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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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Ⅰ 알코올 중독이란
1. 알코올 중독의 개념 및 정의
2. 알코올 중독의 원인
가. 생물학적 원인론 나. 사회적 원인론
다. 심리적 원인론 라. 한국적 원인론

Ⅱ 알코올 중독의 유형 및 진단기준
1. 알코올 중독의 유형 및 단계
가. 알코올 중독의 1단계 나. 알코올 중독의 2단계
다. 알코올 중독의 3단계 라. 알코올 중독의 4단계
2. 알코올 남용과 의존의 진단기준
가. 알코올 남용 진단기준
나. 알코올 의존 진단기준

Ⅲ 알코올 음주의 실태 (출처. 질병관리본부,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통계자료)
1. 청소년의 음주 실태
가. 청소년의 음주 경험율
나. 청소년의 음주 시작연령
2. 성인의 음주 실태
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율
나. 19세 이상 성인의 문제 음주자 비율
다. 19세 이상 성인의 알코올 의존자 비율

Ⅳ 알코올 중독 실천 모델
가. 도덕-의지모델 나. 성격모델
다. 질병모델 라. 사회학습모델
마. 교육모델 바. 사회문화모델
사. 공중보건모델

Ⅴ 알코올 중독의 사회복지적 접근
가. 정부의 활동
- WHO 세계보건기구 관련국의 알코올 정책
- 우리나라 알코올 정책
나. 알코올 상담 센터
다. 알코올 중독 사례 관리

결론

본문내용

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연말 집중적인 술자리는 자칫 치명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녹취:최 병옥 교수 이대 동대문병원>
"숨골에 있는 호흡중추의 기능이 마비돼서 호흡을 못해 숨지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갑자기 폭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팀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적당한 수준의 술도 뇌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적당한 음주가 뇌졸중을 줄이고 심장병을 예방한다는 기존 연구결과와는 달리 소량의 음주가 뇌졸중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고 밝혀 술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알코올의존증 치료기피, ‘남들 시선 때문에’
2010. 3. 25
알코올의존증 환자와 가족 대부분이 남의 눈이 무서워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사랑병원이 알코올의존증 환자 105명, 알코올 의존증 환자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알코올의존증 환자와 가족의 이중고>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환자의 80%가 전문치료를 받기까지 지체되는 원인으로 ‘정신병원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꼽았다. 이어 ▲정신병원처럼 감금된 치료를 받게 될 것 같아서(78.1%) ▲중독자 취급을 받는 것이 겁나서(76.4%) ▲남의 눈이 두려워서(67.6%) 가 뒤를 이었다.
환자가족들은 환자가 전문치료를 받기까지 망설이는 이유로 ‘정신병원처럼 감금된 치료를 받을 것 같아서(65.1%)’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정신병원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65.0%) ▲중독자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 겁이 나서(50.8%) ▲남의 눈이 무서워서(56.7%) 등이었다. 사회적 낙인 때문에 환자와 환자가족 모두 병과 치료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치료 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회복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환자의 83.1%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사랑병원 김석산 원장은 “알코올 의존증 가족과 환자는 사회적 낙인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로 인해 초기 중기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해 중증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유럽의 한 알코올 전문가는 논문을 통해 ‘알코올의존증 가족이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까지는 약 9년이 걸린다’고 보고한 바 있다. 가족들이 알코올의존증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전문치료기관의 도움을 받기까지의 기간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족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승제 기자[[e-mail]] 2010-03-31 17:12:49Copyright ⓒ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여성 알코올중독, 남편이 도와주면 빨리 치료
남편 헌신적이면 재발 위험 훨씬 낮아
2010.04.22
알코올 중독을 겪고 있는 여성은 남편이나 남성파트너가 치료과정을 도와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트거스대학교 바바라 맥캔디 교수와 뉴멕시코대학교 엘리자베스 엡스타인 교수는 알코올 중독 상태이지만 남편 또는 6개월 이상 동거남이 있는 여성 102명을 모집해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했다.
한 그룹은 각자의 남편이 치료과정을 함께 했고, 나머지 그룹은 혼자 6개월 동안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했다. 남편들은 누구나 아내의 알코올 중독 극복을 도와주고 싶어 했다.
실험에 참가한 여성은 모두 맨 처음 6개월 동안 20차례 인지행동치료를 받으며 절주를 시도했다. 여성들의 치료과정을 맡은 치료사 7명은 커플치료와 개인치료 모두에 대해 훈련이 된 사람들이었다. 그 다음 1년 동안 모든 참여자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금주 여부를 체크했다.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면 과음한 것으로 분류됐다.
그 결과 배우자와 함께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은 혼자 치료 받은 여성보다 술을 훨씬 덜 마시게 되었다. 첫 인지행동 치료 후에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여성이 오히려 음주량이 늘기도 했지만 1년반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배우자와 함께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로 한 여성은 이후 과음을 하는 날이 훨씬 적었다.
맥캔디 교수는 “여성이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려면 사회와 주변 사람들이 밀어줘야 하는데 모든 여성이 헌신적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아니다”며 “여성의 알코올 중독 치료방식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44세 미만 미국 여성의 4~8%가 알코올의존 상태이며 그 가운데 65%는 그밖에 다른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임상심리학 및 상담(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에 발표됐으며 미국 정신건강사이트 사이키센트럴 등이 21일 보도했다
■ 여성용 자가 진단지
■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검사지 AUDI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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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coholcenter.or.kr/
http://aakorea.co.kr/
http://daegumental.co.kr/
http://www.benest.co.kr
알코올 약물중독 치료의 실제. 성상경 저. 하나의학사 2001
알코올전문상담원 양성교육 자료집 -청주알코올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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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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