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미생물종류와 감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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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미생물종류와 감염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병원감염의 정의
2. 병원감염미생물의 종류
3. 병원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
4. 병원감염 발생시 관리및 간호
5. 병원감염 예방
6. 출처

본문내용

e)등과 같은 호염기성 세균(basophiles)은 염기성(pH7.6~8.0)에서 잘 증식한다.
(7)이산화탄소
임균(Neisseria gonorrhoeae), 용혈성 사슬알균(Streptocuccus hemolyticus) 등과 같은 일부의 세균은 증식 환경에 일정한 양의 CO₂가 있어야 증식한다.
4.병원감염 발생시 관리 및 간호
손씻기, 격리에 대한 내용은 5.병원감염의 예방안에 포함되어 있고, 그밖에 병원감염 발생시 관리 및 간호에 대해 알아 보았다.
1)병원감염 위험성의 홍보
병원 감염은 의료기관, 의료인, 병원직원만으로는 절대로 줄일 수 없고 환자 및 환자보호자 병원 방문객의 노력도 필요하다. 따라서, 병원측에서는 입원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감염의 위험성에 대하여 충 분히 인식하도록 많은 홍보를 해야하고 이들이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을 게시 (揭示) 하여야 한다
2)병원감염회로 차단
병원감염 회로를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병인체를 모두 죽이거나 저장소를 없애거나 탈출구를 차단(감염환자의 격리) 함으로써 병원균이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로 옮아가지 못하게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소독과 멸균을 유지해야 하는 곳에서의 멸균 유지가 중요하다. 멸균을 통하여 기구의 오염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감염이 되는것 또한 방지 하여야 한다.
5.병원감염의 예방
1)손씻기(hand washing)
의료환경에서 손씻기와 손소독(hand antiseptics)은 매우 중요하다. 의료인들에 의해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손을 씻음으로써 환자간의 감염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인들도 병원감염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2)격리
의료인이나 환자들에게 감염성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의 하나로 격리를 실시한다. 1인실을 쓰거나 같은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같은 병실에 배치하거나 손 씻기, 마스크, 가운, 장갑 착용 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균의 전파를 방지한다. 공기를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염병이 있는 환자는 격리된 방에 음압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호흡기계 감염의 경우 입, 코, 오염된 손가락, 통풍기를 통해 감염된다. 소화기계 감염의 경우 오염된 식품, 손, 토양에 의해 감염된다. 피부, 점막감염 시에는 감염된 사람 또는 동물, 절지동물, 수술 또는 사고에 의한 상처를 유의 해야한다. 사고에 의한 감염으로는 조직, 점막상처, 수술사고를 유의 해야한다.
*공기매개전파(airborne precautions) : 미생물을 포함한 작은 입자로서 장기간 공기중에 떠돌아 다닐 수 있는 비말핵이나 감염인자를 포함한 먼지 입자를 감수성 있는 환자가 흡입했을 경우
*비말전파주의(droplet precautions) : 기침, 재채기, 대화, 흡인, 기관지 내시경 중에 발생하는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감수성 있는 환자의 결막이나 비강점막 혹은 입안에 전달.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 : 감염되었거나 미생물이 체내에 정착된 환자와 감수성이 있는 환자 사이에서 직접적인 접촉이나 물리적 방법으로 미생물을 전파.
3)의료인의 감염관리
손위생 및 보호장비를 사용한다. 손 위생을 위해 손을 씻고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한다. 보호 장비로는 장갑, 가운, 마스크와 보호용 안경이 있다. 멸균을 유지하여 보호장비를 착용함으로써 화자들의 감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인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감염노출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음식물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화장 및 콘택트렌즈의 교환을 하지 않도록 한다.
4)주사침 찔림 예방 지침
오염된 바늘, 수술 칼, 뾰족한 기구는 조심히 다루도록 한다. 의료인이 기구를 다루다가 감염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특히 사용한 바늘은 다시 뚜껑을 씌우거나, 구부리거나, 자르지 말고 그대로 주사바늘통에 즉시 버린다. 부득이 바늘 뚜껑을 씌워야 할 경우에는 뚜껑을 내려놓고 한손으로 주사를 잡아 바늘에 씌운 후 닫도록 한다.
5)호흡치료시 주의할 점
호흡치료시 사용되는 마스크와 튜브는 환자마다 멸균된 것으로 사용한다. 호흡기계 분비물과 접촉한 후에는 소독장갑 사용에 관계없이 손을 씻어야 하며, 기관절개부위는 다루기 전,후에 손을 씻어야 한다. 호흡치료에 사용되는 앰플약은 무균적으로 주사기에 뽑고 24시간 이내에 사용하고, 바이알약은 제조회사의 주의사항 대로 사용하되 유효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환자의 머리를 치료자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처치하여 치료자의 공기 감염을 막는다.
6)객담검사시 주의할 점
객담검사를 위한 객담채취는 아침에 양치를 한 후에 깊은 기침을 하여 나오는 객담으로 검사해야 하며 기관내 삽입관을 통한 객담검사는 무균적인 처치로 흡인하여 검사실로 내려보낸다. 객담검사의 경우 상피세포가 0~5 LPF(백혈구증다인자), WBC가 25LPF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 적합한 객담으로 인정한다.
7)기도분비물 흡인시 유의할 점
흡인의 경우에는 소독된 카테터를 사용하며 카테터를 뺄때 흡인되도록 한다. 기관지 외부벽의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흡인은 교차감염과 손상을 증가시키므로 필요시에만 즉 청진상 분비물이 많거나 호흡곤란이 있을 때에만 시행한다. 매흡입마다 새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8)그밖에 직원의 감염관리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의 검체를 다루는 병원 직원은 일반인보다 병원 미생물에 노출될 위험성이 더 높다. 따라서 직원 자신은 물론 환자도 감염성 질환에 감염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직원과 환자, 양자의 감염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직원에 대한 감염 관리 프로그램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 건강진단을 함으로써 채용 후 노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위한 기본자료가 된다. 또, 건강교육 및 안전교육을 직무에 맞게 내용을 맞추어 실시한다.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와 접촉가능성이 많은 직원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6.출처
* 최신병원미생물학/수문사/김영권 외33명/2010년 8월 발행
* 한눈에 알 수 있는 병원미생물학/EPUBLIC/Stephen H. Gillespie/2009년 2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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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02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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