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도론A형)금융시장의 존재이유를 설명하고, 금융제도의 구조상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 서술(그림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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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제도론A형)금융시장의 존재이유를 설명하고, 금융제도의 구조상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 서술(그림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금융시장의 의의 및 존재이유
1) 금융시장의 분류 및 의의
2) 금융시장의 존재 이유
2. 직접금융과 간접금융
1) 직접금융의 종류와 특징
(1) 주식
(2) 채권
(3) 어음
2) 간접금융의 종류와 특징
(1) 예금
(2) 대출
3)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점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적자단위가 발행한 증권을 본원적 증권(primary securities) 또는 직접증권(direct securities)이라고 부른다. 직접금융에 있어서는 본원적 증권이 그 형태를 바꾸지 않고 적자단위로부터 흑자단위로 이전된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단순한 형태의 직접금융은 어떤 개인이 자기 친구에게 차용증서(IOUs)를 써 주고 돈을 빌릴 때 발생한다. 때로 주식과 사채를 그 발행회사로부터 직접 매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차입자와 대부자가 서로 만나서 금융자산을 대가로 자금을 교환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금융시장에 있어서 대부분의 직접금융은 브로커(broker) 및 딜러(dealer)의 중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브로커와 딜러의 기본적 기능은 흑자지출단위와 적자지출단위를 연결함으로써 자금대차에 따른 거래비용 및 정보비용을 절약시켜 주는 것이다.
여기서 브로커는 증권의 매매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이나 금융기관에 불과하다. 증권의 매수자나 매도자는 각자 브로커와 접촉하고, 브로커의 임무는 단지 양자를 연결하여 거래를 성립시키는 것이다. 딜러는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중개자인 것은 사실이나, 딜러는 자기계정으로 이후에 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증권을 되팔 목적으로 매도자의 증권을 매수한다는 점에서 브로커와 구별된다. 즉 브로커는 위탁매매의 경우이고, 딜러는 자기매매의 경우이다.
한편 금융거래가 금융중개기관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경우를 간접금융(indirect finance)이라 부른다. 금융중개기관(financial intermediaries)은 흑자지출단위와 적자지출단위의 중간에 위치하는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들의 역할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브로커 및 딜러와 구별된다. 금융기관은 자기 자신의 증권을 흑자단위에게 발생하는 동시에 적자단위로부터 본원적 증권을 매입한다. 금융중개기관은 자신의 부채인 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데, 이러한 증권을 간접증권(secondary securities 또는 indirect securities)이라고 부른다.
우리 나라의 금융중개기관에는 일반은행, 특수은행, 종금사, 생명보험회사, 상호저축은행, 투자신탁회사 등이 있다. 이러한 금융기관들이 발행하는 간접증권의 예로서는 은행의 각종 예금 및 적금, 보험회사의 보험 증서, 연·기금의 연금증서, 투자신탁회사의 수익증권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간접증권의 공통적 특징은 일반적으로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으며, 대부분 소액 저축자에게 편리하도록 작은 금액단위로 매입이 가능하며, 대체로 유동성이 높아 거의 거래비용(transaction cost)없이 신속히 현금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금융중개기관은 흑자단위에게 매력적인 자신의 증권을 발행하고 적자단위로부터 본원적 증권을 매입함으로써 양자의 금융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Ⅲ. 결 론
금융상품은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 흑자경제주체, 적자금융주체 간에 자금이 융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금융수단 및 이에 부수되는 서비스이다. 금융수단의 한 형태인 금융증권은 금융거래 당사자간의 금융적 청구권을 나타내는 증서이며, 미래에 화폐 또는 실물자원의 인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와 같은 금융상품은 유동성, 수익성, 위험성, 만기, 표시통화 규모 및 부대조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의 차이가 있다.
금융상품은 거래되는 시장의 유형에 따라 간접금융시장(indirect financial market) 상품과 직접금융시장(direct financial market) 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
간접금융시장의 상품으로는 예금, 대부 등이 있다. 직접금융시장의 상품은 상품의 특성에 따라 다시 원본상품(original instrument)과 파생상품(Derivatives)으로 나눌 수 있다. 원본상품(original instrument)이란 증권매매의 오랜 관행과 더불어 널리 거래되어 온 상품으로 통상적인 금융증권을 말한다. 주식, 채권, 기업어음 등과 이들의 변형형태인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인수권부채권(bond with warranty), 자산단보부채권(Assets-Backed Securities) 등을 말한다.
Ⅳ. 참고문헌
1. 김인기, 신금융론, 박영사. 2004.
2. 조희영, 금융제도론, 민영사, 1997.
3. 김종선, 김종오, 금융시장론, 학현사, 2004.
4. 조명현, 이영현, 디지털 금융경제론, 도서출판 두남, 2005.
5. 조희영, 김계인, 금융제도론, 2003, 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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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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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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