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어업(양식업)의 품종별 분류와 발전 과정, 양식어업(양식업)의 세계적 동향, 양식어업(양식업)의 양식종 선택시 고려사항과 제영향요소, 양식어업(양식업)의 피해, 양식어업(양식업)의 발전목표와 정책과제

소개글

양식어업(양식업)의 품종별 분류와 발전 과정, 양식어업(양식업)의 세계적 동향, 양식어업(양식업)의 양식종 선택시 고려사항과 제영향요소, 양식어업(양식업)의 피해, 양식어업(양식업)의 발전목표와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양식어업(양식업)의 품종별 분류

Ⅲ. 양식어업(양식업)의 발전 과정
1. 1970년대 이전(기반조성기)
2. 1970년대(양적 생산확대기)
3. 1980년대(제1차 조정기 및 어류양식 착수기)
4. 1990년대(어류양식 발전기)
5. 2000년대(제2차 조정기)

Ⅳ. 양식어업(양식업)의 세계적 동향
1. 수산물 생산 현황
2. 수산물 양식 생산 동향
3. 수산물 생산 전망

Ⅴ. 양식어업(양식업)의 양식종 선택시 고려사항
1. 산란 습성(Reproductive Habits)
2. 난과 유생의 조건(Requirement Of The Eggs And Larvae)
3. 섭식 습성(Feeding Habitat)
4. 밀식에 대한 적응(Adaptability To Crowding)

Ⅵ. 양식어업(양식업)의 제영향요소
1. 천해역 특성에 따른 양식법
1) 동해형
2) 남해형
3) 서해형
2. 환경오염
1) 수질오염
2) 양식장의 자가오염
3) 적조현상
4) 유류유출사고에 의한 오염
5) 태풍피해

Ⅶ. 양식어업(양식업)의 피해

Ⅷ. 양식어업(양식업)의 발전목표와 정책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 동안 출현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른 공장폐수와 생활오수의 유입에 의한 부영양화와 양식장의 자가오염에 따른 연안해역에서의 적조현상의 발생은 나날이 빈번해지면서 계절에 관계없이 점차 대규모화하여 출현기간도 장기화되고 전연안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에는 유독성 적조의 출현과 대량발생은 어패류의 대량폐사는 물론이고 먹이연쇄를 통한 인간의 식품위생상의 문제점으로 부각되어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4) 유류유출사고에 의한 오염
연안에 유입되고 있는 기름은 공장의 폐유, 선박이나 정유소의 폐유 등으로 볼 수 있지만 근래에는 해난사고에 의한 대규모 유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고원인이 취급부주의와 고의에 의한 것이다.
기름은 해수의 표면에 넓게 확산함으로 물속의 산소용해를 방해하고 기름이 체표면에 묻은 생물은 광합성, 호흡작용, 운동 또는 먹이활동에 직접적인 지장을 주며, 또한 기름에 오염된 수산물은 냄새로 인하여 상품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유출된 기름을 방제하기 위하여 살포하는 유처리제도 2차 오염을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서 생태계를 해치지 않고 기름을 먹이로 하는 미생물에 의한 방제가 가장 안전한 방제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유류유출사고가 발생할 때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시설은 양식장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기름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것은 빠른 방제작업으로 기름의 확산을 막는 것이나 기상상태나 해양의 조건으로 여의치 못할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경우에 이동할 수 있는 양식시설은 영향권 바깥으로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5) 태풍피해
기상이란 천체를 둘러싸고 있는 기체가 덥거나, 춥거나, 개거나, 흐리거나 하는 것과 같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수산시설에 피해를 입히는 기상변화현상은 태풍, 폭우, 해일 등이다. 그 중에서 수산시설 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태풍이다.
태풍이란 폭풍우를 동반한 강력한 바람이다. 지구에서 태풍이 발생하는 장소는 120E-160E도, 4N-25N도 사이를 잇는 광범위한 바다 위이다. 태풍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태풍의 진로권에 들어있는 우리나라의 바다에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3-4회의 태풍이 불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폭풍, 해일 등의 기상변화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수산업은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태풍이 불거나 폭풍 등 기상변화가 발생하면 수산물의 생산수단인 어선, 양식시설, 어항시설. 어망 등 많은 수산시설이 막대한 피해를 당하게 된다.
‘지난 최근 15년 동안에 우리나라 수산업이 입은 피해 내용을 보면 재산 피해액이 총 28억 3,600만원으로 연 평균 189억원에 이르며 이중 양식 피해액은 1,176억원으로 41.5%를 차지하였다’
Ⅶ. 양식어업(양식업)의 피해
최근의 해양 오염 사고는 주로 유조선의 충돌 및 전복 사고로 기름이 유출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해양 기름 유출 사고는 한 해 총 463건 387kL가 배출되었다.
이러한 오염 사고는 굴, 바지락, 김 양식장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어민들의 생계에 극심한 피해를 준다. 사후 처리는 방제선과 경비정을 이용하여 오일 펜스를 쳐서 기름띠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기름을 분해하는 처리제나 기름을 빨아들이는 흡착제를 살포하는 정도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빠른 조류를 타고 기름이 퍼져 나가기 때문에, 해안의 바위나 모래에 묻은 기름은 손으로 일일이 닦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양식업은 오늘날 해양 오염으로 인해 그 피해가 매우 크다. 공장 폐수와 생활 하수가 흘러들어 수질이 나빠지는 해역이 늘어나는가 하면, 대형 선박 또는 유조선이 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기름이 바다를 뒤덮어 양식장을 황폐화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각종 패류와 어류의 양식이 활발한 한려 수도는 일반적으로 청정 해역이라 불리지만, 남동 임해 공업 지대의 여러 공업 도시를 끼고 있어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는 큰 타격을 입는다.
여수 남쪽의 소리도에서 유조선이 좌초하여 수많은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이어서 발생한 적조(赤潮)는 경남의 남해안은 물론, 해류를 따라 동해안으로도 번져 올라가 경북 지방의 어류 양식장에까지 큰 타격을 입혔다. 남해안에서는 적조 현상이 가끔 나타나기는 했으나 적조 현상만큼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킨 경우는 없었다. 이 사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생활 하수로 인한 해양 오염과 관련이 깊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Ⅷ. 양식어업(양식업)의 발전목표와 정책과제
현재 양식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상황 및 여건변화 등을 고려한 양식업의 발전목표와 정책방향 제시
문제상황
기본목표
정책방향
과잉생산과 가격하락
환경수용력과 수급을 고려한 어장개발 및 이용
어장정비 및 정리
신규면허 억제
양식통계 정비와 관측제도
어장환경 악화
환경친화적인 양식어업 발전
어장정화
저오염사료 사용
환경수용력 內 개발
수입증가와 가격하락
경쟁력 있는 양식인프라 구축
신품종 및 기술개발
적정 경영규모
어장이용 개선
가격 저평가와 유통비용 과다
부가가치 제고
양식가공산업 육성
유통개선
수출확대
식품안전성 문제
소비자 신뢰제고
약제사용 제한
산(酸)처리제 대책
수입활어 검역강화
Ⅸ. 결론
바다 양식은 1960년부터 수하식 굴 양식이 시작되면서 크게 발전하였고, 그 후 멍게홍합피조개전복 등의 각종 연체동물, 김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 돔방어넙치 등의 어류, 새우 등의 갑각류 등 종류도 다양해졌다. 외래종의 양식으로는 틸라피아초어백련무지개송어채널메기이스라엘잉어(향어) 등이 도입양식되고 있다. 또 연안어장을 목장화하기 위한 인공어초의 투입과 많은 종류의 종묘생산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한국의 양식업은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게 되었으며, 각 지역에 수산연구소와 종묘배양장이 설치되어 더한층 양식업의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참고문헌
류성규(1990) / 양식 개론, 부산 : 태화출판사
제주대학교(1998) / 수산양식(하), 대한교과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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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업,   양식업,   양식,   양식산업,   양식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