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Winning Habit(이기는 습관)의 요약 및 소감문

소개글

(A+ 독후감) Winning Habit(이기는 습관)의 요약 및 소감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주요 내용
1.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2.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라.
3.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4.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5.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6.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7.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이곳’이다.
8.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9.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10.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11.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12.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실패노트’를 공유하고 학습하라.
13. 모든 구성원들의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14.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현장에서 답을 찾아라.
15.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고객의 잠꼬대까지 경청하라.
16.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17.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18.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19.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확실한 마무리로 골 결정력을 높여라.
20.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21.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22.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III. 나의 의견

* 참고자료

본문내용

일생은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하루는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게 본다면 결국 우리 인생은 매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귀중한 하루를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하는 것은 안 된다. 조직의 목표에 대해서 열정과 생명력을 불어 넣는 기도와 열망의 시간이며 절대로 어기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결정적 시간이다. 단순한 업무 지시나 공유를 넘어 전사적인 의욕과 열정을 끌어내고 사기를 충전하게 만드는 모닝 리추얼(Morning Ritual.아침의식)이다. 하루 중 가장 집중도가 높은 그 아침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100번의 슈팅도 골과 연결시키지 못하면 소용없다.
20.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성실하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것이다. 다른 누구의 평가 때문에 성실한 것이 아니다. 즉 스스로와 한 약속에 대해, 자기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정직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바로 성실함이다. 남의 탓, 환경 탓을 하는 것이 가장 불성실한 자세다.
21.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도움을 청하고, 배워라! 잘하는 것을 따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뚝 선두그룹에 합류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2.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숱한 실패가 모여 하나의 성공을 이룬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퇴비다. 세상의 어떤 것도 강한 의지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재능보다 앞서는 것이 열정과 의지이며 끈기이다. 실제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중 하나가 바로 끈기 없는 재능이라고 한다. 돈을 보고 일을 하면 돈이 도망가버리지만 일에 대한 꿈을 갖고 정진할 때 일도 이루고 돈도 굴러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기 본업, 업의 본질에 대한 자기 열정을 극단에 이르게 할 수 있을 때 감히 성공했다 할 것이다.
III. 나의 의견
이 책의 내용은 인생의 본질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정을 갖고, 정직하게, 성실히,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일인 것이다. 현대 사회에는 특히 산업구조의 환경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들과의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계속 주고받는, 이중에서 플러스가 발생하고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상대방의 욕구를 풀어주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내 물건을 사달라는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우선이란 뜻이다. 상대의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영업자의 제안에 관심을 보이고,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누구든 지금 당장 내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타산적인 잣대로만 봐서는 안 된다. 언제 어떤 인연으로 만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언젠가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기 마련이다. 이기는 데에 습관이란 게 있겠는가. 그만큼의 투자와 노력을 곁들였으니 얻어낸 결과인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물론 내생각과는 약간 차이나는 부분도 있지만, 저자의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무엇인가를 느끼게 된다. 지금부터 그 생각의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한마디 덧붙인다면 우리는 현재 모두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돈이나 명예, 우월한 위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경쟁의 목적은 이기는 데 있다. 열심히 한다, 성실하게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은 과정이며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이 성공인 것이다.
* 참고자료
전옥표 / 이기는 습관 / 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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