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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는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평가할 때 사람들은 짧은 시간동안 단편적인 면만을 볼 수 밖에 없고, 사람들은 각자 그 위치에 따라서 달리 평가 할 수도 있다. 우리들은 ‘이 사람은 똑똑한 사람’, ‘저 사람은 멍청한 사람’ 등 단편적으로 주위 사람들을 평가하곤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은 후 나는 우리들의 평가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 사람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평가했다. 내가 똑똑하다고 했던 사람은 어떤면에서는 바보일 수 있고, 내가 멍청했던 사람은 내가 하지 못하는 무언가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소설을 통해 이제 사람을 쉽게 평가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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