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내부고발자

목차

Ⅰ. 서론
- 김용철 변호사는 누구인가 ? -
Ⅱ. 본론
- 삼성의 비리를 폭로하다 -
Ⅲ. 결론
- 폭로사건 그 후 -

본문내용

여론과 민론 에서는 두 가지 대조되는 반응을 보였는데 조직의 비리를 내부 고발한다는 자체가 우리나라의 정서에 안 맞을지 모르나 삼성으로부터 고액 연봉을 받은 직원이 비리자체를 폭로 한 것이 배신으로 낙인 찍힐 수 있는 정서 속에서 자신에게 있을 수많은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감수하고 폭로 한 것은 용기 있는 일이다. 라는 반응과, 비리가 없는 기업이 어디에 있겠느냐 대한민국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삼성이란 그룹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고 근무하던 자가 양심선언이랍시고, 언론에다 폭로한 후 그 돈은 사회 환원도 아닌 자신의 소유로 남겨두면 그것이 과연 의인이라고 불릴만한 일인가 하는 반응 이었다.
이 사건은 분명히 대한민국 경제 역사 속에 한 획을 그을만한 일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건희 회장이 잠시 물러나 있었으나, 최근 다시 복귀하여 삼성의 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분명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는 용기 있고, 기업의 비리를 막고자 하는 좋은 의도가 있었다. 삼성의 미래를 위한 투명경영을 위해서 잘 한 일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이미지는 국제적으로 크게 손상 되었다. 과연 김용철 변호사는 영웅인가 역적인가 풀 수 없는 대한민국 기업 경제의 딜레마 이다
참고문헌
[1]. 구글 인물 검색
[2]. 김용철 변호사 2005년 ‘오프 더 레코드’ 인터뷰, 《신동아》, 2007년 12월 1일
[3]. 삼성은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이다, 《시사IN》, 2007년 10월 29일
[4]. 불의에 야합하는 세력들 의지 꺾이길 바라는 마음, 《조선일보》2007년 11월 26일
[5].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 ‘이건희 회장 지시사항’ 공개, 《동아일보》, 2007년 11월 4일
[6]. 손석희 시선집중 2007년 11월 9일 인터뷰 중
[7]. THE 인터뷰 “빵집 아저씨 김용철 변호사“ 하니TV. 2007년 6월 13일
[8]. 검찰, 윗선 보신주의 뚫으면 철벽 로비 직면《한겨레신문》, 2005년 6월 30일
[9]. 김용철 변호사 주장에 대한 삼성의 입장. 2009년 6월 15일
[10].《삼성을 생각한다》2010년 2월 사회평론. 김용철
평가 기준
주요 평가항목
A(10)
B(8)
C(6)
F(0)
합계
1. 내용의 참신성(이론적실무적 관점)
2. 방법의 적절성(이론 전개)
3. 구성의 충실성(논리 및 구성의 체계성)
4. 의사전달 효과(작성 기준과의 부합여부)
5. 기타(참고문헌수, 형식)
합계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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