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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내용

켜 준다. 조미료로서 양조제품, 식육제품, 어육연제품, 간장, 식초 등에 사용한다. L-글루탐산나트륨 또는 5'-이노신산이나트륨 등 핵산계 조미료와 병용하는 데 1/10 정도 사용한다.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화학조미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화학조미료에 대한 각국의 규제
1972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화학조미료에 대해 12주 이내의 유아에게는 사용 할 수 없으며, 50kg의 성인도 6g 이상 초과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규제치를 정했다. 영국과 오스트리아, 싱가포르에서는 유아식품의 화학조미료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는 유아식품 제조업 자들이 자발적으로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안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뉴욕 시는 모든 식품점에서 화학조미료 사용량을 줄일 것을 명했고, 1970년에는 모든 종류의 유아식품에서 화학조미료가 들어가는 것을 금지했다. 1985년 8월 국제소비자기구(ICU)는 화학조미료의 1일 최대허용량을 0.35g ~ 3g 으로 낮추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식품의약국(FDA)에서 규정한 안전한 식품 첨가물의 분류에서 화학조미료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학조미료를 덜 먹는 방법
: 직접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채소나 야채를 먹을 때, 가능하면 소스류를 곁들이는 것을 자제한다.
치킨이나 삽겹살도 맛소금을 적게 찍어 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려 먹는다.
어묵, 야채가공품, 햄, 소시지 등은 조리 전에 살짝 데쳐 방부제와 첨가물을 제거한다.
통조림 제품은 함께 들어있던 기름이나 국물을 버리고 조리한다.
라면은 면을 끓는 물에 데쳐 기름과 산화방지제 성분을 제거하여 조리한다.
결론
잘 먹는 것과 잘 사는 것은 깊은 연관이 있다. 오늘과 같은 조사를 통해서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먹고 있는 것들이 실은 얼마나 우리 몸에 나쁜 것들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화학조미료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발표였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급적이면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도록 하고, 제철 재료를 이용한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조성함으로써 음식본연의 맛을 찾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화학조미료와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이는 일! 본연의 미각을 되찾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 가장 기본적인 길이요, 가장 빠른 길이다.
참고기사 : MSG 무첨가 식품, 논란 여전해 ([메디컬투데이 손정은 기자])
MSG 무해성에 대해선 전문가들도 동의
‘MSG 무첨가’라고 표기한 가공식품이라도 천연 MSG가 첨가됐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 따르면 MSG가 녹은 형태인 글루타민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치즈나 간장 같은 단백질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이 함유된 식품의 경우 ‘무 MSG’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식약청은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가 MSG에 대해 1일섭취허용량을 규정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MSG가 나트륨 염 형태로 정제되기 전 상태인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식약청 첨가물기준과 엄미옥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MSG에 대해 기피하고 있는데 MSG는 천연제품에도 포함돼 있고 ‘무 첨가’로 표기된 가공식품에도 천연형태로 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김민선 교수도 “어떤 물질에나 과민반응은 있을 수 있다”며 “MSG 섭취량에 대한 위험 근거는 없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반면 MSG와 천연제품에 함유된 글루타민산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MSG 무첨가’ 가공식품에는 MSG가 첨가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양대학교병원 김소연 영양사는 “MSG는 천연 아미노산에 나트륨을 결합해 정제한 것으로 천연 식품에 첨가된 글루타민산과는 분자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영양사에 따르면 MSG는 조미료기 때문에 ‘MSG 무첨가’ 식품에는 MSG가 없는 것으로 봐야한다.
단 MSG의 무해성에 대해서는 김소연 영양사도 동의했다. 김 영양사는 “MSG를 소금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며 “소금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처럼 MSG도 특별한 징후가 있는 사람들이 과다섭취 했을 시 유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무 배척할 필요도 없지만 안전성을 맹신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손정은 기자(jems@mdtoday.co.kr)
참고자료
식품첨가물공전 이해 및 활용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과
http://www.ibsnews.kr : 친환경 인터넷 신문, IBS 뉴스
조미료 MSG 과다섭취 실명·시력 저하 위험 [세계일보] 20021025
전상일의 건강이야기 / 식당 ‘화학조미료’ 첨가여부 밝혀야 : 한겨레21 / 20071025
‘無MSG’, ‘L-글루타민산 무첨가’, ‘자연의 맛’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43612
: 메디컬투데이 / MSG 무첨가 식품· 복합양념 등 재료로 MSG 사용
http://www.hani.co.kr/section-021136000/2007/05/021136000200705170660056.html
: 한겨레21 칼럼 / ‘MSG 무첨가’의 함정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23125&cate=4&sub=&key=&word=&page=1
: 메디컬투데이 / MSG 무첨가 식품, 논란 여전해
http://www.cbn.com/CBNnews/110755.aspx : 화학조미료,암의비료 그리고 우리의 심장
과도한 화학조미료, 정신건강에 악영향 끼칠 가능성 높아 :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www.kfda.go.kr 식품첨가물 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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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25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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