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미학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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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가. 미학의 정의
나. 미소의 미학
다. 한국미인의 기준
라. 시대별 미의 기준
마. 사진 잘 찍는 법
바. 황금비율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사진을 찍을 때
전등 밑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전등 바로 밑보다는 전등 옆쪽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다. 전등 옆은 너무 밝고 그 반대쪽은 너무 어두우면, 어두운 쪽에 흰 도화지 등으로 반사판을 만들어 조금 환하게 맞추어주면 좋다.
D. 스탠드를 켜놓고 사진을 찍을 때
스탠드에 불을 키고 조금 물러난 스탠드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물사진엔 가장 좋다. 집안이 어두우면 스탠드 외에 보조조명을 켜놓고 찍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사진 잘 찍는 법
A. 각도를 잘 맞춰주기
알맞은 각도는 45도로 찍게 되면 이쁘게 나온다. 그 이유는 정면으로 찍게 되면 그 사람의 얼굴을 정확히 보게 된다. 그래서 자기 얼굴이 확 드러나게 되어 별로 이쁘다고 감각적으로 느끼질 못하게 된다. 하지만 45도일 경우 정면, 90도 사이에 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예쁘다고 감각적기능이 느끼게 되어 있다. 그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다.
B. 살짝 멀리서 찍어주기
목까지는 나와야 예쁘다고 느낌이다. 그것은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못생겼는데 너무 자세히 드러나면 숨겼던 여드름, 각질 등 까지도 보이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목까지 나타나게 되면 얼굴도 왠지 작아 보이고, 예뻐 보이게 된다.
C. 얼굴만 찍을 경우, 몸을 움직이기
얼굴만 찍을 경우에는 몸을 다양하게 움직인 상태에서 찍어본다. 그 이유는 증명사진을 보게 되면 왠지 이상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온몸이 정지된 상태에서 찍었기 때문이다. 온몸이 정지된 상태에서 얼굴을 찍게 되면 얼굴도 몸통과 연결되어 있는 신체부위이기 때문에 자연히 얼굴도 뒤따라 정지하게 된다. 하지만 몸을 움직여 준다면 얼굴 표정도 살아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개성 있는 얼굴 표정 연출이 가능케 될 것이다.
D. 손동작은 하지 말기
이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브이' , '김치' 등 많은 손동작들이 있는데 그런 손동작들은 쓰지 않는다.
E. 항상 웃는 모습을 간직하기
괜히 눈 커 보일려고 눈만 크게 뜨고 사진을 찍는다면 얼굴에 주름도 약간씩 생긴다. 눈을 크게 뜨면 주름이 현재 안보여도 차차 생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은 삼가고 눈이 커지기를 원하시는 분은 초록색 풍경을 많이 바라보고 눈을 많이 깜빡거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뚝뚝한 표정은 더욱 눈을 작게 한다. 차라리 눈은 작게 나오더라도 미소로 지으면 더욱 예쁘게 보인다.
마. 황금비율
미인 얼굴의 황금비율 찾았다. 눈-입, 눈-눈 거리가 매력 결정 핵심요소인 미인 얼굴의 황금비율이 새롭게 도출됐다.
눈과 입 사이의 수직 거리가 전체 얼굴길이의 36%,
눈과 눈 사이의 수평 거리가 얼굴 폭(가로 길이)의 46%
일 때가 여성 얼굴의 황금비율이며 이때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캠퍼스와 캐나다 토론토대 공동연구진은 이상적인 미인 얼굴 비율을 찾기 위해 눈과 입 사이 거리와 두 눈 사이의 거리가 각각 다르게 컴퓨터로 합성한 여성 얼굴 사진 여러 장을 놓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네 번에 걸쳐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사진을 고르는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얼굴의 길이 및 폭과 관련 있는 황금비율을 산출해낼 수 있었다. 눈과 입 사이의 수직 거리가 전체 얼굴길이의 36%, 눈과 눈 사이의 수평 길이가 전체 얼굴 폭의 46%를 각각 충족시킬 때 연구 참여 대학생들이 가장 매력을 느꼈다. 이 황금비율이 여성 얼굴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결정하는 핵심요소였다
재미난 점은 이러한 비율이 보통의 얼굴에서 찾아보기 쉬우며 고대 그리스인들이 생각했던 황금비율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황금비율은 원의 직경과 원둘레의 비율 즉 원둘레율(원주율)로 파이(π)로 표시됐다.
연구진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예술에서 많이 사용했던 신적인 황금비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예술작품을 통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비율이 특별하다는 어떤 근거도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며 “눈-입 및 눈-눈 사이 거리, 얼굴 전체 윤곽을 고려한 이번 연구결과가 얼굴의 진정한 황금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큰 눈, 도톰한 입술 등 얼굴의 요소도 매력을 발산하는 데 중요하지만 얼굴 전체 윤곽과 눈, 입 등의 요소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가도 매력에 기여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머리 모양을 바꿨을 때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거나 혹은 매력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도 머리 모양이 얼굴 비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 결론
절대적 미의 기준은 없다. '아름답다'라는 것은 느낌을 형용하는 단어이므로 각자의 주관적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절대적 미를 추구하고 갈망한다. 이것은 비단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 탓만은 아닐 것이다. 다수의 남성들이 절대적 미를 강조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봐야 한다. 쌍꺼풀 있는 눈이 아름답다고 하여 작고 외꺼풀인 눈이 매체에서 사라지더니, 이제는 외꺼풀인 눈이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고 한다. 모든 여성들이 천편일률적인 모습의 미인형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많은 남자들도 이에 공감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온통 김태희와 전지현의 용모를 닮아 있다면,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절대적 미의 모습만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라는 편협한 사고도 버리자.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이 있고, 그것을 발산할 때 비로소 미인이 될 것이다. 여성들이여, 자신의 모습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럼 스스로 미의 기준이 되어 사랑하는 남성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참고사이트)
박순호,『체육원리』용인 :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사회체육학과. 2007
윤명중,『얼굴의 미학』서울 : 동학사. 1989
http://parkhyun.com/40103033817
http://blog.naver.com/i_hermes?Redirect=Log&logNo=110026643799&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data29/2008/1/17/187/aesthetic_analysis_f07-2_i_herm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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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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