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문화답사 및 직접 방문한 나의 소감과 느낀 점 및 감상문

목차

<오죽헌 문화답사>

<느낀점>

본문내용

헌의 시립 박물관 사진입니다. 박물관은 향토민속관, 율곡 기념관, 역사문화관 3가지가 있습니다. 향토민속관에선 옛날에 생업도구, 의복, 생활용품들을 보았고 율곡 기념관에서는 율곡 이이 선생이 쓰신 간찰을 보았습니다. 역사문화관에서는 영동지방에서 출토된 도자기, 문서들을 보았고 특히 도자기 제작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오죽헌에는 현재 서화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서예 및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26일부터는 대현 율곡 이이 선생제가 개최 된다고 합니다. 율곡 이이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얼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봉행되고 있는 제례입니다.
오죽헌에서 정화사업 후 세운 기념비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동상, 문성사들 들어가기 전에 보았던 입지문 사진입니다.
<느낀점>
오랜만에 오죽헌을 방문했는데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새롭게 동상들도 세웠고 주변 환경들도 더 예쁘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이 이렇게 멋진 문화제가 있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지내 왔었는데, 볼 것도 많고 한국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서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많았는데 강릉시에서 오죽헌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많은 사람들이 오죽헌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는 유적들에 설명이 덧붙여 놓았는데 관람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에 관한 것이라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가끔 문화답사를 하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역으로 문화답사를 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키워드

오죽헌,   문화답사,   직접 방문,   나의소감,   느낀점,   감상문,   줄거리,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