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보고서

목차

제 1 장 꿈은 꾸는 만큼 이루어진다. (3P)
1. 꿈의 크기가 남다른 기업, IBM
2.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기업, 시멕스

제 2 장 완벽에의 고집이 명품을 만든다. (7P)
3. 고흐의 마음을 훔친 연필 한 자루
4. 샤프에 엔진을 달다, 쿠루토가
5. 어디서든 빛난다! 스와로브스키

제 3 장 위기는 같은 양의 기회다. (13P)
6. 버버리, 150년 명성의 비밀
7. 페브리즈의 향기로운 현지 전략

제 4 장 그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 (17P)
8. 독심술의 명수, 패션기업 코치
9. 패션계의 애플, H&M의 차별화 전략

제5장 독후감 (21P)

본문내용

Grip 2001’을 만들었다. 또는 연필의 본질인 '쓰다'라는 개념을 확장해 마스카라 같은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할 수는 없는 것은 도전해야 되고 기본을 꾸준히 지키고 결심한다.
우리 자신에 가장 어울리는 제품을 집중하고 가장 적합한 방식과 고집으로 우리의 브랜드를 만든다.
위기는 같은 양의 기회다
, , 그리고 BMW도 엔비디아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한다. 그래서 그래픽 작업이 필요한 분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엔비디아이다. 엔비디아는 GPU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 뿐만 아니라 제품력 이면에는 3가지 비결이이다. 첫째, 엔비디아는 자신의 히트 상품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계속 신제품을 출시한다. 엔비디아는 교만한 군대는 반드시 패한다는 교병필패의 메시지를 조직에 끊임없이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점유율1등 상품을 갖고 있더라도 그 시장 자체가 매년 5% 이하로 성장한다면 다른 사업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은 엔비디아의 철학이다. 둘째, 엔비디아는 실패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 엔비디아의 핵심 가치는 바로 ‘지적인 솔직함’이다. 지적인 솔직함에는 3단계가 이다. -스스로 솔직하게 실패를 인정하는 것. -다른 사람의 실패를 절대로 비난하지 않는 것. -실수를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잘못한 사람이 누군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이를 고치고 앞으로 나가자는 원칙을 세우고 왔다. 셋째는 엔비디아는 다른 무엇보다 ‘사람’에 투자한다. 엔비디아는 직원을 물심양면으로 키우고 있었다. 직원에게 경제적인 보상을 있고 개인의 발전을 회사가 지원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고 경력이 있는 직원에게 자기 계발 및 강화하는 시간도 적극 지원해준다. 엔비디아는 세상을 2D에서 3D로 이끈다는 기업철학과 신념을 표현한다.
BMW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불황 속에서 선전하며 호황을 누린다. 이 승승장구를 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3가지이다. 첫째, BMW는 위기 발생 초기에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BMW가 위기 발생 초기에는 하루라도 빨리 경정을 내려 해고된 직원들이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잇도록 해야 한다. BMW가 독일식 위기 대응 풍토를 하고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채찍하다. 둘째, BMW는 구조조정의 단행과 함께 전략적 제휴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세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즉, 비용 절감이 가능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다른 기업이랑 공동구매에 합의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고비용 부분을 과감하게 축소했다. 셋째, BMW는 시장 변화를 고려한 유연한 제품 전략을 추진했다. 즉, 소비자의 니즈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인력과 자원을 자유자재로 투입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BMW는 역량을 기반으로 수요 변화에 맞춰 차종별 생산량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방식을 하고 있다. 그리고 BMW에는 시장 수요 변화에 따라 인력이 남는 공장과 부족한 공장 간에 서로 인력을 유연하게 교환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브리딩’시스템이다. 우리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할지를 BMW처럼 지금의 위기를 근본적인 체질 변화의 기회로 삼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님이지만 위기에서 나와서 실패하지 않도록 의지를 가져야 한다. 80% 실패할 것은 보지 말고 20% 성공할 기회를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
1960년대에 설립된 마블엔터테인먼트가 굴곡 속에서 전략을 찾고 재도약에 성공하는 비결은 3가지이다. 첫 번째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코드를 읽어내는 눈이 있었다. 마블엔터테인먼트는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서 정의와 사랑에 대한 주제하고 다양한 가차가 공존하는 복잡해진 세상에 대한 주제를 찾았다. 둘 번째는 개별 브랜드를 키우고 연계하는 관리의 힘을 들 수 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에서의 개별 브랜드는 바로 영웅 캐릭터들이다. 마블에서는 브랜드 통합 전략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통합 전략을 통해 브랜딩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세상에 영웅이 자네 하나만 있는 게 아닌 의미를 한다. 세 번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힘에 있다. 마블엔터테인먼트는 개연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채널의 특성을 살리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 우리는 마블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바로 흥행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대의 코드를 읽는 눈, 기존의 강점들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시도하는 손, 변해도 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줄 아는 판단력이다.
유통 과정을 생략해서 빠른 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SPA기업보다 더 성공적인 기업은 바로 H&M기업이다. H&M은 성장세를 드러내며 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마케팅 비결이 3가지이다. 첫째는 H&M기업은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된 독특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아시다시피 SPA기업은 ‘패스트 패션’이라고 부른다. 즉, 트렌드가 즉시 반영되어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빠른 패션’이다. 하지만 H&M은 생산 부문을 아웃소싱하면서 ‘패스트 패션’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이 시스템에 입력되면 전 세계 공장에서 1주일 내에 상품을 만들어 본사에 전달하고, 다시 1주일 내에 재수정을 거쳐 매장에 출시한다. 둘째, H&M은 모든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첨단 디자인 제품, 일반 소비자를 위한 패션, 일상재와 같은 베이직한 패션으로 분류한다. 셋째, H&M은 패션쇼의 스타일을 빠르게 카피하는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자사 고유의 스타일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H&M은 저렴한 명품 브랜드를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H&M의 전략이 바로 고객의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는 것이다.
만물은 기분이이다. 기업이 존재하는 기본은 사람이다. 즉, 소비자의 존재를 바탕으로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 기업의 성공은 기초 전략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튼튼한 기초를 중시하고 소비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성공의 길에 가야 한다.

키워드

경영학원론보고서,   고흐,   샤프,   버버리,   페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