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경제학설사 Ⅱ] 경제학 마스터 요약 및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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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존 메이나드 케인스 -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2) 이반 블로흐 - 전쟁의 미래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3) 에드워드 밸러미 - 과거를 돌아보며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4) 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5) 칼 마르크스 - 자본론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6) 존 스튜어트 밀 - 정치경제학 원리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7) 오귀스트 콩트 - 실증철학강의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8) 토머스 로버트 맬더스 - 인구론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9) 제러미 벤담 - 도덕과 입법의 원리들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10) 애덤 스미스 - 국부론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11) 니콜로 마키아밸리 - 군주론
책 내용요약
나의 견해

Ⅲ. 결 론

본문내용

있다고 생각된다.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가 행복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희생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서 좀더 나은 개선의 방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또한 앞서 살펴본 J.S.밀이 주장했듯이 쾌락의 질적 차이를 무시하는 것과 사람은 때때로 보다 낮은 쾌락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면에서 벤담은 비판받을 수 있다.
(10) 애덤 스미스 - 국부론
책 내용요약
- 노동 생산성의 향상에 기여한 주요 요인은 노동의 분화이다.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는 노동의 분화가 거의 모든 실용적인 기술에서 실시될 수 있다. 분업은 근로자들의 손재주와, 또 그런 분업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이 작업에서 저 작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쏟을 시간을 절약하는 양에 따라 달라지고 기계의 활용에도 크게 좌우된다.
- ‘중상주의’의 원칙은 부가 돈이나 금과 은에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완전히 틀린 원칙이다. 중상주의에서 소비자들의 이익은 깡그리 무시당하고, 상인과 제조업자들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하기 때문에 중상중의는 그 자체가 그릇되고 사악한 제도이다.
- 모든 개인은 사회의 수입을 최대한 높이는 쪽으로 노력하게 되어 있다. 개인으로서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할 필요도 없고, 자신이 공공의 이익을 어느 정도 향상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알 필요도 없다. 외국의 산업보다 국내 산업의 육성을 더 선호함으로써, 그 개인은 자기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산업을 최고의 가치를 생산하는 쪽으로 이끎으로써 그는 자기 자신만의 이득을 추구한다. 그럼에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자신의 의도에는 전혀 없는 어떤 목적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견해
- 애덤 스미스의 주장을 요약해 보자면 중상주의 비판을 통하여 부는 금·은만이 아닌 모든 생산물이라고 규정하고, 노동의 생산성 향상을 국민의 부의 증대로 파악하여 생산에서의 분업을 중시하였다. 또한 이기심을 경제행위의 동기로 보고, 이에 따른 경제행위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공공에 기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경제체제의 원리는 1930년대 경제대공황이라는 역사가 증명하듯 그 무력함과 한계가 드러났다고 생각된다. 결국 자본주의 자유경쟁체제, 즉 시장경제체제는 방임적인 상태가 아닌 어느 정도 국가의 간섭과 개입으로 조율될 필요성을 느꼈고 그에따라 현재 모든 국가들이 개입을 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11) 니콜로 마키아밸리 - 군주론
책 내용요약
- 막강한 군주는 자신의 영토를 잃지 않으려면 전쟁 외에 다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군사적 임무를 무시하는 군주는 군인들로부터 존경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군인들을 믿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군주는 전쟁의 기술을 연습하고 공부해야 한다.
- 모든 면에서 완벽한 선의 기준에 따라 행복하려는 군주라면 누구나 그렇지 않은 군주들 틈에서 예외 없이 파괴당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군주는 선한 존재 그 이상이 되어 필요에 따라 선하게 행동하거나 선하게 행동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군주는 잔인한 존재가 아니라 자비로운 존재로 평가받기를 원해야 한다. 그러나 새 군주는 잔인하다는 혹평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몇 가지 탁월한 업적을 이용하여 무질서를 바로잡는 군주가 결국에는 더 자비로운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군주는 정도를 벗어나지 않을 수가 있는 경우에도 정도를 지켜야 하지만, 정도를 벗어나야 할 때에는 나쁜길을 따르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나의 견해
- 군주론은 후세에 '마키아벨리즘'이라 불리게 된 권모술수주의를 주장하였다 하여 비난의 대상 및 위험한 서적으로 취급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도 군주의 자세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부분을 읽으면서 군주가 국가를 통치·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권력에 대한 의지·야심이 있어야 하며, 필요하면 잔인해도 무방하고, 종교까지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역시 이러한 글의 탄생 배경이 되는 상황을 살펴보니 군주의 자세를 말할때 정치는 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고유의 영역임을 주장한 것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 당시 내부분열과 외국의 간섭으로 인해 정치적 혼란상태에 빠진 이탈리아를 강력한 군주에 의하여 구하고자 한 마키아밸리의 애국심이 과하게 표현되어 군주론을 낳은 것이 아닐까?
오늘날은 군주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지만 사회에서의 리더개념을 봤을때 어찌보면 그의 주장처럼 야심에 차있고 정도를 벗어나는 것도 과감하게 하는 인물들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 이탈리아 상황처럼 오늘날도 무한경쟁이라는 엄청난 혼란상태이며, 거기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 마키아밸리 말처럼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Ⅲ. 결 론
서론에서 밝혔듯이 이번 Report를 통해 그동안 어렴풋이 들어왔던 이론들을 그 시대상황, 주위여건들과 함께 공부하며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고전 16권을 불과 300 페이지 남짓하는 책에 요약해 담은 책이다 보니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고, 나름 이해했다고 해도 이것이 정말 정확하게 이해한 것인지 의심가는 부분도 많았다. 시작하면서 이루려던 성과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사실 고전이론들을 내가 구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개괄적으로 나마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된 것에 대해 의의를 두려고 한다. 또한 나의 견해를 쓰다보니 오늘날의 상황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역시 고전이라 일컬어 지는 것들은 오래되어서 그렇게 불려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현재의 상황과 관련시켜 생각해볼 수 있는 살아있는 이론임을 느낄 수 있었다. 토머스 페인이나 에드먼드 버크, 루소 등의 이론역시 잘 정리해서 Report에 실었으면 좋았겠지만 이해력의 부족으로 일부를 빼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시간이 남으면 다시 한번 이들의 이론을 살펴보고 기회가 된다면 고전을 직접 찾아 한번 읽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Report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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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3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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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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