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약물오남용및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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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7장 약물오남용및중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2

Ⅱ. 실태 ................................2
1. 약물 오 ․ 남용 및 중독의 개념
2. 청소년 약물 오 ․ 남용 및 중독 실태 ..............................3
3. 기사 자료 ...............................6
4. 관련법 ...............................7
5. 약물 남용의 종류와 독성 ...............................8
6. 약물 오 ․ 남용 및 중독의 제반 징후

Ⅲ. 청소년 약물남용의 원인과 특성 ...............................10
1. 제반 원인
2. 약물 오 ․ 남용 및 중독 과정 ..............................11

Ⅳ. 대책 및 지도방안 ................................13
1. 약물 오 ․ 남용 대책

Ⅴ. 결론 ..................................16

◇참고문헌 및 인터넷사이트

【별첨】관련기사 ...................................................17

본문내용

인이 각각 2명, 미국인 1명 등이었다.
태국인 142명과 필리핀인 2명 등 144명은 야바를 투약했다가 검거돼 전체 마약류사범의 84.7%를 차지했다.
태국어로 '약(藥)'이라는 뜻의 '야'와 '바보', '미친'이란 뜻의 '바'의 합성어인 야바는 태국에 근거를 둔 동남아시아의 최대 마약 조직인 '쿤사'가 히로뽕 30%, 카페인 60%, 코데인 10%를 합성해 개발한 최신 마약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태국인 전용 술집과 태국인 고용 공장 기숙사 등을 통해 야바 판매상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투약자들은 밤샘도박이나 작업피로를 덜 목적으로 야바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chan@yna.co.kr
▷마약 사범 10명 중 4명꼴 인천·경기 등 수도권분포 2008/02/03
2003년 이후 7천명선이 유지되던 마약류 사범이 지난해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마약류 사범의 42.8%가 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강충식 부장검사)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은 1만649명으로 전년도 7천711명에 비해 38.1% 증가했다.
필로폰 등 향정사범이 8천521명으로 전년(6천7명) 대비 41.9% 급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85.1%, 여성이 14.9%로 나타났고 직업별로는 무직(37.4%), 회사원(8.0%), 노동(4.2%), 농업(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가 전체 마약류사범의 69.5%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서울 등 전체 마약류 사범의 42.8%가 수도권 지역에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외국인 마약류사범도 급증해 28개국 299명으로 전년(19개국 116명) 대비 157.8%나 늘었다.
한편 인천지검은 지난해 마약류 사범 273명을 단속해 140명을 구속했다. 이중 마약류 밀수 또는 공급사범 88명이 포함됐다.
마약류 압수물은 엑스터시가 1만5천97g으로 2006년에 비해 272배나 증가했고 필로폰은 3천577g으로 2006년에 비해 54.2% 증가했다.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부 관계자는 "기존 마약류에 거부감이 있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지로부터 밀반입된 엑스터시 등 신종 마약이 다양화 하고 있다"며 "한국이 마약청정국이라는 점을 악용, 한국을 마약세탁을 위한 중간 경유지로 이용하거나 한국인을 마약운반책으로 고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
▷ 약물 오 , 남용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 2008-03-13
1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 광장에서 구세군 대한본영과 구세군 서울지방본영이
주최하는 '건전생활 캠페인'이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음란매체 추방, 금연, 금주, 마약퇴치, 에이즈예방 등 가정생활을 파괴하는
행위를 금지하자는 구호와 거리행진을 펼쳤다. /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 손숙미, 본드·가스 중독 청소년 치료·보호법 추진
-한나라당 의원 11명 ‘청소년 보호법 일부 개정안’ 발의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청소년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본드 및 가스 등의 환각 물질 오·남용으로 인한 보건상 위해를 방지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손 의원은 10일 ‘청소년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 “환각물질 중독으로 고통을 받는 청소년에게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길 바란다”고 개정안 발의 목적을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소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본드나 가스 등은 현행 ‘유해화학물질관리법’과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시행령’에 규정된 환각 물질로, 마약류 못지않게 중독성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환각물질 중독자에 대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에 따르면, 본드·부탄가스로 인한 청소년 약물중독의 후유증으로는 ▲뇌조직, 골수조직, 콩팥조직에 직접적 손상 ▲본격 마약류 사용으로의 이행, 범죄에의 길, 성격 변화 ▲우울증 및 자살, 불안 발작, 기질적 정신병 유발 등이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
이와 관련해 손 의원은 “환각 물질을 흡입하는 청소년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친구의 권유로 본드를 흡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며 우려했다.
이에 그는 “환각 물질의 흡입 중독 여부를 판별하거나 환각 물질 중독자로 판명된 자를 치료 보호하기 위해 ‘정신보건법’에 의한 정신 치료기관에서 환각물질 중독자로 판명된 자에 대해 치료 보호 받도록 하려는 것”이라는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가 발의한 법안은 청소년 보호의무자는 해당 청소년으로 하여금 정신보건시설에서 환각 물질의 중독 여부 판별 검사를 받도록 하게 할 수 있고, 판별 검사기간은 1개월 이내, 치료 보호기간은 12개월 이내로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윤미숙 기자 / http://gonews.freechal.com/ 2008-09-10
▷ 중원구보건소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2008/07/03
http://www.newscani.com/news
보건교사 집합교육, 학교 직접 방문 현장교육 병행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시 지역 내 보건교사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중원구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약사회와 연계해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콜, 담배 등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확산과 개별상담을 위해 보건교사에게 4주 전문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방과 후에 약물을 구입하기 쉬운 의·약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의사회 및 약사회 정기총회 시 약물 오·남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기심이 많고 가치관이 흔들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키 위해 이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 최근까지 7개교를 방문, 4천162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보건교사 집합 전문과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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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08
  • 저작시기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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