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york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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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ewyork 여행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여행지 선정 취지 및 동기
2) 뉴욕 여행을 통한 달성 목표
3) 뉴욕 여행 계획 전 기초상식

Ⅱ. 본론

1) 뉴욕 여행 짐 꾸리기
① 뉴욕 여행 준비물 목록
② 뉴욕 여행 준비물 예상 경비

2) 비자 발급받기
① 비자란?
② 미국 비자 신청서류

3) 항공권 구입하기
① 할인항공권- 왕복항공권 구입하기
② 항공일정
③ 항공권 선택 이유

4) 뉴욕 여행 시작하기
① 숙소 정하기
② 숙소 소개와 선정 이유

5) 뉴욕 여행 출발하기
① 여행 일정표 소개
② 교통편 알아보기
③ 지하철 버스 노선 알기

6) 뉴욕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들
센트럴 파크, 미국 자연사 박물관, 할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크라이슬러 빌딩, 뉴욕 공공 도서관, 타임즈 스퀘어, 현대 미술관, 록펠러 센터, 그리니치 빌리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9/11의 현장,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브루클린 브릿지

Ⅲ. 결론

1) 여행 일정 총정리
2) 여행 경비 총정리
3) 여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그리고 뉴욕 대학으로 이동하여 뉴욕 대학 캠퍼스를 구경해 본다. 리틀 싱어 빌딩까지는 지하철로 이동, 빌딩을 감상한다. 그리고 포브스 매거진 갤러리와 이스트 갤러리는 도보로 천천히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도보로 감상하도록 한다.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도보로 감상한 뒤, 정통 이탈리아식 식당 Risotteria에서 저녁을 먹는다. 이 식당은 매우 세련되고 훌륭한 음식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리고 유명한 베이커리인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 줄 서서 컵케이크를 사는 사람들에 동참하여 컵케이크를 후식으로 먹어본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여 유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서 뉴욕의 야경을 감상한 뒤 숙소로 돌아온다.
2월 9일 금요일은 관광의 마지막 날이다. 7시에 기상하여 8시까지 아침식사를 마치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까지는 지하철로 이동한다.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하기 위한 페리는 아침 8시 반부터 운행한다. 11시까지 엘리스 아일랜드 내 이민 박물관- 박물관은 무료이다- 박물관도 감상 하며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해 본다. 그리고 세계무역센터 현장까지는 지하철이 손상된 곳이 많으므로 도보로 이동한 뒤 참사의 현장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해 본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로 이동하여,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 증권 거래소의 사람들을 구경해 본다. 월 스트리트에서는 바쁜 뉴요커들을 위해 간단하고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으므로 점심식사는 이곳에서 한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로 이동하여 뉴욕의 해양 역사가 발전된 곳을 구경해 본다. 그리고 시티 홀까지 도보로 이동, 역사가 깊고 지금도 뉴욕의 상징인 건물을 감상한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잡다한 상점이 즐비하고 이국적인 풍경의 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기념품 구매 및 쇼핑도 한다. 차이나 타운에서 정통 중국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리틀 이탈리아로 이동한 뒤 또 다른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해 본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유명한 브루클린 브릿지의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한다.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야경을 감상한 뒤 숙소로 돌아온다. 다음날 출국이기 때문에 짐을 미리 챙겨두고, 휴식을 취한다.
2월 10일 토요일은 뉴욕을 떠나는 날이다. 7시에 기상하여 8시까지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크 아웃을 한다. 그리고 공항에 가기 전에 숙소 근처에서 1시간 정도 자유롭게 도보 관광을 해 본다. 11시 55분에 출발이기 때문에 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여 9시에 공항으로 출발한다.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마친 뒤, 11시 55분에 뉴욕 공항에서 출발하여 2월 11일 16시 5분에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17시 55분에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20시 40분에 인천 공항에 도착한다.
2) 여행 경비 총정리
뉴욕 여행 준비물 경비는 비자 발금 비용 45달러와 티켓 비용 1,076,300원, 숙식비 200$, 식비 약120$ , 팁 비용 약 10$, 각종 박물관 입장료와 기부금 약 44$ , 교통비 약 30$, 환전 달러 약 100달러 정도 를 포함하면 티켓 비용을 제외하면 549달러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비자 발급시 서류 증빙에 필요한 비용이 더 필요할 것이며 여유있게 준비하려면 약 600달러가 필요할 것이다.
3) 여행을 마치며
해외여행을 그리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해외여행을 갈 때에도 나 스스로 준비하기 보다는 부모님의 힘에 많이 의존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세계여행 강의를 수강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여행이 좀더 가깝게 느껴졌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과제를 준비하며 해외 여행시 필요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 어려운 점도 느꼈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보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도 알았다. 스스로 여행 계획을 세워 보니 뿌듯한 느낌도 들고 기회가 된다면 혼자서 여행해 보고 싶다. 나 자신이 좀더 성숙해지고 자신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에 혼자서 해외여행을 하는 기회를 꼭 가지고 싶다.
세계 문화,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지 뉴욕을 여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한국에서 뉴욕까지 비행 시간도 길게 걸리고 항공권 자체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에 나 자신의 자아발전을 위해서, 또 하루하루가 모자를 만큼 바쁘게 살아가는 뉴욕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우고 세계는 넓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뉴욕 여행을 하는 것은 나에게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뉴욕을 제대로 여행하려면 도보 여행으로 뉴욕을 몸소 체험해야 한다고 한다. 유명한 관광지 센트럴 파크, 미국 자연사 박물관, 할렘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크라이슬러 빌딩, 뉴욕 공공 도서관, 타임즈 스퀘어, 현대 미술관, 록펠러 센터, 리틀 싱어 빌딩, 그리니치 빌리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9/11 현장, 월스트리트 뉴욕 증권 거래소,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차이나 타운, 브루클린 브릿지 등을 관광할 것이며 예상 경비는 항공권 비용 1,076,300원 과 달러로 60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물론 여행은 예상치 못한 일이 많이 발생할 것이며 일정도 수정될 수 있고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여행을 떠난 다면 예상 경비는 적게 들 수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 여행 기간은 2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1일 일요일 까지 7일 이지만 실제 여행하는 날은 3박 4일이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계획으로 꼭 뉴욕 여행을 떠나보고 싶고, 앞서 세운 목표-즉, 대도시의 삶을 체험하고 온다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안목을 크게, 목표를 높게 잡자는 나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을 것이며 나 말고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 이상을 위해서 하루하루가 모자라게 바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면 게을러지려는 나 자신의 모습을 채찍질 할 수 있을 것 이다- 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오고 싶다. 물론 한 번의 여행만으로 나의 꿈과 이상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미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키워드

뉴욕,   여행,   비행기,   해외여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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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5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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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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