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특성,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체계,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효과,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문제점,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연구 사례, 향후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활성화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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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특성,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체계,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효과,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문제점,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연구 사례, 향후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활성화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특성

Ⅲ.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체계
1. 자원체계
2. 대상체계
3. 기술체계
4. 전달체계

Ⅳ.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효과

Ⅴ.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문제점

Ⅵ.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연구 사례

Ⅶ. 향후 종교계 사회복지활동의 활성화 방안
1. 지역사회복지관과 교회가 협력 사업을 함으로 교회의 복지능력을 더욱 참여시킬 수 있다
1) 부정기 특별 사업
2) 정기 사업
3) 기 타
2. 사회복지를 위한 지역 교회 연합회 창립을 통해 교회의 복지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3. 자치 단체 및 정부는 개교회와 사회복지를 위한 교회 연합체를 직접 후원함으로 교회의 사회 복지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1) 교회에게 사회복지사업 일부를 맡기고, 이를 적극 지원한다
2) 임의 자생 후원 단체를 적극 지원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포의 고난에 동참하고, 사회의 소외된 곳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18개 교단장은 \"낮은 자를 돌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인식하고.... 나눔의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같이 21세기를 들어서며 한국 교회는 원론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앞서가는 사람보다 뒤쳐진 사람, 가난하고 힘든 사람, 사회적 강자보다 약한 자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강조했다. 현 정부의 정책도 이런 부분에 최선의 비중을 두고 있다고 판단될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그 사명이 크다고 본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국민의 요구와 국가 통치자의 통치 방향 그리고 교회의 원론적 사회복지 지향성을 구체화시키는 일에 성공해야 한다. 시민 차원의 봉사 자원 극대화는 최우선의 과제라고 본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제안을 한다.
1) 교회에게 사회복지사업 일부를 맡기고, 이를 적극 지원한다
봉사 자원의 극대화를 위하여 한 예를 제시한다. 미국 복지계가 교회에 복지 사업의 몫을 할당하고 교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사회복지 기관이 복지 수혜자들을 교회와 연결시켜, 교회들이 그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정부는 교회를 돕는 \'Charitable choice(자비의 선택)\'이라는 개혁법이 제정되었다. 작년 12월 텍사스주 조지W.부시 주지사는 텍사스주 주정부 사회복지 기관이 교회와 함께 복지 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마약 퇴치, 베이비 케어 등의 일들을 정부 보조 아래 교회가 할 수 있도록 했다. 미시시피주는 \'신앙과 가정\'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복지 혜택을 받는 504가정을 388개의 교회와 연결시켜 시험공부, 일자리 교육의 일을 돕게 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사람들이기에 정부의 기대보다 더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이런 정책은 상담이나 봉사 조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반 사회복지의 한계를 신앙의 세계가 보충해준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에 일어나는 개혁이다. 교회에 복지 사업의 일부 몫을 맡기고 정부 또는 지방 자치회가 재정으로 교회를 돕는 적극적 시도가 있을 때 교회의 재원, 인원 등이 봉사 자원으로 더욱 극대화 될 것이다.
2) 임의 자생 후원 단체를 적극 지원한다
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복지 협의회를 구성하는데 교회를 기여자로서만 취급하는 것은 상기보다는 소극적 자원 동원 대책이다. 그러나 이 소극적 대책 안에서도 할 수 있는 대로 임의 자생 후원 단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사회복지를 위한 교회 연합 운동은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 평신도들로 하여금
* 자원 봉사단 참여 - 의사, 간호사, 교사, 상담가, 이미용사, 요리사, 외국어 교사, 예능인, 체육인, 컴퓨터 기능자 등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져서 훈련받고 봉사하도록 정책을 운영해야 한다. 몸, 물자 등을 모아 봉사 자원화 해야 한다.
* 정기 의무 봉사 헌금을 드리기 - \'주는 신앙\', \'나누는 신앙\'으로 한 주일에 한 가지 이웃을 위한 사랑의 헌물 운동을 벌리고,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운동을 벌려야 한다.
(2) 개교회 및 지방회(노회)에게
교회의 다양한 잠재력을 현장까지 유도하는 기획된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한다.
* 복지 주일 지키기 * 복지 세미나 * 자원 봉사자 모집 양성 훈련
* 지역 조사 * 복지 기관과 공동 복지 프로그램 실시
* 지역의 행정 기관, 복지기관과 협력 채널 개설
* 통합 홍보 및 홍보물 발간 * 지방회 재정의 효율적 지원
개교회 여선교회의 사회봉사부, 개 교회 사회 평신도부, 지방 사회 평신도부가 공동 프로젝트를 세워 연합 복지 사역을 할 수 있다.
(3) 교단에게
* 통합 인터넷 네트워크 구성 - 연회는 개 교회 평신도의 봉사 능력을 조사, 집결, 훈련, 배치, 관리하는 통합 네트워크 체제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 전문 복지 프로그램 운영: 호스피스 훈련, 청소년 상담 훈련, 컴퓨터 선교 훈련원
* 복지사 제도 신설 - 교회에는 말씀 선포, 교육, 선교, 봉사의 기능이 있다.
모든 교단은 말씀 선포 즉 전도를 위해 전도사를 양성 기관을 세웠다. 교육을 활성화시키려고 교육사 제도를 두었다. 해외 선교사역을 위해 선교사 자격을 필수로 한다. 그런데 봉사 분야에는 전문 교육 기관도 없고, 제도도 없고, 자격도 없다. 참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해 전문 복지기관을 세워 전문 일꾼을 양성해야 한다.
* 복지신학원(대학원) 설립 - 현대는 전문화 시대이다. 전문 사역자의 양성이 필요하다.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복지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 복지 전문교육기관을 세우는 것은 대안이 된다.
교회의 복지 가능한 자원을 동력화시킨다는 것은 단순한 사회적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총체적 합의가 뒷받침될 때에 가능한 것이다. 사회복지계가 요청을 안 해도 기독교계가 총체적 합의에 따라 사회복지를 지원해 주는 상태가 지금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사회 복지계도 기독교계가 잠재하고 있는 복지 자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는 사명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는 임의로 결성된 종교 후원자들의 목적과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교회 안에 잠재한 더 많은 복지 능력이 국민에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 자금, 장소, 시설, 기자재, 정보, 인력 등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미숙·홍석표·이만식·유장춘 - 종교계의 사회복지활동 참여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9
김영모 - 사회복지학, 서울 : 한복연 출판부, 1993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창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자료집 - 종교와 사회복지, 1999
리샤르 스토페르 - 종교개혁, 기독교문서선교회, 1989
이태수 - 한국사회복지의 동향과 종교사회복지의 방향, 종교 사회복지의 정체성과 방향 심포지엄 자료, 1999
岡村重夫, 송정부 역 - 사회복지원론, 서울 : 경진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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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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