대 이후 양식업이 본격화 되면서 다양한 품종의 어패류 및 해조류양식에 힘입어 수산물의 자급자족 및 수출국으로 발전 함. 특히 어패류양식업은 해양생명과학에 기초를 둔 신품종 종묘생산 및 다양한 양식방법 개발로 그 생산량이 과거 20년간 획기적으로 증가 됨. 그러나 지속된 연안의 어업활동 및 이에 따른 어족자원의 고갈로, 양식어업에 수산물생산량의 급속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2002년 대우리나라는 수산물 수입수출 수지에 있어 723,892 US Dollar 적자를 기록함. 이는 우리나라 경제규모의 발전에 따른 수산물 수요의 기하급수적 증가 및 소비자들의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기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됨.
획기적인 양식 산업의 발전은 연안 해역의 환경오염,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였으며, 양식종의 과학적인 관리 부재 및 밀식 등에 따른 질병문제가 부가적으로 제기 됨. 현재 양식어종은 식량생산과 관계된 식용어종에만 국한되고 있음. 상대적으로 수산양식 및 해양산업의 선진국들은 수산양식업을 과거의 식량생산 목적을 뛰어넘어 다양한 해양생명자원을 이용한 식품개발, 약품개발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복합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 임. 특히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은 해양자원의 다양한 활용을 더욱 더 가속시키고 있음.
해양생명공학의 수산양식업 접목은 최근 10년간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으며, 특히 수산양식업에 있어 우량종묘생산, 양식품종개발, 고부가 고성장 어종개발 및 질병연구 등에 폭 넓게 응용되고 있으나, 농업이나 축산업과 비교, 시 그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 됨.
환경해양학
1. 식량자원 확보를 위해
: 인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지표에서는 인간의 식량을 수요할수
없을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루어져 있는게 현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2/3의 바다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죠.
2. 광물자원의 장기간 안정적 수급을 위해
: 지표의 면적보다 2/3이나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바다에는 자원
함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인류에게 공급될 수 있죠
3. 해양 에너지자원의 이용을 위해
: 위와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4. 해양공간의 이용을 위해
: 공간적으로도 많은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시등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죠
5. 과학기술의 발전 및 파급효과
인류는 급격한 인구증가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환경의 오염, 식량자원의 고갈, 새로운 에너지자원의 확보 등 산적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해양에서 찾지 않으면 안될 현실에 와 있습니다. 즉 우리가 단지 바다를 낭만과 동경의 대상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그 시각을 바꾸어 막연한 추상을 실질적인 모습으로 변화시켜야 할 때가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머지 않은 장래에 닥치게 될 지구상의 위기를 극복하고 바다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보다 풍요롭고 발전된 생활들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21세기 신해양시대의 리더,   해양과학기술,   Marine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