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의 철학(범신론적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설, 부동심, Apatheria. 자연법)

목차

<들어가는 말>

<형이상학>
1.신은 ‘세계 이성’, ‘보편적 이성’, ‘세계의 법칙’
2.인간은 신적 본성과 이성을 나눠가지고 있는 존재다.

<윤리설>
1.행복주의
2.덕론의 함축
3.부동심(Apatheia)
4.세계시민/자연법
5.세계국가

본문내용

이고 거슬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은 동료들에게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세계시민이다.
5.세계국가
이 안에는 민족도 없고 아무도 없다. 홉스의 자연법은 인간에게만 한정되는 것이지만 스토아가 말하는 신의 이성은 인간의 사회를 비롯한 모든 걸 지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법은 이제 더 이상 관습이 아닌 것이다. 법 역시도 신의 섭리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만일 법이 관습이라면 폴리스나 공동체마다 달라서 여러 개의 법이 있게 되고 그러면 신의 섭리가 하나라는 이론과 모순을 일으키게 된다. 결국 하나의 법이 모든 국가를 지배한다. 이것은 곧 진리를 드러내는 자연법이다. 인간들 역시 이성을 가진 존재라는 점에서 모두가 평등하다. =세계시민사상, 만민평등사상

키워드

범신론적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설,   부동심,   Apatheria. 자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