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저작권문제]냅스터의 개념, 냅스터의 작동과정, 냅스터의 성공요인, 냅스터와 MS(마이크로소프트사), 냅스터와 RIAA(미국음반사연합체), 냅스터의 저작권문제, 냅스터에 대한 시장 대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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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냅스터][저작권문제]냅스터의 개념, 냅스터의 작동과정, 냅스터의 성공요인, 냅스터와 MS(마이크로소프트사), 냅스터와 RIAA(미국음반사연합체), 냅스터의 저작권문제, 냅스터에 대한 시장 대응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냅스터의 개념

Ⅲ. 냅스터의 작동과정

Ⅳ. 냅스터의 성공요인
1. 인터넷 신생업체들은 기존 통념을 쉽사리 받아들인다
2. 엄청난 파괴력 지닌 파일 스와핑 기술

Ⅴ. 냅스터와 MS(마이크로소프트사)

Ⅵ. 냅스터와 RIAA(미국음반사연합체)

Ⅶ. 냅스터의 저작권문제

Ⅷ. 냅스터에 대한 시장 대응
1. 법적 기술적 대응
2. 음반업체의 온라인 진출
1) MusicNet
2) PressPlay
3) 닷컴과 포탈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으로도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소매 영업을 개시했다. 뮤직넷은 월 9.95 달러의 사용료를 받고 100곡의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스트리밍을 이용한 실시간 음악 듣기를 100회 제공하고 있다. 19.95달러를 내고 리얼미디어의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하면 125곡의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각종 오디오와 비디오 서비스를 부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사용자들이 한 달 동안 다운로드 받은 100곡은 언제든지 들을 수 있지만 한 달이 지나면 자신의 하드디스크에서 사라지게 된다. 듣고 싶은 곡을 계속 청취하려면 다음달에 한정된 100곡에 그 곡을 포함시켜야만 한다. 직장에서 다운 받은 곡은 집에서 접속해서 다시 다운받아도 된다. 그러나 CD 복제는 불가능하다.
2) PressPlay
소니와 비방디 유니버셜 진영의 프레스플레이는 뮤직넷이 AOL를 등에 업은 데 반해, 포털로는 야후와 MSN과 디지털 쇼핑몰 poxio.com 그리고 비방디가 인수한 MP3.com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프레스플레이는 뮤직넷에 비해서 훨씬 자유롭다. 우선 CD 복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도 다운로드 받은 곡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물론 서비스 가입을 종료하면 자동으로 사라지게 된다. 또한 일단 회원으로 등록이 되면 어떤 컴퓨터로 접속해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도 추가적인 요금부담이 없다. 겉으로 보면 프레스플레이가 뮤직넷보다 네티즌들의 기호와 성향에 맞는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요금체계를 보면 양상은 달라진다. 한 달 기본 요금인 9.95 달러를 내면 고작 30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론 300번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CD 복제는 불가능하다. 14.95 달러를 내는 실버회원은 50곡 다운로드와 500번의 스트리밍 그리고 10곡을 CD에 담을 수 있다. 플래티넘 회원은 한 달에 24.95 달러를 내고 100곡 다운로드와 1,000번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고 CD에는 20곡을 담을 수 있다.
3) 닷컴과 포탈
대형 음반사들이 온라인으로 뛰어들기 전부터 인터넷에서 음악을 서비스해 오던 터줏대감들인 리슨닷컴(listen.com)과 풀오디오닷컴(fullaudio.com) 등도 최근 대형 음반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에게 인기 있었던 리슨닷컴의 경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형 음반사들의 음악은 서비스하지 못했다. 물론 저작권 문제 때문이었다. 대신 중소규모 음반사나 인디 밴드의 음악을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부터는 대부분의 음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야후는 1,200만 달러를 들여 인터넷에서 7년간이나 활동해온 음악 사이트인 론치닷컴(launch.com)을 사들였다. 그리고 론치를 야후 뮤직 카테고리에 자리 잡게 했다. 야후는 자체적인 론치 서비스와 음반업체들이 제공하는 프레스플레이 서비스를 병행하며 음악 카테고리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야후 역시 궁극적으로 인터넷상의 유력한 음악판매 소매상으로 자리 잡기를 원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독점적인 판매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형 음반사들이 자신들의 자회사인 뮤직넷과 프레스플레이 이외에 리슨닷컴과 풀오디오닷컴 등 독립적인 닷컴에도 음악을 제공하는 것은 최근 들어 나타난 경향이다. 이는 법적인 문제와도 얽혀있다. 미 법무성은 가을부터 뮤직넷과 프레스플레이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진행 중이었다. 인터넷에서 음악 판매 채널을 독점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음반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더라도 소매유통까지 독점하며 전체 시장을 콘트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U 역시 비슷한 조사에 돌입한 상태였다. 사태가 불리하게 돌아감을 눈친 챈 음반사들은 독립적인 닷컴 음악사이트들과도 라이센스 계약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문헌
김세라(2003) : 인터넷상의 MP3 음악파일 저작권 분쟁 연구, 냅스터와 소리바다 사례를 중심으로, 한세대 대학원
김은정(2002) : P2P서비스를 이용한 저작권 침해행위에 관한 연구- 소리바다와 냅스터 사건을 중심으로
배대헌(2001) : 냅스터 사례에서 드러난 인터넷상 정보공유의 한계, 산업재산권
신창환(2001) : 미국의 냅스터 사건 및 그 함의, 계간저작권
이진순(2002) : Peer to Peer 방식의 디지털콘텐츠 유통과 저작권 분쟁에 관한 연구 : 냅 스터와 소리바다 사례를 중심으로, 연세대언론홍보대학원석사논문
팀 오라일리 외 24인(1999) : 냅스터에 관하여, 차세대 인터넷 P2P, 한빛 미디어

키워드

냅스터,   음반시장,   P2P,   MP3,   파일공유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07.06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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