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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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코피 응급처치법

2. 응급처치, 삐거나 탈구, 골절상

3. 이물질을 삼켰을 때, 눈,귀에 들어갔을 때

4. 경련이나 현기증 쇼크를 일으킬 때

화상에 따른 응급처치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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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화상부위 근처에 착용하고 있는 시계나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은 풀어준다.
④ 일단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흐르는 물에 화끈거리는 부위의 열기를 식힌다.
㉮ 흐르는 물에서 열을 식힐 경우엔 수압이 너무 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수돗물을 틀어둔 채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식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랫 동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20~30분 동안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에 식힌다.(이때 약품화상시 강산은 30분, 알칼리는 1시간, 안구는 8시간 세척한다)
㉯ 수돗물이 너무 차거우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받아 놓은 찬물에 담그고 있는 게 좋다. 이때 물에 소금을 1% 정도 넣으면 더 좋다. 물 1리터에 티스푼으로 2숟가락의 소금을 넣어 주면 된다. 화끈거리는 것이 멎을 때까지 한 시간 가량 기다려도 좋다.
㉰ 화기를 제거하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체 표면의 20%(어린아이는 10%) 이상을 차갑게 하지 않도록 한다.
㉱ 얼음물에 상처부위를 넣거나 차가운 물수건 또는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냉찜질하는 방법도 좋다.
㉲ 얼굴이나 머리 등 직접 냉수를 끼얹을 수 없는 곳의 화상은 얼음주머니를 환부에 살짝 대서 열기를 식힌다. 얼음주머니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 봉지에 얼음과 약간의 물을 넣어 만든다. 계속 새 얼음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⑤ 열기를 식힌 후, 희미하게 붉은 기가 남고 아프지만 물집이 생기지는 않는 정도라면 집에서 치료해도 좋다.
⑥ 2차감염 방지을 방지하여야 한다.
㉮ 물집은 터트리지 말고 소독가제를 대고 붕대를 감아 준다.
단, 연고같이 바르는 약은 바른 뒤가 불결해지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청결한 거즈를 대고 밴드를 붙여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상이다.
㉯ 멸균 드레싱이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감싼다. 신경의 말단에 공기가 닿는 것을 막아 고통을 덜어준다. 화상에 드레싱을 하는 이유는 상처를 깨끗이 하고, 수분증발을 막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 청결하게 하여 화상 부위에 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한다. 환부에 청결한 가제나 천을 가볍게 대 물집이 눌러져 터지지 않게 하면서 붕대를 감는다. 환부 주위를 가제로 도넛형으로 높혀 붕대를 감는 것도 좋다.
⑦ 1도 화상은 대개 드레싱이 필요 없으므로 드레싱은 하지 않아도 된다.
㉮ 화상 부위에 젖은 드레싱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젖은 드레싱은 쉽게 말라버리고, 부위가 넓을 경우 저체온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처음에 화상부위를 식히려고 찬 물수건등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드레싱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드레싱용으로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다. 비닐은 피부에 붙지는 않지만 공기가 통하지 않아 감염의 우려가 있다.
⑧ 화상 부위의 열기가 다 식기 전에는 연고, 기름, 버터, 크림, 분무기, 민간약제 등을 바르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은 살균되어 있지 않아서 감염의 위험이 있고 열기를 내보내지 못해 상처를 악화시킨다. 또한 중증의 화상일 경우 상처 위에 바른 것을 긁어내야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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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6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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