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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평생학습)의 정의, 평생교육(평생학습) 목표, 평생교육(평생학습) 특성, 평생교육(평생학습) 학원교육, 평생교육(평생학습) 통계, 평생교육(평생학습) 경제학적관점, 평생교육(평생학습) 문제점과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평생교육(평생학습)의 정의

Ⅲ. 평생교육(평생학습)의 목표

Ⅳ. 평생교육(평생학습)의 특성

Ⅴ. 평생교육(평생학습)의 학원교육

Ⅵ. 평생교육(평생학습)의 통계

Ⅶ. 평생교육(평생학습)의 경제학적관점
1. 글로벌 경제에서 경쟁할 수 있는 노동력을 창출해야 한다
2. 학습자의 평생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학습을 변화시켜야 한다
3.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한다
4. 평생학습 재정지원의 다원화를 모색한다
5. 미래의 어젠더 개발이다

Ⅷ. 평생교육(평생학습)의 문제점
1. 평생교육의 개념이 불분명하다
2. 사교육기관에 대한 행위특허에 의한 공교육에의 편입의 문제점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주의가 맹위를 떨치는 것도 자원기반경제에서 지식기반경제로의 하부구조 변환과 경제기구들의 입김을 반영한다. OECD, EU, UNESCO, World Bank는 한결같이 평생학습은 지식사회로 나아가고 학습의 혜택을 전 사회 부문에 균등 배분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이라면서 앞 다투어 평생학습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한다. 평생학습은 경제적으로 뿐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지속가능하다는(sustainable) 것을 보여주기 위해 평생학습의 사적 수익률과 사회적 수익률 분석에 착수한다.
요약하면 지식사회의 평생학습은 지식사회의 양대 자본인 인적자본과 사회적 자본을 형성, 배분하기 위한 최적의 장치, 한발 더 나아가서 ‘신국부론’의 기저를 형성한다. 달리 말하면, 평생학습은 지식사회의 경제적 경쟁력 제고의 지렛대이자 사회적 안전밸브로서 보는데 국제기구들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발전을 위한 도구로서의 평생교육의 가치를 지식경제 시대에 들어 인적자본개발의 도구로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재발견했기 때문이다. 차이가 있다면, 발전교육론 대신에 신발전교육론으로서 인적자원개발론이, 근대화 대신에 지식화가 자리하였다는 점이다.
Ⅷ. 평생교육(평생학습)의 문제점
1. 평생교육의 개념이 불분명하다
교육을 헌법 제31조에서는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으로 구분하고 있고, 교육 기본법에서는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평생교육법에서는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으로 구분하고 있어 평생교육이 사회교육과 동일어인지 아니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포괄하는 개념인지가 문제된다. 평생교육의 등장 배경이나 학교가 담당하는 평생교육의 존재 등을 감안해 볼 때, 평생교육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따라서 평생교육법의 규정을 개정하여야 하리라고 본다.
2. 사교육기관에 대한 행위특허에 의한 공교육에의 편입의 문제점이다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항상적으로 공공서비스에 종사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행정하므로 기관특허를 받은 행정의 주체로서의 특허사인이므로 공교육기관이다. 이에 반하여 사설학원의 경우에는 사교육기관으로서 국가의 허가(등록과 수리에 의한 완화된 허가제)를 받은 데 지나지 않는다. 국가의 허가기관으로 행위특허에 의한 행정작용을 하는 예로는 자동차 교습소에서의 운전면허시험이나 자동차 정비소에서의 자동차 검사, 회계사의 일정한 회계행위 등이 있으나, 이런 것들은 단순한 기술적인 업무에 국한되는 것으로 교육과 같이 종합적이고 고차원적인 공공서비스에 대하여 행위특허에 의한 공공서비스의 담당시키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론자들(예컨데 공병호, 윤봉준)은 교육은 공공재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Jean-Baptiste Say에 의하면 사적 창의는 단기적 이익에 관련된 사회생활의 조직에 유리한 것이라 Philippe Steiner, L\"insaisissable Etat minimal, les liberalismes economiques, Les Cahiers Francais, La Documentation Francaise, 1986. p11.
고 한다.따라서 장기적 이익에 관련되는 교육은 국가의 임무일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창작은 무엇보다도 시장적 가치로 측량할 수 없는 인류가 추구하여야 할 가치로, 교육은 경제적 의미의 재산이 아니다. 또 국가를 마르크스적으로 계급압제의 결과로 보지 않고, 국가를 통해 개인과 계층의 이익이 보편적 이익으로 변하는 보편적 질서의 실현기반이자 인륜적 이념의 현실로 본 헤겔의 국가관에 의하면, 교육, 특히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는 고등교육이야말로 국가가 담당하여야 할 공공서비스에 속한다. 교육을 사소유권으로 보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견해는 정신적 가치를 부정하고 물질적 이익 관계로 파악한다는 점에서 마르크스적 국가관의 거울 뒷면에 해당될 뿐이다. 심지어는 법과대학에서의 법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사법시험에의 응시자격을 장차 법과대학 졸업자로 한정하기 위하여 우선 경과적으로 기본법학과목 36학점 이상 이수자에 한하여 응시자격을 부여한다는 것이 오히려 평생교육이 빌미로 되어 사법시험법 제5조 제1항 제2호에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일정학점 이상의 법학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학점인정을 받은 자에게까지 응시자격을 주고 있는 바, 학점인정 등에 관한법률 및 동시행령에 따라 사설학원 역시 평가인정을 통하여 학점의 부여라고 하는 고도의 공공서비스인 공교육의 부분인 행정행위를 할 수 있게 되는, 따라서 오히려 법과대학의 위상은 더욱 위축되는 반교육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평생교육의 슬로건 하에 고등교육의 공교육 원칙을 무너뜨리는 이와 같은 폭거는 교육이 추구하는 정신적 가치를 부정하는 극단적 물질주의의 발로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Ⅸ. 결론 및 제언
현대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의 가속적인 발달과 지식의 증가로 인한 직업구조의 변화와 사회적 이동의 촉진으로 말미암아 직업 및 사회생활에의 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재교육이 요청된다. 시대와 사회의 변화는 전통적인 학교교육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다기능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더불어 복지사회의 실현과 교육기회의 균등한 제공으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데 있어서도 평생교육은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앞에서 살펴보았던 바와 같이 평생교육은 수직적으로는 개인의 전생애에 걸친 요람에서 무덤까지, 공간적으로는 전체사회가 하나의 교육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이념이자 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전 생애에 걸친 수직적 시간과 공간적으로 전체사회가 하나의 커다란 교육공간이 이룩되기 위해서는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그리고 사회교육기관이 다같이 노력해야 평생교육의 이념실현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권이종 지음, 평생교육 방법론, 교육과학사
▷ 김용현 저자(2008), 평생교육개론, 출판 양서원 펴냄
▷ 교육부, 평생교육백서
▷ 송병순·이영호(2000), 평생교육의 이론과 실제, 원미사
▷ 이양교(2002), 평생교육 정책론, 학문사
▷ 최운실(2002), 학교 평생교육의 의미와 특성,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제 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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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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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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