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누구를위한기록인가

목차

세계사,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세계사 속의 원주민

역사 속의 여성

역사인식의 변화

본문내용

나치로부터 당한 끔찍한 일만을 기억햇을 것이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공정은 냉정하게 말해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으로 조작되고 국가적으로 행하고 있는 정보의 조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몇백년이 지난 후 강대국의 시선으로 다시 쓰여진 세계사를 통해서 접한다면 우리의 역사는 왜곡되어 나타 날 수도 있다. 이럿듯이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 또한 변형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은 세계화 시대라고 한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들은 국가적으로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 일본과 중국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세계속에서 천편일률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주체성을 잃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와 같이 정보와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질 때 우리들은 세계속에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세계사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세계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