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연의 第二十三回 賀亡秦鴻門設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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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한연의 第二十三回 賀亡秦鴻門設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차패공참승번쾌야.
장자방이 몸을 일으켜 말했다. “이 사람은 패공의 참승 번쾌입니다.”
又問:“來此何幹?”
우문 래차하간?
노공이 또 물었다. “이곳에 무엇 때문에 왔는가??
曰:“聞大王作亡秦慶賀之宴,無分大小,皆賜酒食;惟從早至午,未得餐,中飢渴,實是難忍,告求大王一餐。”
쾌왈 문대왕작망진경하지연 무분대소 개사주식. 유쾌종조지오 상미득찬 두중기갈 실시난인 고구대왕일찬.
번쾌가 말했다. “대왕께서 진나라를 망하게 한 뒤 축하 연회를 하는데 대소를 구분없이 모두 술과 음식을 내려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오직 저는 아침부터 정오까지 아직 밥을 먹지 못하고 배속이 굶주리고 갈증이 나서 실제로 견디기 어려우니 대왕께서 한 밥을 주시길 고합니다.”
羽命左右賜酒一 (잔 치; -총5획; zh)의 원문은 (주발 완; -총10획; wan)이다.
,一而盡;
우명좌우사주일완 쾌일음이진.
항우가 좌우를 시켜 술 한 사발을 내려주니 번쾌가 한번 마시길 다했다.
又賜生 (돼지 체; -총12획; zhi)
一肩,以所仗劍切而啖之。
우사생체일견 쾌이소장검절이담지.
항우가 또 돼지 한 어깨를 하사하니 번쾌는 가진 검으로 잘라 먹었다.
羽曰:“壯哉!汝復能乎?”
우왈 장재! 여부능음호?
항우가 말했다. “장사구나! 너는 다시 술도 마시겠는가?”
曰:“臣且不避死,酒安足辭 酒安足辭:斗酒不辭, 한 잔 술을 어찌 사양하겠는가!. 이 말은 상대방이 억지로 주는 술잔을 받아 마실 때에 사용한다.
?”
쾌왈 신차불피사 치주안족사?
번쾌가 말했다. “신은 죽음도 피하지 않는데 한잔 술을 어찌 족히 사양하겠습니까?”
魯公曰:“汝欲爲誰死耶?”
노공왈 여욕위수사야?
노공이 말했다. “너는 누구를 위해서 죽으려는가?”
曰:“秦有虎狼之心,殺人如不能擧,刑人如恐不勝,天下皆叛之。今懷王與諸侯約曰:‘先破秦入咸陽者,王之。’今沛公先破秦入咸陽,秋毫無所取,婦女無所幸,還軍上,以待將軍;勞苦而功高如此,未有封爵之賞,乃聽細人 細人:도량이 좁고 간사한 사람. 수양이 적고 품성이 거칠어 군자(君子)에 대비되는 사람을 말함. =小人
之言,欲誅有功之人,此又亡秦之續耳,竊爲將軍不取也 也(어조사 야; -총3획; ye)은 원문에 없다.
。見今二士舞劍,意在沛公,臣不避誅戮,干冒干冒:= 干犯ganfan 죄에 저촉됨 범하다. 침범하다. ~法紀;법과 기율을 범하다.
盛筵,一則爲饑渴而來,二則爲沛公申此屈抑 屈抑: 굽혀 억누름
,臣所以死且不避也。”
쾌왈 진유호랑지심 살인여불능거 형인여공불승 천하개반지. 금회왕여제후약왈 선파진입함양자 왕지. 금패공선파진입함양 추호무소취 부녀무소행 환군파상 이대장군. 노고이공고여차 미유봉작지상 내청세인지언 욕주유공지인 차우망진지속이 절위장군불취야. 견금이사무검 의재패공 신불피주륙 간모성연 일즉위기갈이래 이즉위패공신차굴억 신소이사차불피야.
번쾌가 말했다. “진나라가 호랑이나 이리 같은 마음이 있어서 사람죽임을 거행하지 못하는 듯 많이 하고 사람에게 형벌을 가함을 이기지 못하여 천하사람이 모두 진나라를 배반했습니다. 지금 회왕께서 제후와 약속하여 말했습니다. ‘먼저 진나라를 격파하고 함양에 들어가는 사람이 왕이 된다.’ 지금 패공이 먼저 진나라를 격파하고 함양에 들어가면 조금도 취함이 없으니 부녀도 가까이 하지 않고 군사를 파상에 돌아와 장군을 기다렸습니다. 노고와 공이 이처럼 높은데 봉작의 상이 없고 간사한 사람의 말만 들어서 공이 있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니 이 또한 진나라를 망함의 연속일 뿐인데 가만히 장군은 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두 장사가 검무를 춤은 뜻이 패공에게 있으니 신이 죽음을 피하지 않고 성대한 잔치를 침범하여 첫째는 굶주림과 갈증으로 오고 둘째는 패공이 이렇게 억울함을 펴려고 하니 신이 그래서 죽어도 피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羽回 轉(구를 전; -총18획; zhuan,zhuan)의 원문은 回(돌 회; -총6획; hui)이다.
嗔作喜曰:“沛公有如此乘,是壯士!”
우회진작희왈 패공유여차참승 진시장사!
항우는 돌아와 분노가 기쁨이 되어 말했다. “패공이 이 참승이 있으니 진실로 장사요!”
遂令項莊不必舞劍,須臾,沛公見羽大醉,只說出 入(들 입; -총2획; ru)의 원문은 出(날 출; -총5획; chu)이다.
,出轅門,丁公 雍齒住.
수령항장불필무검 수유 패공견우대취 지설출측 즉출원문 정공 옹치난주.
곧 항장을 시켜 검무를 반드시 추지 않게 하며 잠시만에 패공은 항우가 크게 취함을 보고 단지 화장실을 나온다고 설명해서 곧 원문을 나와서 정공과 옹치가 가로막았다.
張良急出曰:“傳魯公令:分諸侯不勝酒力,著放出。”
장량급출왈 전노공령 분제후불승주력 저방출.
장량이 급히 나와 말했다. “노공께서 명령을 전하셨다. 제후중에 술기운을 이기지 못한 사람을 구분해 나가게 했다.”
隨後陳平亦出,急呼:“著放出沛公。”
수후진평역출 급호 저방출패공.
뒤따라서 진평도 또한 나와서 급히 호통쳤다. “패공을 나가게 하라.”
丁公只得放出,樊保定出營,有、紀信、夏侯同從人接著沛公,急趨上。
정공지득방출 번쾌보정출영 유근흡 기신 하후영동종인접저패공 급추파상.
정공이 부득불 나가게 하니 번쾌가 보호하고 영채를 나가니 근흡, 기신, 하후영도 시종과 함께 패공을 모시고 급히 파상에 달려갔다.
范增因計不成,又見魯公大醉,甚惱恨,退去後帳納悶。
以此沛公得脫此難。
何曾有詩曰 項羽鷹揚六合晨 春(봄 춘; -총9획; chun)의 원문은 晨(새벽 신; -총11획; chen)이다.
,宴開鴻門賀亡秦。 樽(술통 준; -총16획; zun)의 원문은 (술두루미 준; -총18획; zun)이다.
前若用謀臣計, 豈作陰陵失 陌(두렁 맥; -총9획; mo)의 원문은 失(잃을 실; -총5획; sh)이다.
路人。 又有詩曰 人說劉邦의 원문은 詩曰이다.
: 鴻門項羽列干戈,假作賀宴實網羅。當日若非樊力 張共樊의 원문은 樊力이다.
 沛公安得漢山河。
不說沛公脫離,有白面皮神淸氣爽一人在帳後彈鼓 彈鼓는 원문에 없다.
作歌曰:“饑熊下山,揭石見蟻,之入喉,不妨咳嗽而出。危乎哉!危乎哉!”
  子房聽之,看其人黃 白面皮,神氣爽은 앞의 문장에 붙었다.
,執戟而立,只是冷笑,良問曰:“壯士如何冷笑?”
其人曰:”範老枉費心,張良能識主;今日脫鴻門,他年宇。”
遂不再言而去。
良歎曰:“賢士也!”不知是誰?且看下回分解 良歎曰:“賢士也!”不知是誰?且看下回分解。는 원문에는 없다.

키워드

항우,   번쾌,   홍문,   유방,   패공,   서한연의,   초한지,   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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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8
  • 저작시기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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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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