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중환자실] 신생아 황달(jaundice) 케이스스터디

소개글

[신생아 중환자실] 신생아 황달(jaundice)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Ⅰ. 자료 및 방법
　1.대상
　2.입원기간
　3.입원사유
　4.연구방법

Ⅱ. 문헌고찰
　1. 황달의 정의
　2. 황달의 병태생리
　3.원인
　4. 유형
　4.증상
　5.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Ⅲ. 간호과정
　1.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2) 건강양상
　2.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3. 결론

본문내용

다.
목표
단기목표 : 1) 신생아는 기저귀 발진이 악화되지 않는다.
2) 신생아의 피부는 더 이상의 자극이나 손상을 받지 않는다.
장기목표 : 신생아는 피부 통합성을 유지한다.
계획
1. 기저귀를 갈때마다 수시로 회음부 주위의 발적정도를 관찰하고 사정한다.
2. 기저귀 교환 전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3.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도록 기저귀를 자주 갈아준다.
4. 깨끗한 물이나 안정된 클리너로 회음부위를 씻고(앞에서 뒤로) 완전하게 건조시킨다.
5. 1일에 한번씩 깨끗하게 목욕시킨다.
이론적 근거
1. 기저귀 발진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매일 주의깊게 관찰해야한다.
2. 미생물의 전이를 막기 위해 손을 씻는다.
3. 소변이나 대변의 암모니아는 피부에 자극적이므로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아기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
4. 환부를 공기중에 노출시켜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건조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수행
1. Feeding시, V/S 체크시, 울때마다 기저귀를 확인하고 발적정도를 사정하였다.
2. 기저귀를 갈기 전과 후 손소독제로 깨끗하게 손을 씻었다.
3. 기저귀가 젖었는지 자주 자주 확인하고 갈아주었다.
4. 따뜻한 물로 앞에서 뒤로 환부를 닦고, 공기중에 완전히 건조시킨후에 기저귀를 착용시켰고 느슨하게 밴드를 붙였다.
5. 하루 한번 목욕시 깨끗하게 따뜻한 온도의 물을 사용해서 씻기도록 하였다.
(by RN)
평가
1. 신생아의 기저귀 발진증상이 악화되지 않았다.
2. 신생아는 회음부와 엉덩이 주위에 더이상 자극과 손상을 받지 않았다.
간호진단
#2. 광선치료와 관련된 신체손상의 위험성
사정
객관적 자료 1) 3월 19일 오후 5시경 반창고 형태의 안대 한 쪽이 떨어져 있다.
2) 3월 21일 40cc가량의 vomiting 함.
3)환아의 피부를 만져보니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 있다.
4)3월 19일 triple phototherapy, 3월 20일 double phototherapy 적 용받음.
목표
<장기목표>
입원기간 동안 광선치료로 인해 생기는 망막, 생식기, 피부손상이 없다
<단기목표>
1)올바르게 안대를 적용 받는다.
2)vomiting을 하지 않는다.
3)피부의 건조함이 심해지지 않는다.
계획
1) 안대의 적용 상태를 자주 사정한다.
2) 트림을 꼭 시켜 주고 빨리 눕히지 않는다.
3)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한다.
4)phototherapy 기계와의 거리를 적어도 15~20cm으로 유지한다.
5)대상자의 체위변경을 자주 시켜줘서 부동으로 광선이 일부분 강하게 쬐므로써 발생하는 손상을 예방한다.
이론적 근거
1) 강도가 높은 빛에 노출됨으로 인한 망막 손상을 예방한다. 안대를 적용받는 동안 눈이 과도하게 압박을 받는지, 분비물이 생기는지 공막에 손상이 있는지를 최소한 4~6시간마다 점검한다.
2) 트림을 하지 않으면 공기가 위에 차서 복부가 팽만되고 분문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역류될 수 있다.
3)적절한 수분과 전해질의 공급은 전해질 균형을 맞추어 탈수를 예방한다.
4)phototherapy 기계가 너무 가까이 적용되면 고체온이나 화상이 생길 수 있고 피부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5)체위 변경을 자주 시켜주어야 피부의 여러 부분으로 광선을 쬐어 치료효과가 높아지며 화상을 예방한다.
수행
1) 안대가 올바르게 적용되어 있는지, 눈에 손상을 주지 않는지 매 2시간마다 관찰하였다.
2) 안아서 수유 후 트림을 꼭 시켜 주고 빨리 눕히지 않았다.
3) 정맥 내로 약물을 공급하고(by. RN) 시간에 맞춰 feeding을 시행하였다.
4) overhead lamp의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였다.
5) 환아의 체위를 앙와위, 복위, 측위로 매 2시간마다 변경시켜 주었다.
평가
1)환아는 눈에 분비물이 생기거나 과도하게 압박 받거나 빛에 눈이 노출되지 않았다.
2)환아는 3월 21일 이후로 vomiting을 하지 않았다.
3)환아의 피부 건조함이 더 심해지지 않았다.
3. 결론
아기를 보는 것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안타까웠던 실습이었다. 미숙아들은 그 조그마한 손에 바늘을 찔러 채혈을 해야 했고, 폐의 기능이 좋지 못해 산소를 투여 받거나,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여 겨우겨우 숨을 쉬고, 갖가지 모니터를 달고 인큐베이터에서 힘겨워하고 있었다. 너무 안쓰러웠다. 종합병원이라서 대부분이 황달이나 미숙아 패혈증 등으로 인한 고위험 신생아들이었다. 아기들이 얼른 건강해져서 퇴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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