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성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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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강기능성원료 1
1) 비타민A 1

2) 베타카로틴 (beta-carotene) 2

3) 비타민D 4

4) 비타민E 5

5) 비타민 K 8

6) 비타민B1 9

7) 비타민 B2 11

8) 나이아신 13

9) 비타민B6 16

10)엽 산 18

11) 비타민B12 20

12) 비오틴 22

13) 비타민C 24

14) 칼슘 26

15) 마그네슘 30

16) 철 32

17) 아 연 34

18) 구 리 36

19) 셀 레 늄 39

20) 요오드 40

21) 몰리브덴 43

22) 칼륨 44

23) 크롬 45

본문내용

기능>>
칼륨은 세포외액의 나트륨 이온과 함께 세포의 삼투압과 수분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체액의 산-알칼리 균형을 유지시켜 주며 혈당이 클리코겐으로 전환되어 저장되거나 단백질이 저장될 때 칼륨과 함께 저장된다. 또, 신경 및 근육세포의 흥분과 자극전달을 조절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며, 다량 섭취 시 나트륨의 배설을 증가시켜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도 있다.
<<기능성 표시의 예>>
체내 물과 전해질 균형에 필요
<<결핍>>
칼륨의 결핍증은 건강한 사람에서는 거의 없다. 다만, 심한 설사나 장기간 굶주렸을 때, 이뇨제 복용시 칼륨 결핍이 일어날 수 있는데, 식욕감퇴, 근육경련, 변비, 불규칙한 심장박동의 증상을 보인다.
<<독성>>
식품을 통해 칼륨을 과다 섭취를 할 경우 위장장애 증세를 보이지 않으며, 정상적인 배설을 하는 사람이라면 치명적인 고칼륨혈증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염화칼륨과 같은 보충제의 과다섭취 시 위장장애, 급성독성 및 신장으로의 배설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환자에서는 고칼륨혈증 및 부정맥과 같은 유해영향을 보이며, 궤양이나 천공과 같은 위장장애를 일으키므로 의사의 처방과 감독 하에 제공되어야 한다.
23) 크롬
<<화학적 특성>>
크롬의 산화상태는 2+부터 6+까지 다양하며, 대부분의 크롬은 2+, 3+, 6+의 형태로 존재한다. Cr(Ⅲ)이 크롬의 산화상태 중 가장 안정된 형태이며, 생체에서 가장 중요한 형태이다.
<<급원식품>>
크롬은 가공육, 현미 시리얼 제품이나 도정하지 않은 곡류, 동물의 장기, 난황, 버섯, 브로콜리, 견과류, 향신료가 가장 좋은 급원이다. 이외에도 이들 식품의 추출물 또는 다음의 합성원료를 첨가한 가공식품과 크롬 보충용 식품도 좋은 급원식품이다.
염화크롬(chromic chloride)
<<권장량>>
2005년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는 크롬의 권장섭취량은 설정하지 않았다.
<<흡수,, 대사,, 배설,, 분포>>
크롬이 소화기장에서 흡수되는 기전은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순확산이 아닌 다른기전이 관련된 것으로 여겨진다. Cr(Ⅲ)의 흡수율은 Cr(Ⅵ)보다 낮으며, 무기 형태의 Cr(Ⅲ)은 식이 섭취량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져 식이에 함유된 크롬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흡수율은 감소된다. 흡수된 크롬은 트랜스페린(transferrin) 및 알부민과 결합하여 혈액을 통해서 이동되는데, 철분과 결합한 트랜스페린은 크롬의 이동과 보유를 감소시킨다.
트랜스페린은 새로 흡수된 크롬의 주요 결합체이고, 알부민은 크롬이 트랜스페린과 결합할 수 없을 때 크롬과 결합해서 크롬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α-글로불린 및 β-글로불린과 같은 다른 혈장 단백질과 지단백도 크롬과 결합하여 크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롬은 주로 비장, 간, 신장에 축적된다. 크롬은 주로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설되고, 소량이 모발과 땀 및 담즙을 통해 배설된다.
<<결핍>>
사람에서는 장기간 크롬 함량이 적은 영양액을 중심정맥을 통해 공급받은 3명의 여자 환자에게서 포도당 내성의 손상 또는 당뇨를 동반한 고혈당증,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증세들은 크롬의 보충으로 완화되거나 치료되었다. 또한 크롬 섭취의 결핍은 혈관 내피와 내막, 간세포에서의 단백질 키나아제 C(protein kinase C)의 활성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증 및 당뇨병 등의 유발을 촉진시킨다.
<<독성>>
크롬은 외국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영양보충제이며, 고혈당, 인슐린 저항 및 고지혈증을 개선시키고 제지방질량(lean body mass)을 증가시킬 목적으로 제2형 당뇨환자들에게 빈번히 이용되고 있는 필수 영양소이다. 그러나 크롬 보충의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 반론도 있다. Cr(VI)은 Cr(III) 보다 10~100배 독성이 강하며 천연식품에 들어있지 않다.
Cr(VI)는 인체에 발암 및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유전독성물질로 잘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Cr(III)은 장내 흡수율이 매우 낮으며 그 독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Cr(III)은 천연 식품에 함유된 형태로서 영양보충제에 이용되고 있다. 보충제 제품에는 chromium picolinate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chromium chloride, chromium nicotinate, chromium citrate도 사용되고 있다. 크롬의 구강 투여자료는 제한되어 있으며 생체 독성은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Cr(III)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무기질이므로 독성이 비교적 낮으나 chromium picolinate는 다른 3가 크롬염에 비해 용해도가 높으며 친유성을 가지는 화합물이므로 장내 흡수율이 높으며 포유동물의 세포에 DNA 손상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다량의 Crpicolinate가 DNA fragmentation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부 보고되고 있으며, 나머지 다른 형태의 Cr(III)은 유전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사례보고 연구에 의하면 근육강화, 당뇨병, 우울증 치료 및 체중감량 목적으로 Crpicolinate를 보충한 후(600-2,400㎍/일) 여러 가지 다양한 유해작용을 경험하였고, 공통적으로 신부전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제II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 연구(in vivo 연구)에서는 1㎎/일 이하의 수준에서 4~10개월간 보충하였을 때 인체에 유해영향이 관찰되지 않았다. 현재 크롬의 독성연구는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Cr picolinate와 관련된 연구이다. 크롬의 유해성이 인체연구와 in vivo 동물연구에서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invitro 조건에서 Cr picolinate의 유전독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므로 확실한 결론이 날 때까지 Cr picolinate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체와 동물연구에서 과다한 크롬의 섭취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크롬 보충제형태에 따른 유해영향과 장기간 만성적으로 섭취한 독성자료가 제한되어 있고 용량-반응 자료가 매우 미흡하므로 한국인의 크롬 상한섭취량 설정을 보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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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7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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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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