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경영자의 개념과 유형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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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영자의 개념과 유형별 특성

Ⅰ. 경영자의 개념

Ⅱ. 경영자의 유형별 특성

1. 소유경영자
2. 고용경영자
3. 전문경영자
4. 창업경영자
5. 2세 경영자
6. 1.5세 경영자

Ⅲ. 경영자의 연령, 경력, 유형과 경영성과와의 관계

1. 경영자의 연령과 경영성과
2. 경영자의 경력과 경영성과
3. 경영자의 유형과 경영성과

본문내용

반적으로 연공서열식 인사를 하나 중요한 인사의 경우에는 발탁인사를 한다.
▶ 돈 씀씀이가 낭비형이어서 본인 자신도 고민할 정도이다.
▶ 경영자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 이름 있는 경영자 모임에 가입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활동은 좋아하지 않는다.
▶ 사내회의를 중요시하지만 항상 불만을 갖고 있다.
▶ 한 번 결정한 일에는 타협을 잘 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결정사항을 수용하도록 지속적인 설득을 한다.
▶ 항상 고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편이다.
3. 경영자의 연령, 경력, 유형과 경영성과와의 관계
(1) 경영자의 연령과 경영성과
일반적으로 보아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는 젊은 사람에게서 혁신성과 유연성이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젊은 사장이 혁신성과 유연성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 현실적인 면에서 보아 사장의 혁신성이 높은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혁신성이 지나치게 높으면 오히려 경영전반에 걸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사장의 지나치게 높은 혁신성은 종업원들의 안정을 추구하는 심리와 대치되어 종업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반대로 사장의 혁신성과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 종업원의 변화를 추구하는 심리에 적절하게 부응을 하지 못하게 되어 다시 종업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많은 사장은 젊은 사장에 비하여 경영경험이 풍부하고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종업원들의 "안정을 추구하려는 마을"을 충족시키기가 용이하며, 특히 기업의 경기가 좋지 못할 때는 나이가 많은 사장이 젊은 사장에 비해 풍부한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위기관리능력이 앞선다고 할 수 있다.
사장의 나이와 경영성과의 관계에서는 젊은 사장이 있는 기업에서 경영성과가 좋게 나타나고 있는데, 사장의 나이를 45세 미만, 45-55세 미만 55-60세 미만 60세 이상으로 구분하였을 때 45세 미만의 사장이 있는 기업에서 경영성과가 가장 좋게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45-55세 미만이며, 그 다음은 60세 이상, 55-60세 미만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장이 젊을수록 기업가정신이 강하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경영행동으로 신제품개발과 신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업의 경영상태가 고도성장기에 접어들면 젊은 사장이 있는 기업에서 경영실적이 좋다. 그러나 기업의 경기가 나쁘고 경기가 장기간 침체해 있을 때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좋은 경영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저성장기나 침체기에는 안정적인 경영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경영자가 관리자정신을 기업 전체에 확산시켜 가면서 안정성장을 지향하게 된다.
(2) 경영자의 경력과 경영성과
사장의 경영경험과 경영성과와의 관계를 보면 경력이 짧아도 곤란하고, 경험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한 조사에 의하면 사장의 재직기간이 14-21년 사이의 사람이 높은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장이 바람직한 사장으로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능력을 배양할 어느 정도의 기간과 경험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사장으로서의 경력이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사장으로서의 재직기간이 어느 정도 길어지면 기업의 경영 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경영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재직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사장은 경영경험을 중시하면서 사물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럴 경우 기업은 혁신성이 저하하면서 저성장이나 정체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3) 경영자의 유형과 경영성과
사장의 유형을 편의상 창업사장 2세 사장, 창업사원출신 사장, 전직(轉職)사장으로 구분하여 이들 사장과 경영성과와의 관계를 보면, 창업사장이 직접 경영하는 기업에서 높은 경영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창업사장이 높은 경영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창업사장은 다른 사장에 비하여 기업가정신이 강하고 신제품개발능력이 높은 데 기인하고 있다. 그리고 하청기업에서는 창업사원출신 사장이 높은 경영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창업사원출신 사장이 창업 때부터 체득한 관리자정신이 높기 때문에 모기업의 발주업무에 철저히 대응하면서 한편으로는 제품의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철저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2세 사장은 경영성적이 비교적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2세 사장은 창업자가 구축한 경영기반에 안주하면서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업가정신이 비교적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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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15
  • 저작시기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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