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칭의와 성화 - 한국교회에 칭의와 성화의 모습이 있는지 없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본론>
1. 칭의와 성화의 용어정리
2. 칭의와 성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성경과 개혁교회에 나타난 칭의와 성화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3. 구원론(칭의와 성화)에 있어 칼빈과 루터의 차이
4. 미국의 복음주의와 개혁교회 전통의 차이
5. 한국교회의 칭의와 성화의 모습

<결론>

<후기>

본문내용

쓰레기 집단으로 여기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교회와 목회자의 타락으로 더 이상 기독교가 사회에 전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목회를 해야만 한다. 목사 후보생인 우리는 이제 공부를 마치고 필드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사역을 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좀 더 칭의와 성화의 삶,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진리인식을 가슴 판에 자리 잡아 세상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어떠한 학문보다 더 고귀하고 고급한 진리를 전수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살아온 이유는 한 밤중 남산에 올라가면 빨간색으로 뒤 덮은 교회 십자가의 불빛이 이유였다고 말한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오른다. 소수의 목회자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완성되지 못할 성화의 삶을 살아가심으로 한 줄기 희망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그 예전시대의 개혁교회로 돌아가야만 한다.
‘부패하기 전 순수한 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면서도, 너무 퇴색해져 온 교회의 모습에 어떻게 해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바로 이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정신,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었던 자였고 하나님과 원수된 자였다. 더러움에 싸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없었던 참으로 불쌍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우리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며 화해의 손길, 은혜의 손길을 베푸셨다. 그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은 우리도 이제 타인을 향해 뻗었던 비난의 손짓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며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가 다시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무릎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바 된 하나님의 백성 하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후기>
2년 동안 교수님의 수업은 다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감동을 받아 속으로 운적도 많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구원론의 수업시간에 죄로 물든 나의 자아가 하나님의 진리인식으로 깨끗하게 치유되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 수업자료들을 다 모아 책으로 만들어 나 자신이 더러워지거나 사역으로 인해 힘이 들 때 혹은 마음이 텁텁할 때 이 강의내용을 다시 펼쳐들고 용기를 얻어 진리인식을 마음껏 전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서울장신대를 굳건히 지켜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6.08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254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