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삼성의 욕심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및 수익성을 위해서라도 고객을 위한, 고객입장에서 요구를 응답하는 기업이 롱런할 것이다. 그리고, 삼성생명에서 좀 더 나아가 삼성계열에 대해 언급해 보자면, 국내 및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큼 초기의 고 이병철 전 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겨,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업은 결코 단기적인 것이 아니다. 장기적인 것이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유지하려면 신용이 제일이다. 신용은 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다. 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발렌베리가(家)의 전략과 일치한다. 발렌베리는 멀리 보는 경영이 해답이라고 하며, 숲을 보는 독립적 지배구조를 만들고, 멀리보는 적극적 투자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또한 ‘존재하지만 드러내지 않는다.’라는 경영철학 하에 실천하는 끊임없는 사회공헌으로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발렌베리가(家)의 목표와 전략을 본받아 욕심보다는 자긍심을 가져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충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삼성생명을 삼성사(社)의 명,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계약자를 위하여 노력하고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11][12][13]
참고문헌
[1]. 이데일리 저,『2010 업계지도』, 리더스하우스, 2009.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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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 종찬 저,『돈 이야기』, 새로운 사람들, 2006. pp. 1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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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시아경제-10.04.2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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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승규 저,『존경받는 기업 발렌베리가의 신화』, 새로운 제안, 2006. pp.64~89
[11]. 홍수용 저,『보험 전문기자가 밝히는 보험의 진실』, 한스미디어, 2007. pp. 75~82
[12]. 이창우 저, 『이병철에게 배워라』, 서울문화사, 2004. pp. 135~154
[13]. 머니투데이 - 10.02.19(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
201002191525151097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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