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쇄출판문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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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인쇄출판문화>

<<고려시대 관판본>>

<<고려시대 사찰본>>

<<조선시대 관판본>>

<<조선시대 사찰본>>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조선시대 사가판본>>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의 『포은집(圃隱集)』및 서거정의 『사가집(四佳集)』등이 간행되었다. 16세기 후기부터는 특히 족보류의 간행이 성행해 전국적인 규모로 광범위하게 간행되었다.
사가판은 주로 가문을 빛내고 양반의 문벌과 혈통을 유지하며 특권을 누리기 위해 간행된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가판본이 어느 때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때 이미 사가판본이 간행되었으며 조선시대에서 점차로 발전하였다. 특히 민간이 영업을 목적으로 목활자를 만들어 이곳 저곳으로 가지고 다니며 인쇄하였던 18세기 이후에 성행하였다.
<<조선시대 사가판본>>
<인천안목(人天眼目)>
(기록유산 /전적류/목판본/사간본)
송나라 승려 지소(智昭)가 당시 불교 5개 종파의 기본 사상과 창시자들의 행적을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담 고 있으며, 우리나라 선가(禪家)에서 많이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6년(1357)에 원나라에서 활동하던 강금강(姜金剛)이 간행한 책을 원본으로 삼아, 조선 태조 4년(1395)에 무학대사가 회암사에서 다시 새겨 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 상, 중, 하를 하나의 책으로 엮었으며, 크기는 세로 27.2㎝, 가로 18㎝이다. 고려시대의 판본을 기초로 조선시대에 간행하였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으며, 조선 초기의 불교학은 물론 서지학의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참고문헌>
한올 아카데미 서지학개론 편찬위원회『서지학 개론』p.108~126
<참고사이트>
문화재청 http://www.cha.go.kr
네이트 백과사전 http://100.nate.com/
  • 가격1,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5.1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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