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이론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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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유전자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폭력이란것에서 완전히 벗어 날수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20일에 구입하여 시간 날 때마다 읽어 3일안에 다 읽었는데 정말 빠졌었던 것 같다. 이러면 안되지만 수업시간에도 읽었었는데, 그 이유는 더 읽을 수록 빠져들고 몰입하게 되는 추리소설의 묘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추리소설이라고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서적이 아니고, 제대로 읽은 책 또한 없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이번의 계기로 이러한 묘미를 알게 되었다. 현재도 성인의 날에 선물로 받은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이라는 에세이를 읽고 있는 중에 읽게 되었는데 읽던 책은 생각도 안나게 했던것 같다. 마지막 끝날 때 쯤에 티모테는 알고보니 GERIC 비밀 연구소의 죄수 였고 실제 티모테는 그에게 죽임을 당하고 에마에게 일부러 접근 했다는 것이였다. 엄청난 반전 이였다. 그렇게 친절하던 남자가 알고 보니 잔인한 죄수였던 것이고 마지막에 위장한 것을 벗어 버리고 에마에게 몹쓸 짓을 하던 놈 이였다. 물론 반전내용을 읽으면서 ‘죽겠지?’했는데 죽었고 이야기는 좋게 결말을 맺었다. 반전내용을 영화가 아닌 책에서 읽은 것은 정말 처음 이였고 짜릿했다. 물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리포트 때문이지만 솔직히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는 아니였던것 같다. 그러나 기본 상식에 도움을 준 것 같고 또 추리소설이란 것에 매력을 느끼게 했고 이런 장르의 책도 적잖이 재밌는 것 이란 것을 생각하게 했다. 방학 때 무료하게 보내지 않기위해 추리소설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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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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