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diageo)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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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윈저의 마케팅(위스키)

2. 스미노프 vs 엡솔루트(보드카)

3. 기네스의 마케팅 (맥주)

4. 디아지오의 소비자 마케팅

본문내용

다.
마치 코카콜라의 S자 병디자인 처럼 엡솔루트 병은 고유의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심플하면서 딱 떨어지는 느낌의 라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명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아트광고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앱솔루트만의 독특한 마케팅 기법은 앱솔루트만의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보드카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에게 까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3. 기네스의 마케팅 (맥주)
세계 1위 프리미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주류업계 최초로 ‘인터렉티브 필름’을 도입한, 새로운 차원의 소비자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네스의 캠페인 사이트(www.daretobeperfect.co.kr) 에서 진행되는 ‘인터렉티브 필름’은 소비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선택하는 내용에 따라 상황이 새롭게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컴퓨터 화면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메인 모델 정우성과 함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비자참여형 무비 스타일을 적용했다.
바(Bar) 콘셉트의 캠페인 사이트에서 기네스 모델 정우성과 함께 119.5초 동안 펼쳐지는 이번 필름에서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 장르를 선택하고, 바텐더로 변신한 기네스맥주 모델 정우성에게 기네스를 따르는 방법을 배우며, 카드 마술에도 참여 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속 정우성이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는 소비자가 입력한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며, 실제로 정우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반면, 소비자가 다른 쪽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 개그맨 한민관이 등장해 코믹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번 인터렉티브 마케팅 기법을 통해 기네스는 251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완벽함을 추구해온 브랜드 정신과 철학을 새로운 기술과 접목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아지오는 주류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인터렉티브 필름’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선두 브랜드로 자리잡기 자리잡고 있다.
4. 디아지오의 소비자 마케팅
- 조니워커 스쿨
국내최초의 비영리 주류교육을 하는 바텐더 및 와인서비스 교육기관
1989년 디아지오코리아가 기업의 사회공헌과 국내의 건전음주 문화보급을 위해 설립하였으며 업계종사자와 취업 희망자 및 주류문화에 관심있는 일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급바텐더클래스, 와인클래스, 중급바텐더 클래스 등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디아지오 코리아의 쿨드링커 캠페인
지난 2004년 쿨드라이버 캠페인으로 주류업계 최초로 건전음주 문화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쿨드링커 캠페인을 통해 음주 운전 예방 위주의 활동에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실천과제로 적정한 음주속도와 음주시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주제아래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로건 “slow slow quick quick' 을 건정하여 ‘빠른 음주속도와 긴 술자리의 음주행태를 적극 개선하고 모든 사람들이 건전하고 책임있게 음주를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10.12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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