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이슈와 고용시장 트렌드변화(사회적 이슈로서 실업과 실업률의 변화 및 고용시장의 행태변화)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실업 이슈와 고용시장 트렌드변화

Ⅰ. 사회적 이슈로서의 실업

Ⅱ. 최근 실업률의 변화

Ⅲ. 고용시장의 최근 행태변화

1. 실망실업자의 증가
2. 상용직의 비중감소
3. 신규채용보다 경력직 우선의 수시채용 확대
4. 일자리 불일치로 생산성 저하와 자원의 낭비 초래
5. 여성취업난과 고용 상의 지위 불안 지속
6. 3D 및 3S분야의 인력부족

본문내용

실을 초래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능력과 직업 간 일자리 불일치로 직업에 대한 애착심이 줄어들고 생산성도 저하된다. 특히, 적재적소에 자원배분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인력 자원의 효율적 이용이 저하되면서 사회전체로 최적생산이 어렵고 비용증대만 초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5) 여성취업난과 고용 상의 지위 불만 지속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여성인력 수요가 증대되면서 1970년 39.3%에서 2000년에는 48.3%까지 증가세를 지속하여 왔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일본(49.6%)과는 비슷한 수준이나 미국(60%) 및 영국(54.4%)에 비해서는 매우 낮은 편이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과 여성간의 경제활동참가율(2000년)의 격차는 25.7%포인트로 매우 커서 아직도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가 보편화되지 못한 실정이다.
여성실업의 문제는 20대 연령층에서 가장 심각하고, 취업한 여성조차도 고용 상 지위가 불안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2001년 3/4분기 중 20-24세 여성의 실업률은 6, 5%로 전체 실업률(2.7%)의 2.4배 수준이고, 30대(2.2%)나40대(2.3%) 여성 실업률에 비해서도 약 3배 정도 높은 편에 이른다.
또한, 현재 여성취업자의 67.7%가 임시 일용직 등으로 고용 상 지위가 불안정하고, 50% 이상이 전문직보다는 서비스 판매직이나 단순 노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추이
(6) 3D 및 3S분야의 인력부족
사상 유례 없는 취업난 속에서도 생산직은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중소업체 평균 인력 부족률은 3.98%이지만, 기능직 등을 비롯한 생산직 인력 부족률은 4.52%로 매우 높아 현장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중소업체 인력난은 임금 연령 지역 직종 등에 대한 구인 구직자간 불일치, 일자리 정보 미흡, 취업기피 의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특히, 전형적인 3D업종인 염색, 피혁, 도금 등의 업종에서는 인력난이 심각해 외국인 노동자나 산업기능 요원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상당수 대졸자들은 일반 구직자들이 3D업종을 기피하는 것처럼 3S직종 외면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즉, 규모가 작고(Small Size), 임금이 낮으며(Small Pay), 단순한 작업(Simple Work)으로 이는 대부분 중소기업의 경우에 해당한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0.21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941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