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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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케이스 스터디-위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검사
4. 치료
5. 간호중재
6. 합병증
7. 사정
8. lab
9. 치료
1)약물
2)수술
10. 간호과정
Ⅲ결론

본문내용

있고, 발적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수시로 코를 사정했다.
매일 사정함으로써 상태의 변화를 알 수 있고 간호계획의 진행 방향에 도움이 된다.
평가
multifix 교환 후에 대상자에게 이제 괜찮냐고, 안빠질 꺼 같냐고 물어보니까 안빠질꺼 같고 고정감이 있지만 여전히 붙여놓은 부위가 간질간질 거린다고 말씀하셨다. 대상자는 11일에 비위관을 제거하였고, 14일에 퇴원 하신다고 하셨는데 13일에는 그 전보다 빠른 회복을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발적이 아직 남아있었고 대상자도 아직 헐었다고 말씀하셨다.
간호진단 3 : 퇴원 후 관리와 관련된 지식부족 (식생활)
사정
▶ 주관적 자료 :
“나 이제 고기 못 먹나? 그래도 고기가 좋은걸 어떡해”
“야채는 먹기 싫은데,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먹을 수도 없고”
▶ 객관적 자료 :
화가난 모습 관찰됨
목표
▶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이내에 대상자에게 득이 되는 음식, 해가 되는 음식 각각 3가지 이상 말 할 수 있다.
대상자는 일주일 이내에 그을린 음식, 훈제 음식, 가공 음식을 가려야 하는 이유를 말 할 수 있다.
▶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후에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가려 먹고, 식생활에 신경 쓰는 모습이 관찰될 것이다.
계획
득과 실이 될 수 있는 과일, 야채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퇴원 후 식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교육한다.
수행
득과 실이 될 수 있는 과일, 야채에 대한 설명을 했다. 교육자료를 제공하였다.
실이 되는 음식
1. 섬유소가 많아 질긴 식품
-채소류: 더덕, 도라지, 미나리, 고구마순, 토란대 등
-과일류: 감, 대추, 파인애플, 과일껍질
-잡곡류: 현미, 보리, 콩껍질, 팥
2. 말린식품
-말린 채소류: 무말랭이, 건, 고사리
-말린 과일류: 곶감, 대추, 무화과
-말린 어육류: 육포, 건오징어, 몇리, 북어
3. 기타 피해야 할 식품
-맵고 짠 음식: 젓갈, 장아찌, 진한 찌개, 매운탕
득이 되는 음식
1. 밥(곡류군)
.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 떡, 빵, 과자 등은 달지 않은 것으로 꼭꼭 씹어서 간식으로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2. 고기반찬 (어육류군)
. 고기는 질기거나 기름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는다.
3. 야채반찬(채소군)
. 가능한 부드럽게 익혀서 먹는다.
퇴원 후 식생활에 대한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육했다.
모든 음식은 조금씩 천천히 자주 먹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고, 반찬은 잘게 다져 조리한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과식을 조심하고 먹고 난 후 반좌위를 취해 역류증상을 예방한다. 치즈, 우유 같은 유제품을 되도록 충분히 먹는다.
이론적 근거
득과 실이 될 수 있는 과일, 야채에 대한 설명을 했다.
대상자에게 어떤게 좋고 나쁜지를 알게 함으로써 식생활에 대한 지식을 제공 할 수 있다.
퇴원 후 식생활에 대한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육했다.
식사 후 자세, 식사 시간, 양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식생활에 대한 큰 틀을 알려줄 수 있고 실제로 대상자는 퇴원 후에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 하다.
평가
대상자는 3일이내에 득과 실이 되는 음식 3가지 이상을 말 할 수 있었다. 식생활에 관한 지식은
전보다 많아졌지만 퇴원 후에 실제로 적용해서 식사 하는지는 모르겠다.
Ⅲ 결론
크지 않은 병원에 실습 가다가 대학병원에 딱 가려니까 무서웠다. 아는 거 없는 학생이 와서 뭘 하겠나 생각하셨을 꺼 같다. 역시나 학생 간호사는 간호사다운 일은 관찰 밖에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기본적으로 맡은 일은 9시,2시 special vital, 12시 routine vital 재고, 수술 다녀 오시면 op vital 재고, 11시,12시에 혈당 검사를 하는게 메인 업무였다. 그거 외에는 환자분들 검사실로 모셔다 드리고 모셔 오는 일, 잔심부름, 신환오시면 키,몸무게 재고 병실 안내해드리고 vital 재는 일, 침상정리, 만들기 등이였다. 내가 그나마 제일 간호사 다운 일을 했다고 생각한 건 아침 투약 시간에 연차 높은 선생님 따라 다니면서 관찰하니까 안쓰러워 보였던지, 의욕넘쳐 보였는지 약물이랑 수액라인 연결하는거 설명해주시고 해보라고 시켜주셨다. 학교에서 배웠던 건 데도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 두 번째에 하니까 공기 안들어가고 잘 연결해서 뿌듯했었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알콜솜 주시면서 라인 제거 하라 하시 길래 라인제거도 했다. 이게 제일...기억에 남는다. 맨날 vital 만 재다가 가는 거 같다고 우울했었는데 시켜주시니까 너무 감사했다.. 아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정맥주입간호사 선생님이 정맥주사 놓는걸 2번이나 관찰했다는 것이다. 환자분이 병원생활을 너무 오래 하셔서 혈관이 부어서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2명의 간호사가 혈관을 못찾은 상태에서 정맥주입 선생님께 콜을 했다. 구급상자 통 같은 걸 들고 오시더니 토니켓으로 묶고 몇 번 팔 두들기시다가 대번에 놓아서 피가 쫙 나왔다. 우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더더 기억에 남는다. 너무 멋있었다. 121병동에 수간호사 선생님부터 다른 분들 모두 다 친절 하시다. 학생이라고 무시하거나 의심하는 거도 없었고 너무 좋았다.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환자분들도 친한 분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까 여기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힘들겠지만 학교에서 비운 이론을 이렇게 실제로 보니까 정말 너무..취직하고 싶었다. 학생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나도 IV 찔러보고싶다 빨리ㅠㅠ... 간호사 선생님들 주사도 잘 놓으시고, 앰플에 약물도 능숙하게 재고 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부러웠다. 그런 선생님들보면 부럽고,, 한편으로는 의기소침 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속상하기도 했다. 나도 앞으로 부지런히 공부해서,, 능력있는 간호사가 하루빨리 되고싶을 뿐이다. 이번 학기 실습 중 영대병원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제일 많이 볼 수 있어서 보람찼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전시자 외
간호과정 제2판 -최순희 외
인체생리학 -소명숙 외
드러그인포

키워드

케이스,   스터디,   간호,   위암
  • 가격3,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2.10.03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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