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통계보고서 -실업률, 주가지수, 물가지수, 실질성장률과 잠재성장률, 취업유발지수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실업률
①산출방법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③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2.주가지수
①산출방법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③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3.물가지수
①산출방식
②산출방식에 따른 문제점
③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4.실질성장률과 잠재성장률
①산출방법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5.취업유발계수
①산출방법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6.Simpson`s paradox 발생이유


<참고자료>

본문내용

방식이다. 미국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일본의 니케이225지수가 대표적인 예이다.
다음으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우리나라의 주가지수들이 따르는 방식이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합리적이라고 평가받는 지수이다. 기준날을 정해 그 기준날의 시가총액 대비 현재의 시가총액이 얼마냐 하는 식으로 주가를 계산한다. 시가총액이라는 말은 주식시장에서 어떤 종목의 주식 수와 현재 주가(시가)를 곱한 것을 말한다.
(코스피지수 산출식)
(코스닥지수 산출식)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수정주가평균식 주가지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전체 시장의 흐름을 알기에는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을 주가지수 산출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는 점에서 소형주를 배려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목인 삼성전자 한 종목의 시가총액만으로도 코스피시장 시가총액의 8~9%를 점유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시장거래종목이 많아지면서 자연히 시장의 총 시가총액이 늘어나는 것을 반영하지 못한다.
③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미국의 최근 3년간 주가지수 변동>
<일본의 최근 3년간 주가지수 변동>
<한국의 최근 3년간 주가지수 변동>
3.물가지수
①산출방식
기준이 되는 해(기준시점)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하고, 그 후의 물가를 종합지수의 형태로 나타낸다. 물가의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일 뿐 아니라, 각종 정책의 지표로서 또는 각종 디플레이터(가격수정인자)로서 이용된다. 물가지수는 상품거래의 단계에 따라 도매물가지수·소매물가지수·생계비지수의 구별이 있으며, 특수한 것에는 무역물가지수·농촌물가지수 외에 지역적인 물가차를 표시하기 위한 지역차물가지수가 있다.
물가지수는 먼저 각 상품의 가격계열을, 기준시점을 100으로 나타낸 가격지수에 합계 1의 웨이트(가중치)를 배분하여 가중평균을 함으로써 작성되는데, 웨이트를 잡는 방법에 따라 여러 방식이 있다.
②산출방식에 따른 문제점
가격이 오르면 그 품목을 덜 구입하고 다른 대체재를 찾거나 소비를 포기하는데도 불구하고 물가지수는 계속해서 동일한 양의 소비를 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바구니’에 담길 품목이 계속 변한다는 점도 문제이다. 새로운 제품이 나타나 필수품처럼 쓰이며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 새롭게 바구니에 추가해야 한다. 그 경우 기준연도에는 그 품목이 없었으므로 단순 비교하기가 곤란하다. 게다가 동일 품목이라 하더라도 품질의 변화가 계속 일어나지만 품질은 계량화가 곤란하다.
③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한국 소비자 물가지수 추이>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추이>
<일본 소비자 물가지수 추이>
4.실질성장률과 잠재성장률
①산출방법
실질성장률은 국민이 일정기간(보통은 1년)에 경제성장을 이룩한 비율을 말하며, 실질국민총생산 또는 실질국민소득의 연간 또는 연도 간 증가율로 이를 나타낸다. 어느 해의 경제성장률(%)={(어느 해의 실질국민총생산)-(전년의 실질국민총생산)}x100을 통해서 산출할 수 있다.
잠재성장률이란 한 나라가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를 총 동원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능력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잠재성장률이 4%라면 아무리 고용을 늘리고 공장 가동률을 높여도, 물가상승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4%이상 성장을 달성하기 힘들다는 얘기이다.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실질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을 뺀 국내총생산(GDP) 갭이 마이너스(-)면 생산능력 안에서 경제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GDP 갭이 플러스(+)면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초과하는 상황으로 경기과열ㆍ인플레이션 등이 발생한다.
5.취업유발계수
①산출방법
특정 산업부문에 10억 원을 새로 투자(최종수요 발생)할 경우 해당 산업을 포함해 모든 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취업자의 수
②산출방법에 따른 문제점
미래의 고용 효과를 추정하는 데 취업유발계수는 부적절하다. 취업유발계수는 사후적으로 분석하는 지수로서 일정 기간 동안의 평균값이다. 하지만 미래의 늘어날 일자리수는 한 시점에서 추가되는 신규매출액 당 정해지는 한계값이다. 따라서 평균값인 취업유발계수로 한계값인 신규 창출 일자리수를 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6.Simpson`s paradox 발생이유
심프슨의 패러독스(Simpson\'s Paradox)는 어떤 범주 내에서의 속성에 대한 비율을 서로 비교한 결과가 각 범주의 하위범주에서의 그 속성에 대한 비율을 서로 비교한 결과와 어긋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두 곳의 창구에서 신입사원을 뽑았다. 이 회사는 남녀 비율을 맞추기 위해 첫 번째 모집창구에서는 5명의 남성과 3명의 여성 지원자 중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고용했다. 비율적으로 본다면 남성은 남성 후보자 중에 20%가 고용된 것이고, 여성은 여성 후보자 중 33%가 고용된 것이다. 두 번째 모집창구에서는 20명의 남성과 3명의 여성 지원자 중에 남성 13명과 여성 2명을 고용했다. 남성은 남성 후보자 중에 65%를 고용한 것이고, 여성은 여성 후보자 중에 67%를 고용한 것이다.
과연 이 회사는 남녀 비율을 맞추어 신입 사원을 뽑은 걸까. 위 내용을 보면 여성은 첫 번째 창구에서는 33%, 두 번째 창구에서는 67%로 남성보다 높은 입사율을 보인다. 그러나 두 창구를 합해서 본다면 여성은 총 6명이 지원해서 3명(50%)이 고용되었고, 남성은 총 25명이 지원해서 14명(56%)이 고용되었다. 이처럼 하위 항목과 상위 항목 간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심프슨의 패러독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여러 비율들을 상호 비교할 때 전체집단에서의 단순비율에만 의존하여 대소를 가름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비율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 요인들을 분할해서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주의 해야겠다.
<참고자료>
위키백과
모닝뉴스
OECD 통계 홈페이지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지식in
커널뉴스
구글
네이트 시멘틱
  • 가격8,4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9.25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77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