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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전문기자

Ⅱ. 북한기자
1. 기자의 종류
2. 기자의 성격과 품성
3. 예비기자의 양성과 기존기자의 재교육

Ⅲ. 지역주재기자

Ⅳ. 기자실
1. 언론개혁 요구와 기자실 개방
2. 폐쇄적인 기자실 운영의 문제점
3. 기자실 개방의 의의

Ⅴ. 출입처기자단
1. 출입처 기자단의 성격
2. 기자단 운영
3. 문제점

Ⅵ. 기자저널리즘

Ⅶ. 이달의 기자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안 공청회가 열렸다. 신설 항목 중에는 기자단 문제도 들어 있었다.
“기자단은 공동취재 및 친목을 위한 목적 이외 출입처 기관, 취재원, 관할 기업이나 단체에 대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이들 기관, 단체, 기업으로부터 금품이나 부당한 향응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채택되지 않았다. 토론자들이 그 항목은 기자단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므로 실천 요강에서 빼야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Ⅵ. 기자저널리즘
한국의 방송 저널리즘에 있어 시사고발프로그램은 서로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집단들에 의해 수행된다. ‘시사 매거진 2580’ 이나 ‘제3취재본부’는 기자들에 의해 제작된다. ‘PD수첩’, ‘추적60분’,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듀서들의 작품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장르는 기자 저널리즘과 PD저널리즘간의 차이를 아는데 소중한 자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아직까지 그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바는 없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교류도 없다.
보도제작국에서 행하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기자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뉴스에 대한 책임은 아무래도 개인보다는 보도국 전체에 향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비해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기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개별책임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담당 기자들은 전에 없이 호흡을 길게 한 사안을 보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개별책임, 심층보도라는 경험을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할 호기를 맞게 되는 셈이다.
저널리즘의 근원이 된 저널이라는 말 자체가 정기적으로 출판되었던 인쇄물을 일컫는다. 산업혁명 이후 자동화된 인쇄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처음으로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던 당시의 ‘뉴미디어’였던 신문은 저널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신문의 글을 쓰는 기자는 저널리즘이라는 말과 같이 쓰이면서 저널리스트로 대변될 수 있었다. 이렇게 저널리스트라고 하면 당연히 기자를 가르치는 말이었다. 그러나 언론환경의 기술적인 변화와 미디어의 발달로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기자가 아닌 다른 영역의 사람들도 저널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러한 저널리즘 변화의 기본 축은 다원화에 기인한다. 특히 방송 저널리즘을 말할 때에는 한국만의 독특한 두 가지 형태인 기자저널리즘과 PD저널리즘을 나누어 볼 수 있다. 기자 저널리즘이라는 용어는 PD저널리즘과 구별하기 위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방송 영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기자저널리즘과 PD저널리즘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구분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기자저널리즘은 PD저널리즘과는 달리 기자로서 저널리스트로서 방송의 기획력과 영상취재력에서 PD저널리즘과는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첫째, 기자들과 프로듀서들의 저널리스트 교육과정에서 차이가 있다. 기자들은 입사와 더불어 각 방송사에서 기자로서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고, 이후에 재교육과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는 반면에 프로듀서들은 이러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저널리스트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별다른 교육과 연수의 기회가 드물다.
둘째, 기자들의 취재 영역이 프로듀서들에 비해서는 더 넓은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기자들은 출입처의 제한이 없는 만큼 취재영역에 제한이 없어 프로듀서들에 비해 소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몰래카메라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신뢰감 있는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
셋째, 프로듀서들이 리얼리티와 취재화면에 중심을 맞춰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면 기자들은 이러한 것들에 영상미를 가미함으로써 세련된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기자저널리즘은 점잖고 세련된 이미지로 PD저널리즘은 도발적이면서 숨 가쁜 이미지로 나타나 보이는 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자저널리즘은 PD저널리즘과는 다른 저널리즘 고유의 영역에서 정통저널리즘을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다.
Ⅶ. 이달의 기자상
‘이 달의 기자상’ 제정취지는 기존의 특종개념을 재정립하고 기획기사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며, 특히 지역언론의 활동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매월 가장 훌륭한 언론활동을 편 기자들을 찾아내 포상한다.
제정취지에 따라 ‘이 달의 기자상’은 속보성 위주의 특종에는 큰 무게를 두지 않는다. 시각을 다투어 앞서 보도했더라도 시간의 차이를 두고 널리 알려질 성질의 기사라면 크게 평가하지 않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또 취재보도 부문 이외에도 기획보도 부문을 둔 것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비리를 심층적으로 분석-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신문, 방송, 통신의 차별성이 존재하는 만큼 매체간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뉴스는 차별성이 없는 만큼 취재보도부문은 통합운영하고 있다. 기획부문은 신문-통신부문과 방송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한국언론은 사회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중앙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지역언론의 환경이 대단히 열악하다. 그래서 지역언론의 발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역부문도 취재보도와 기획보도를 별도로 두고 있다. 또 중앙매체와 지역매체의 차별성을 고려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지역매체는 지역적 한계로 인해 중앙매체와 달리 기사공급이 한정적이기도 하지만 취재활동 영역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지역매체를 채점할 때는 지역매체의 한계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지역언론 육성 차원에서도 신축적인 심사가 요구된다.
참고문헌
김철중(1998), 뉴스가치에 대한 기자와 의사의 시각차, 신문과 방송 335,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방송모니터분과, KBS, MBC 법조비리 관련 9시
김창룡(1993), 한국과 영국의 전문기자제 비교분석, 신문연구, 여름호
이재경(1994), 전문기자제 현실과 과제, 한국언론연구원(편), 전문기자, 서울 : 한국언론연구원
유홍식(2003), 디지털 미디어시대의 방송저널리즘 윤리 재정립에 관한 연구, 방송연구
유재천(1992), 북한언론의 실상, 서울 : 민족통일협의회
양승혜(2002), 전국적 확산 속 브리핑룸 설치 논란 - 기자실 폐쇄 현황과 쟁점, 신문과 방송, 통권 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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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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