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와 신용 강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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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관리와 신용 강의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주 자기관리의 이해
2주 비전관리
3 주 목표관리
4 주 시간관리
5 주 마음관리
6 주 태도관리

본문내용

(道)라고 하는 것이다.
솔성(率性)은 나의 본성(本性)이 통하는 대로 따른다는 말이다.
중용의 설에 의하면 성(誠)은 윤리도덕의 연원(淵源)이기 때문에, 도덕은 이 성(誠)을 체득하고 행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성(誠)이 인간에게 나타날 때 성(性)이 된다.
따라서 성(誠+)의 현현(顯現)인 성(性)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바로 도(道)가 되는 것이다.
그럼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본성을 따르는 것이 바로 나의 길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성을 따르려는 노력을 통해 나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 교((敎))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는 나의 길을 닦는 것이 바로 교(敎)라는 것이다.
즉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교육의 중요성은 바로 나의 길을 닦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교육은 어떠한가?
도(道)를 닦기 위해 교육을 하는가?
또 우리의 교육이 나의 길을 닦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우리가 “i자기관리와 신용”i을 공부하는 것도 우리의 길(道)을 닦는 것이고, 우리의 길을 닦는 것이 우리의 본성을 따르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4) 중용의 도(道)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려면 잠시라도 도(道)에서 떠나서는 안 된다.
만약 사람이 도(道)를 떠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도(道)가 아니다. 이처럼 도(道)는 언제나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함께 있는 것이므로 군자(君子)는 남이 보지 않는 곳에 있다해도 도(道)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중용의 건강
중용(中庸)은 삶의 철학으로 쓰임(用)에 대한 도(道)이다. 무엇보다 중용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道)라고 할 수 있다.
중용이 쓰임에 대한 도(道)인 것은 중용과 건강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중용은 실천이고 건강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 그럼 중용의 똥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건강이 바로 실천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도(道)이다.
그런 의미에서 중용과 건강을 중용의 똥으로 정리해 볼까 한다.
똥이 좋지 않으면 건강은 좋을 수가 없다. 똥을 좋게 싸야 건강하게 된다. 그래서 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는데 중용을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똥은 우리가 먹은 것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먹는 일에서 중용을 행하지 않으면 결과인 똥은 좋을 수가 없다.
“U행동은 당신이 선택하지만 결과는 원칙이 결정한다”U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용은 원칙이다.
nothing excess. 즉 과(過)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똥이란??
냄새(smell)
색깔(color)
모양(shape)
농도(density)
느낌(feeling of empty)
변비
중용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변비와 설사가 결과로 따르게 된다.
변비는 가난병, 즉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럼 왜 변비를 가난병 이라고 하는가?
옛 속담에 아주 아주 가난한 사람을 보고 X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했다. 그리고 변비에 걸리면 X구멍이 찢어진다. 그래서 변비는 가난병인 것이다. 무엇이 부족하면 변비가 오는가?
피(혈액) 부족
잠(수면) 부족
섬유질 부족
물(수분) 부족
운동부족
√. 나무기르기와중용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중용을 이해하는데 더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아주 연약한 나무에 비료를 많이 주면, 그 나무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 나뭇잎이 노랗게 되어 결국 죽게 된다.
건강관리도 마찬가지이다. 비리비래한 약한 사람에게 고 단백질에 높은 영양분만 많이 투여하면 약한 나무와 같이 죽게 될 수 있다. 역시 중용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용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과(過)했기 때문이다. 나무가 연약할 때는 약한 비료를 주고 기다렸다가 뿌리가 내리고 흡수능력이 왕성할 때 비료를 많이 주면 잘 자라게 된다.
건강에도 마찬가지이다. 소화흡수 능력이 없는 몸에 고 단백질이나 고 단위 약을 많이 투여하면 오히려 해를 입게 된다.
6) 군자(君子)의 도(道)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용은 천하에 무엇보다 위대하고 소중하다. 그러나 백성이 중용의 길을 제대로 지켜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소크라테스는 근원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언어적 개념을 정의 하려고 노력하고, 공자는 애초부터 그러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언어의 유희를 좌절 시킨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변증법적 점수라고 한다면 공자의 논어는 일침견혈(一針見血) 의 돈오의 경지다.
공자가 만약 자공의 질문에 대하여 군자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말을 시작하였다면 이미 그것은 논어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자공이 군자에 대하여 질문을 했다는 사실은 바로 자기가 군자가 되고 싶다는 어떤 갈망, 삶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공자의 논어의 거대한 차이를 발견한다. 공자는 그 비전을 추상적 개념으로서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그러한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자공의 삶의 맥락에서 그가 가장 결여하고 있는 측면을 지적하여 부단히 군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그의 삶의 자세에 한 지침을 제시하고자 했을 뿐
이다. (도올 논어 2, p. 158~159).
학문은왜하는가??
이 말은 학문을 했다고 하는 사람이 집안에서 직장에서 웃어른을 몰라보고, 사람들과는 우애하지 못하고 어진 사람과 가까이하지 못하고 세파에 어울려 타협 하고 살아가면 학문을 욕하게 한다는 교훈이다.
학문을 한다는 사람에게는 주는 교훈으로 우리 마음속에 심어 행동에 유념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같이 나누고자 한다.
학문은어떻게하여야하는가??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학문을 하되 생각이 없이하면 바로 어리석게 되고, 생각은 있으나 학문을 하지않다면 바로 위태롭게 된다는 것이다.
전자는 자연계나 이공계 그리고 의 치 약 계에서 공부는 많이 하되 왜 하는지에대한 사고가 없으면 많이 한 학문이 가치가 없어 어리석은 인간이 되기 쉬운 것을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후자는 사회계열에서 특히 정치 경제계 사람들이 생각은많으나 뒷받침이 되는 학문이 부족하기 쉬운 것을 지적하여 세상을 어지럽고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을 간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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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9페이지
  • 등록일2011.06.05
  • 저작시기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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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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