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평면표현][평면표현 발달과정][평면표현 발달단계][입체표현]미술교육의 역할, 미술교육의 목적, 미술교육의 현황, 평면표현의 특징, 평면표현의 발달과정, 평면표현의 발달단계, 평면표현과 입체표현

소개글

[미술교육][평면표현][평면표현 발달과정][평면표현 발달단계][입체표현]미술교육의 역할, 미술교육의 목적, 미술교육의 현황, 평면표현의 특징, 평면표현의 발달과정, 평면표현의 발달단계, 평면표현과 입체표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미술교육의 역할
1. 미술은 세계를 배워 가는 하나의 언어이며, 그 시각언어는 개인과 지역, 시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2. 미술은 시각언어로 세계의 특성(구조, 형이나 색 등의 조형요소)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3. 미술은 시각언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Ⅲ. 미술교육의 목적
1. 인성 교육으로서의 미술 교육
2. 창조성의 육성을 위한 미술 교육
3. 예술적 표현 능력을 기른다

Ⅳ. 미술교육의 현황

Ⅴ. 평면표현의 특징

Ⅵ. 평면표현의 발달과정
1. 유희적 난화기(4세 이하)
2. 탐색적 상징기(4～6세)
3. 분화적 상징기(6～9세)
4. 형태적 사실기(9～11세)
5. 공간적 사실기(12세 이상)

Ⅶ. 평면표현의 발달단계
1. 로웬펠드의 발달 단계
1) 난화기(2～4세)
2) 전도식기(4～7세)
3) 도식기(7～9세)
4) 또래집단기(9～11세)
5) 의사실기(11～13세)
6) 결정기(13～17세)
2. 게이츠겔, 허위츠, 데이의 발달 단계
1) 조작 단계
2) 상징표현 단계
3) 사춘기 이전 단계

Ⅷ. 평면표현과 입체표현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단계
①사실적 표현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대상을 닮게 표현하려고 있는 단계로 대상의 형태에 대한 사실적 표현에 주로 관심을 갖는 시기.
②공간의 표현 방법 - 중첩(overlapping)
③이 시기의 미술 표현을 방해하는 요소는 상징기에 반복하여 표현했던 틀에 박힌 양식이나 도식들이다. 그런 상징적인 표현들이 개념화되지 않고 사실적 단계로 교사의 적절한 지도를 통해 전환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이 시기의 그림들이 우연히 자기의 그림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④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또래와 어울리면서 자기를 인식하고 남을 의식하며 형태에 대한 사실적 표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기저 선이나 주관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중첩과 원근을 의식한 표현을 하며 사실적인 표현과 상징기에 형성된 개념적 표현 사이에 고심하고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몇 가지 관점에서 전환을 하는데 그것은 자기 중심에서 타인도 의식하게 되고 주관적 표현을 객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상징적 표현이 사실적 표현이 되고 도식적 표현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5. 공간적 사실기(12세 이상)
대상과 공간의 입체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는 단계
①자아 인식의 능력과 환경에 대한 인식의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게 되고 비판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표현에 부끄러움을 갖지 않고 계속 미술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해야 한다.
②시각형(haptic type)이나 촉각형(visual type)에게 각각 촉각적 경험을 강조하거나 시각적으로 그리도록 하기보다는 그들의 특성을 살려 표현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③이 시기의 학생들은 어떤 동일한 사건을 보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그에 대한 접근 방법과 표현 주제, 표현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 특정 사건에 대해 어떤 학생은 전체적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시각형) 다른 학생은 그 것의 분위기와 느낌 등 주관적인 면에 관심(촉각형)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한 사건이나 대상에 대한 그들의 표현은 모두 다를 것이며 그런 다양성과 개성은 강조되고 존중되어야 한다.
Ⅶ. 평면표현의 발달단계
1. 로웬펠드의 발달 단계
1) 난화기(2～4세)
*무질서한 난화기 : 감각이 주변 환경과 접촉하면서 그 반응으로 끌리기 시작한다. 동작을 통제하지 못하며 무의식적으로 표현한다.
조절하는 난화기 : 동작이 반복되어 시각과 근육 활동간의 협응이 시작된다. 선이 일정한 반복으로 나타난다.
명명하는 난화기 : 무의식적 접근이 점차 의식적인 접근이 되어 자신이 그려 놓은 난화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다.
2) 전도식기(4～7세)
표현된 것과 대상과의 관계를 발견하기 시작하며 아는 바를 그린다.
반복을 통해 한정된 개념을 발달시킨다.
인물, 나무, 해, 산 등을 주로 그리며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표현한다.
3) 도식기(7～9세)
자신과 대상과의 관계를 공식화하고 그것을 도식화하여 표현한다.
중요한 부분을 과장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생략하며 주관적인 인물과 공간 개념을 표현한다.
기저선(base line)이 나타나 바닥이나 당을 나타낸다.
4) 또래집단기(9～11세)
또래집단의 의사를 존중하고 도식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하며 세부표현이 나타난다.
중첩과 기저선 사이에 공간을 인식하게 되며 위에서 본 모습을 표현한다.
5) 의사실기(11～13세)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애쓰며 시각형과 비시각형인 경향이 나타난다.
배경과 원근감, 비례 등을 표현한다.
6) 결정기(13～17세)
환경을 창의적으로 받아들이며 표현유형이 촉각형, 시각형, 중간형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시각형은 외관과 비례, 명암, 배경, 원근 등을 중시한다.
촉각형은 내면 정서의 표현, 색채나 공간표현이 주관적 표현한다.
2. 게이츠겔, 허위츠, 데이의 발달 단계
1) 조작 단계
손에 쥘 수 있는 모든 도구로 끼적거리고 다양한 재료를 조작하며 시각적 개념을 발달시킨다.
처음에는 마구 그리거나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놀이를 하듯이 즐긴다.
근육을 통제함에 따라 끼적거림에 규칙성이 나타난다.
반복되는 동그라미 형태에서 초기 인물 형태가 점차 분화된다.
2) 상징표현 단계
처음에는 미분화된 상징 체계로 모든 사물을 표현한다.
대상에 대한 등가물로서 표현을 한다.
미분화된 상징표현은 점차 분화되어 사실적 상징 체계로 발달한다.
어린이들은 모든 환경의 대상에 상징을 관련시켜 표현한다.
어린이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공간표현인 기선, 공존화, 전개도식 표현을 한다.
어린이들은 대상에 대한 도식을 발달시켜 어떤 표현에서든 도식으로 대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3) 사춘기 이전 단계
사실표현에 대한 욕구가 매우 크다.
지각능력과 인식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표현을 조심스럽게 하며 자신감이 줄어든다.
자신의 작품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사람의 작품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다.
여자와 남자 사이에 많은 성적 차이가 있는 표현을 한다.
이 시기에 미술에 대해 잘 지도를 받지 못하면 미술적 능력이 정체한다.
Ⅷ. 평면표현과 입체표현
미술 표현은 학생들에게 장르별 구별이 의미가 없고 미술의 본질에서 보아도 가장 기본적인 구분이며 현대 미술에서 영역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평면 표현과 입체표현으로 나누는 것이 타당하다. 평면 표현과 입체표현은 각각 독특한 특성과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조형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영역을 마련해야 한다. 미술 표현지도는 학습에 의해 미술 능력이 발달한다는 관점에 의해 지도하고 이해와 감상과 통합적으로 지도하며 표현 결과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중요하다. 표현 주제는 생활과 밀접해야 하며 재료와 기법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해야 한다.
참고문헌
◇ 김영학 저, 미술교육, 대완도서, 서울, 1994
◇ 김정저, 미술교육의 모든 것, 서울, 예경사, 1997
◇ 박정애, 포스트모던 미술, 미술 교육론-한국 현대미술, 21세기 미술 교육에의 도전, 시공사, 2001
◇ 수잔나 파르취 저, 홍진경 역, 당신의 미술관2, 서울 : 현암사, 1999
◇ 월간미술, 한국미술, 2000
◇ 한국미술교육학회, 미술교육의 이론과 탐색, 서울 : 예경, 2003

키워드

미술교육,   평면표현,   미술,   입체표현,   미술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