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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신학][교회론][의인론][율법][복음]바울신학의 교회론, 바울신학의 의인론, 바울신학의 율법, 바울신학의 복음, 바울신학의 인간이해, 바울신학의 계약과 성령, 바울신학의 하나님 나라 분석(바울신학, 교회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바울신학의 교회론
1. 교회의 개념
2. 교회의 정의
3. 교인에 대한 호칭
1) 성도들 : 서신들 중 가장 잦은 호칭
2) 형제들 :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호칭
3) 신자들 :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호칭
4. 교회의 근원

Ⅲ. 바울신학의 의인론

Ⅳ. 바울신학의 율법

Ⅴ. 바울신학의 복음

Ⅵ. 바울신학의 인간이해
1. 타락한 인간
2. 갈등하는 인간
3. 예수 안에 있는 인간

Ⅶ. 바울신학의 계약과 성령
1. 새 계약의 일꾼
1) 바울 선생은 그리스도가 오기 전의 역사와 새 계약 시대를 대조하고 있다
2) 바울은 구약에서의 아브라함 시대와 모세의 시대를 대조시키고 있다(갈 3:15-19)
2. 새 계약은 성령으로
3. 사람을 살리는 성령

Ⅷ. 바울신학의 하나님 나라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의 죽음은 약속의 성취이다. 그러면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와 그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나타나는 결과가 무엇인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 아래 살 수 있는 것이다. 악과 고난으로 다스리는 사단의 통치 아래에서 벗어나서 의와 사랑으로 통치하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이전된 하나님의 백성 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이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와 십자가의 죽음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님 백성-하나님의 아들들-되게 함에 목적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아들이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가 하나님의 모든 부요함의 상속자 된다는 말이다. 그것을 하나님 나라로서는 하나님이 베푸는 잔치로 비유해서 하나님이 베푸는 부요한 잔치에 참석해서 하나님의 부요함을 먹고 마시는 것이다. 다 같은 그림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줌에 의존해서 사는 것이나 하나님의 부요함을 상속받는 아들이나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나 다 똑같은 그림이다. 이것을 해주는 것이 예수가 우리를 위해서 하는 구원인 것이다. 그러면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에서 나타난 자기 이해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하나님 아들들-되게 해 주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는 앞에서 말한 간접 기독론의 αββα라는 기도와 똑같다. αββα 기도에 나타난 예수의 자기 이해는 하나님의 독특한 아들로서 추종자들을 하나님 아들들 되게 하는 것이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선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독특한 아들로서 우리를 하나님 아들 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피조물의 제한성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피조물의 제한성 때문에 우리 인생은 항상 결핍 상태에 있다.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가 결핍이다. 시간이 짧다. 짧은 지혜, 조그만 능력, 조그만 사랑 등 인간의 근본문제가 결핍성에 있다. 여기서 모든 불안, 갈등, 두려움 등 모든 인간의 문제가 온다. 그러니까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에 참여하는 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의 무한에 참여해서 얻는 삶을 영생이라고 한다. 우리의 결핍된 부족한 자원들로 이루어지는 것을 삶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죽을 병이 든 거지 같은 삶이다.
그것이 비해서 하나님의 부요함-전지하심, 전능, 영원, 완전사랑-으로 이루어진 구성된 삶은 완전히 신적인 삶일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으로 구성된 삶이기 때문에 신적인 삶인 것이다. 이런 삶을 성경에서는 영생이라고 한다. 우리가 이런 삶을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 되어서 그의 부요함을 상속받게 됨으로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하나님 아들들 되어서 신적인 삶을 살게 될 때에 피조물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Apotheosis라고 한다. 즉 피조물이 하나님과 같이 됨인데 이스라엘이 이것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그들의 숙명이 하나님의 부요함에 참여해서 하나님과 같이 됨을 말하다. 그것을 예수가 성취해 준다고 약속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도 하나님의 독특한 아들로서 우리를 하나님 아들들 되게 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삶 곧 영생에 참여하게 하는 자라는 자기 이해를 하였다.
Ⅸ. 결론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는 율법문제로 인하여 복음을 놓쳐버린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에 기초하여 성령에 의한 성숙한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서 쓴 서신이다. 당시의 유대 그리스도교인들은 예수의 12제자가 아닌 바울이 전한 복음은 진정한 복음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율법과 함께 할례를 받고 그들의 절기를 지켜야 변화된 생활, 즉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갈 1:6)하고 바울은 경탄하였다.
사도의 서신 중에는 무엇이 복음이라고 정의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복음은 그 복음의 출처인 “신적 기원”(cf. 갈 2:3-4, 21)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모세의 율법과 아울러 유대교의 전통인 할례를 곁들여야 온전한 복음이 된다고 거짓 교사들의 꾐에 빠져 들어간 갈라디아 교인들은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사도행전 15장에서 보듯이 사도의 제1차 전도 여행이 끝난 후, 안디옥 교회에서 논쟁하다가 결국 예루살렘 총회에 상정되었다. 거기서 모든 사도들과 초대교회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율법의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cf. 행 15:19-20). 바울은 바로 이 결정을 모든 교회에 알려줌으로써 그리스도의 교회를 굳건한 복음 위에 세울 수 있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소위 칭의의 교리가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을 만드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이해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를 부인하는 자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에 대한 적수(Anti-Christ)가 되며, 인간의 헛된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바울신학의 특징은 사도가 쓴 13개의 서신서 중에서 특히 바울신학 사상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는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확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참고문헌
* 서철원(1987),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 서울 : 도서출판 엠마오
* 홍현설(1982), 바울전, 서울 : 대한기독교 교육협회
* 홍인규(1996), 바울의 율법과 복음, 서울 : 생명의 말씀사
* 홍정수, 베짜는 하나님
* Furnish V.P, 김용옥 역(1982), 바울의 신학과 윤리, 서울 : 대한 기독교출판사
* G.Bornkamm, 허역 역(1978), 바울, 서울 : 이대출판부

키워드

바울신학,   바울,   신학,   교회,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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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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