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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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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불교미술의 정의

Ⅲ. 불교미술의 분류
1. 불교조각
2. 불교회화
3. 불교건축
4. 불교공예

Ⅳ. 불교미술의 특징

Ⅴ. 불교미술의 전개

Ⅵ. 불교미술의 기능

Ⅶ. 불교미술의 작품
1. 십일면천수천안관음보살도(十日面千手千眼觀音普薩圖)
2. 지장도(地藏圖)
3. 아미타삼존도(阿彌陀三尊圖)
4. 수월관음보살도(水月觀音普薩圖)
5. 석가삼존십육나한도(釋迦三尊十六羅漢圖)
6. 용두보당(龍頭寶幢)
7. `흥왕사`명 청동은 입사 운룡문 향완<`興旺寺`銘 靑銅銀 入絲 雲龍文 香琓>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미타삼존도(阿彌陀三尊圖)
고려 14세기
비단, 채색 / 110.7 x 51.0
국보 218 호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를 중심으로 지장보살(地藏菩薩)과 관음보살(觀音菩薩)이 협시(脇侍)하여 왕생자(往生者)를 극락으로 맞아 가는 아미타래영도(阿彌陀來迎圖)이다.
아미타여래는 화면의 오른쪽에 서서 계주에서 빛을 내며, 오른손을 내밀어 왕생자를 맞이하고 있다.
지장보살은 오른손에 보주(寶珠)를 들고 정면을 향하였으며, 관음보살은 허리를 굽혀 왕생자를 태울 연화대좌(蓮華臺座)를 받치고 있다. 적극적으로 왕생자를 맞는 관음보살과 보살의 뒤쪽에 살짝 물러서서 무심한 듯 서 있는 아미타여래는, 왕생자와 더불어 이 그림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들과 조금 사이를 둔 뒤쪽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지장보살은 왕생자와 관음보살 그리고 아미타여래로 이어지는 깨질듯이 팽팽한 긴장을 누그러뜨리면서 전체구도에 여유와 탄력을 준다.
화려한 색상, 정교한 기술과 더불어 치밀한 구도는 이 그림을 고려불화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게 한다.
4. 수월관음보살도(水月觀音普薩圖)
고려 14세기
비단, 채색 / 119.2 x 59.8
보물 926호
물가의 기이한 바위와 아름다운 풀, 커다란 원광(圓光)을 배경으로 머리 위에서 발끝까지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비단으로 몸을 감싸고 반가(半跏)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관음보살도이다.
바위의 한쪽 끝에는 버들가지가 꽂힌 정병(淨甁)이 유리그릇 위에 놓여 있고, 보살의 뒤에는 두 그루의 푸른 대나무가 서 있다.
보살의 시선이 머무는 물 건너의 언덕 위에는 합장한 선재동자(善財童子)가 있다.
부드러운 상의(裳衣)에는 이중의 귀갑문(龜甲文)의 바탕위에 연꽃과 연잎이 십자형(十字形)으로 교차되어 아름다운 문양을 이루었다. 본존의 얼굴, 손, 발 등이 약간 부자연스럽지만, 치밀하게 묘사된 문양과 화려한 사라(紗羅)에 우아하고 화려한 고려 불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5. 석가삼존십육나한도(釋迦三尊十六羅漢圖)
고려 14세기
비단, 채색 / 93.0 x 46.2
나한(羅漢)이란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진리를 깨달아 모든 번뇌를 끊고 참지혜를 얻은 성자(聖者)를 말한다.
고려시대에는 비를 기원하거나, 도적을 물리치기를 비는 등등 여러 목적을 갖고 \'나한재(羅漢齋)\'를 많이 행하였다. 이런 행사 때에 나한을 그린 그림이 쓰여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석가여래, 문수보살(文殊菩薩), 보현보살(普賢普薩)의 삼존(三尊)과 16나한이 합쳐진 그림이다.
대원광을 배경으로 석가가 연화대좌에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있고, 좌우에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시립하고 있는데, 각각 원형의 두광을 갖고 있다.
본존은 둥근 무늬가 그려져 있는 가사(架裟)를 입었고, 왼쪽 어깨에 띠로 묶는 매듭이 있으며, 좌우의 문수와 보현은 각각 연꽃 한 송이씩을 손에 쥐고 있다.
나한들은 화반(花盤)과 지팡이 또는 연꽃을 들고 있거나 입을 가리고 웃기도 하며, 보자기 위에 서 있기도 하는데, 이들 다양한 모습의 나한들은 개성적이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표정을 짓고 있다.
6. 용두보당(龍頭寶幢)
고려 10~11세기
고104.3 기단20.9x16.0
국보 136호
당(幢)은 불,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나타내는 장엄용(莊嚴用) 깃발인데 중생을 지휘하고 마군(魔軍)을 굴복시키는 힘을 상징한다. 절에서는 기도나 법회(法會)등 의식(儀式)이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는데 당을 다는 높은 기둥이 곧 당간이다.
보통 두 개의 긴 돌을 세워 지주(支柱)를 만들고, 그 사이에 돌이나 철로 만든 당간을 끼우고 꼭대기에는 입에 도르래가 설치된 용두(龍頭) 등을 달아, 오늘날의 국가 게양대 같은 구조물로 만들었다. 또한 당간을 작게 만들어 불전(佛殿)에 두는 것을 당(幢)이라 하기도 하는데 이 용두보당이 그 예이다. 이들은 보통 간두(竿頭)의 모양에 따라 이름이 정해진다.
용머리 모양을 하면 용두당(龍頭幢), 여의주(如意珠)를 장식하면 여의당(如意幢) 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이 용두보당은 당간을 작게 만들어 도금과 칠로 아름답게 장식한 고려시대 공예품의 대표작이다. 석조기단(石造基壇)의 모양을 본떠 장방형의 2층 기단을 마련하고, 그 위에 두개의 지주를 세우고 한가운데에 따로 주조한 당간을 세웠다.
기단에는 상하의 복련(伏蓮) 과 앙련(仰蓮)이 조각되고 당간은 8개의 원통을 쌓아올린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맨 위의 마디에 용의 비늘이 새겨져 있다.
당간의 끝에는 용의 머리를 장식하였는데, 활달하고 호방한 형체가 인상적이다.
표면에는 옻칠을 하고 난후에 도금을 한 흔적이 보이나 대부분 탈락 되었다.
7. \'흥왕사\'명 청동은 입사 운룡문 향완<\'興旺寺\'銘 靑銅銀 入絲 雲龍文 香琓>
고려 1289년
고38.1 구경30.0 저경21.6
국보 214호
고려시대에 사찰에서 사용했던 향로는 넓은 구연부를 가진 몸체와 나팔 모양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는 완(琓)이 많다.
향완에는 금, 은입사(金, 銀入絲) 기법으로 풀, 꽃, 구름, 용, 봉황(鳳凰), 연꽃, 보상화(寶相華), 여의(如意) 등의 문양이 장식된다. 이 향완에도 몸체를 돌아가며 4개의 능화창(菱花窓) 안에 용과 봉황을 새겨 넣고, 나머지 여백에는 초화문(草花文), 수금문(水禽文)을 새기고 굽다리에는 당초문을 새겨 넣었는데 밀양(密陽) 표충사(表忠寺)와 양산(梁山) 통도사(通度寺)의 향완에 비견되는 세련미와 회화미를 갖고 있다. 형태와 문양도 아름답지만 제작 경위와 연대를 알 수 있는 명문(銘文)이 굽도리 부분에 은입사되어, 이 향완의 미술사적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명문에 의하면 이 향완은 충렬왕(忠烈王) 15년(1289)에 개성의 흥왕사(興王寺)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참고문헌
- 알기 쉬운 불교미술(1998), 동국불교미술인회, BBS 불교방송
- 장충식(1997), 한국의 불교미술, 서울 : 민족사
- 조병활 저(2005), 불교미술기행, 이가서
- 한국색채문화사(1994), 한국불교미술대전②, 문명대
- 황수영 저(2005), 한국의 불교미술, 동국역경원
- 홍윤식(1986), 한국의 불교 미술, 대원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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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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